G3의 모든 것을 체험하다, LG G3 Day

“심플함은 궁극의 정교함이다.”

단순함이란 궁극의 정교함을 통해 탄생된다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언. 이 말을 그대로 옮긴 것처럼 심플한 사용경험에 궁극의 기술력을 더한 스마트폰이 탄생했다. LG전자가 올해의 전략 스마트폰으로 선보인 ‘LG G3’가 바로 그것. 지난 27일부터 전 세계 주요 6개 도시에서 ‘G3’ 글로벌 공개 행사가 진행되었고, 한국에서는 28일에 ‘LG G3 Day Seoul’가 그 야심찬 모습을 드러냈다. 그날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지금 따라가 보자.

위 사진은 검은 화면 속에 ‘Simple is the New start’라는 글씨가 쓰여 있는 모습이고, 아래 사진은 G3 런칭 행사에 여러 기자들이 관객으로 앉아 행사 내용을 노트북 화면에 옮겨 담고 있는 모습이다. 무대 앞에는 LG 관계자들이 앉아 있고, 의자 옆 통로에는 카메라가 여러 대 서 있는 모습이다.

G3의 심플함을 보고, 듣고, 느끼다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개최된 ‘LG G3 Day Seoul’은 말 그대로 ‘G3’의 모든 것을 보고, 듣고, 만지며 체험할 수 있는 자리였다. ‘포토존’부터 시작해 G3의 특장점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Just Watch’, ‘Just Shoot’, ‘Just Knock’, ‘Selfie Camera’ 등의 체험부스로 꾸며져 있어 G3의 여러 모습을 실제로 보고 느낄 수 있었다. 수많은 취재진들로 인해 행사장은 발 디딜 틈조차 없을 정도였고, G3에 대한 뜨거운 관심은 곳곳에서 생생하게 느껴졌다.

행사장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 G3가 놓여 있는 흰 부스 주변으로 취재진과 관계자들이 가득찬 모습이다.

‘심플함, 새로운 스마트(Simple is the New Smart)’라는 G3의 제품 철학은 ‘LG G3 Day Seoul’ 행사의 주요 테마이기도 했다. 누구나 직관적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세상에 없던 스마트한 기술을 체험해보는 자리, ‘LG G3 Day Seoul’의 현장은 놀라운 새로움을 들여다볼 수 있는 자리였다.

Simple Real, 쿼드HD 디스플레이

입구 쪽에 위치한 ‘Just Watch’ 체험존에서는 쿼드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G3의 생생한 화질을 시연하고 있었다. 쿼드HD(2,560×1,440)는 HD(1,280×720)의 4배, 풀HD(1,920×1,080)의 2배에 이르는 해상도를 구현해 더 작고, 더 많은 픽셀로 세밀하게 표현하는 디스플레이. 이 덕분에 G3에서는 미술관의 작품을 수록한 아트북과 같은 초고화질을 느낄 수 있었다.

G3의 디스플레이를 시연하기 위한 부스로, 고흐의 작품 중 하나가 그려진 아트북 위로 G3가 올려져 있다. 아트북 가운데에 놓인 G3의 화질이 그 뒤로 펼쳐진 아트북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깨끗한 화면임이 보인다.

체험존을 찾은 이들에게 G3의 생생한 화질을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전시코너는 바로 풀HD TV의 화면 위에 G3를 배치해 55인치의 풀HD TV 화면보다도 생동감 넘치는 G3의 쿼드HD 화면을 육안으로 직접 비교해볼 수 있는 자리였다. 또한 ‘LG G3 Photo Gallery’에서는 G3로 포트빌라 섬에서 촬영한 사진을 전시하고 있었는데,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풍광이 금방이라도 손에 잡힐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졌다.

LG전자의 모니터 가운데에 G3를 배치해둔 전시관. 왼쪽 사진에서는 LG전자 TV 화면에 초록색 작은 꽃들이 가득한 모습, 오른쪽 사진에는 LG전자 TV 안에 보라색 꽃들이 가득한 모습이고 둘 다 모두 TV 가운데에 G3가 놓여 있다.

글로벌 시장에 쿼드HD 스마트폰을 출시한 것은 LG전자가 최초. 체험존을 찾은 한 파워블로거는 “풀HD 이상의 화질은 스마트폰에서 구현되기 힘들 거라고 생각했는데 쿼드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G3를 직접 보니 정말 놀랍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실제보다 더 실제 같은 화면으로 ‘화질의 LG’를 다시 한 번 체감하는 순간이었다.

Simply Amazing, 레이저 오토 포커스 카메라

G3는 모든 면에서 사용자 중심으로 개발된 만큼 카메라 역시 사용자의 요구를 최대한 수용해 만들어졌다. LG전자 MC사업본부 박관우 팀장은 “사람들이 카메라에 원하는 것은 결국 대강 찍어도 잘 나오는 사진, 빨리 잘 찍을 수 있는 사진이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G3에 탑재된 것이 바로 ‘레이저 오토 포커스’ 기능. ‘레이저 오토 포커스’는 빛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초점을 정확히 맞춰 주는 기능으로, 초점을 맞추고 촬영 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원하는 부분을 터치하기만 하면 초점을 잡으면서 동시에 사진을 찍을 수 있다.

G3의 레이저 오토 포커스 기능의 원리를 구현한 모습. 어두운 화면 속 왼쪽에 G3가 세로로 서 있고, 빨간 빛이 나가면서 오른쪽에 있는 토마토를 정면으로 조준하고 있는 모습이다.

‘Just Shoot’ 체험존 한 구석에는 조명이 어두침침한 방이 마련되어 있었다.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던 이 방이 바로 ‘레이저 오토 포커스’의 놀라운 기능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공간이었던 것. 어두운 방안에 과일, 보석, 물잔 등 각종 물건들이 놓여있고, 이용객들이 본인의 핸드폰과 G3로 물체들을 촬영한 후 사진을 비교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어두운 조명이었지만 흔들림 없이 또렷하게 촬영되는 G3의 사진은 실로 놀라운 기술이었다고.

어두운 부스 안에서 G3와 이로 촬영하는 물건인 여러 가지 과일 등이 놓여 있는 모습. 사람들이 이 부스를 둘러싸고 구경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Just Shoot’ 체험존 한편에는 ‘Selfie Camera’존이 마련되어 있어 이용객들이 직접 셀카를 찍어볼 수 있기도 했다. G3는 전면 카메라로 셀카를 촬영할 경우, 손바닥을 편 후 주먹을 쥐면 3초 후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것이 특징. 방문객들 모두 이 신기한 기능을 체험해보기 위해 G3 앞에서 손바닥을 폈다 쥐었다 하는 재미있는 광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벽에 붙어 있는 G3 앞에서 한 남자가 손바닥을 펴 보이고 있다. 화면 속 카메라를 통해 이 모습이 비춰지고 있다.

Simply Stylish, 완벽한 입체 디자인

G3는 디자인 면에서도 사용자 경험에 초점을 둔 LG의 디자인 철학을 느낄 수 있었다. 매끈하게 일체감을 살린 전면, 그립감에 특화된 측면, 심미성과 기능성까지 배려한 후면을 만져보며 한 취재진은 그립감이 정말 뛰어나다고 평하기도 했다. LG전자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는 수천 번의 실험을 거친 끝에 탄생한 결과물이라는 것.

G3의 뒷모습을 클로즈업하여 촬영한 모습. 골드 컬러의 금속으로 된 G3의 뒷면에는 후면 중앙에 카메라와 버튼이 달려 있다.

측면의 곡선 처리를 통해 극도로 얇아 보이는 깔끔한 디자인과 완벽한 그립감을 선보인 G3. 여기에 심플한 스타일의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까지 채택해 한층 더 세련된 이미지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원형의 G3는 LG로고를 모티브로 활용한 새 아이콘으로 간결하면서도 깨끗한 느낌을 주기도 했다.

Simply Clever, 사용자 중심의 UX

‘G 시리즈’의 철학인 ‘Learning from You’가 가장 잘 느껴지는 부분은 바로 G3에 탑재된 다양한 UX들이다. 특히 G3에 있는 ‘스마트 키보드’는 기존 스마트폰에서 볼 수 없던 기능으로, 사용자의 손 크기에 맞추어 키보드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판의 위치까지 편의에 맞게 재배치할 수 있는 놀라운 기능이다. 또한 스마트폰 사용자의 문자 입력 습관에 빅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을 적용해 오타율을 최대 75%까지 줄여주기도 한다.

‘스마트 키보드’를 보다 생생하게 체험하기 위해 기존 일반 스마트폰 키보드와 ‘스마트 키보드’ 간에 재미있는 대결이 펼쳐져 주목을 끌기도 했다. 애국가 1절을 누가 더 빨리 입력하는가 하는 대결이었다. ‘스마트 키보드’는 보다 심플하고, 보다 정확하게 텍스트를 입력해 주기 때문에 결과는 당연히 ‘스마트 키보드’의 승리였다.

G3의 키보드를 통해 무언가 글자를 입력하고 있는 누군가의 손을 클로즈업한 사진. 쿼티 키보드 위에 ‘볼까’라는 두 글자가 입력되어 있는 모습이다.

‘스마트 알림이’ 역시 많은 이들이 신기해 하는 UX였다. ‘스마트 알림이’는 사용자의 이용 패턴, 스마트폰 상태, 위치 등을 분석해 정확하면서도 감성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 거절한 전화, 배터리 충전 상태, 메모리 사용량, 지역 정보, 날씨 등과 같은 주요 정보는 물론, 위치를 기반으로 알림을 제공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슈퍼마켓에서 생수 구입”이라고 장소를 지정하고 메모하면, 해당 슈퍼마켓 근처에 있을 때 ‘스마트 알림이’가 메모를 확인하라고 알려주는 것.

G3를 누군가가 쥐고 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 화면 속에는 지금의 날씨, 시간, 그리고 내가 해야 할 일의 리스트가 한 화면 속에 정리되어 보인다.

LG전자가 최초로 선보인 ‘노크코드’와 ‘노크온’ 기능 또한 G3에 모두 탑재되어 스마트폰의 보안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 화면을 톡톡 두드리면 스마트폰이 활성화되는 ‘노크온’의 빠르고 쉬운 사용성에 패턴을 추측할 수 없고 8만 가지 이상의 비밀번호를 제공하는 ‘노크코드’의 높은 보안성이 G3에서 만난 것.

G3가 어느 테이블 위에 놓여 있다. 첫 화면이 보이고, G3의 스펙을 간략하게 적은 안내 팻말이 G3 모델 옆에 작게 붙어 있다.

행사장을 찾은 한 IT전문 파워블로거는 “눈과 귀는 물론 손까지 즐거운 스마트폰인 것 같다”며 G3의 모든 스펙을 꼼꼼하게 확인해볼 수 있어 무척 즐거웠다고 이번 ‘LG G3 Day Seoul’을 평했다. G 시리즈의 철학에 끊임없는 열정을 더해 탄생한 G3. 이번 행사를 체험하며 궁극의 정교함 끝에 탄생한 것이 바로 G3의 심플함일 것이다. 최고의 기술력과 심플한 사용경험, 전에 없던 즐거움까지 제공하는 단 하나의 스마트폰 G3가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지, 지켜볼 만한 일이다.

본 콘텐츠는 LG그룹 블로그(http://lgislove.co.kr) 포스트의 내용을 재구성했습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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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도 너무 맘에들고 기대가 크네요 G3!!
  • 우와 화질 엄청나네요... 한번 써보고싶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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