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 약? 1일 1식 진실 파헤치기

다이어트 한 달째. 아침 식사로 자몽 한 조각, 블랙커피 한 잔, 삶은 달걀은 오로지 흰 자만. 혹은 레몬과 니라시럽, 고춧가루 삼합의 마법 주스 원샷. 누가 그랬는가? 2주면 비키니 몸매를 가질 수 있다고. 했다 하면 요요는 기본, 저질 체력까지 동반하는 이놈의 다이어트는 갈수록 애꿎은 내 몸만 축내는 것 같다. 그런데 여기, 하루 한 끼만으로 날씬한 몸은 물론 건강과 장수의 비결까지 얻은 이가 있단다. 밥상의 혁명이라는 1일 1식. 휴가철을 맞아 어디, 나도 한번 도전해볼까?

1일 1식이 뭐길래?

왼쪽 사진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된 <1일 1식> 표지와 오른쪽 사진은 1일 1식으로 젊은 외모의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저자 나구모 요시노리 씨 모습.
지난해 9월 출간된 일본 의학박사 나구모 요시노리의 책 <1일 1식>은 지금까지 건강 서적 부문에서 인기를 끌며 많은 독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책이 화제가 되면서 1일 1식은 하나의 건강 습관으로, 혹은 다이어트 방법으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벌써 10년째 건강을 위해 1일 1식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힌 저자 요시노리 씨는, 50대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젊어 보이는 외모로 대중에게 1일 1식에 대한 신빙성을 어필하기도 했다.

저자는 책에서 반드시 하루 세끼를 먹을 필요가 없다고 말하며 공복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실제로 이 책 <1일 1식>의 원제는 <공복이 사람을 건강하게 한다>였다. 식욕이 없거나 아플 때, 혹은 시간이 없을 때 억지로 무리하게 먹는 것은 분명 괴롭고 불필요한 일이다. 그는 이에 덧붙여 오히려 식사하지 않아 배가 고플 때, 우리 몸의 지방이 연소되고 건강해진다고 말한다.

“배에서 나는 꼬르륵 소리는 우리 몸이 젊어지는 소리입니다. 한 번 꼬르륵하면 뇌에서 회춘 호르몬이라고도 불리는 성장 호르몬이 나와 피부와 소화관 점막이 젊어집니다. 두 번 꼬르륵하면 시르투인 유전자가 작용하여 세포 속 유전자가 젊어집니다. 또 한 번 꼬르륵하면 지방세포에서 아디포넥틴이라는 호르몬이 나와 혈관이 젊어집니다.”
(출판사 공식 저자 인터뷰에서 발췌)

SBS스페셜에서 방송된 ‘끼니반란’ 이미지 캡처. 1일 1식을 다룬 방송 프로그램의 도입 장면으로 1부 ‘1일 1식 밥심&공복력’이라는 문구가 비춰지고 있다.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신문, TV 등 각종 매체도 1일 1식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1일 1식 지지자들이 모인 한 인터넷 카페도 벌써 방문자 75만 명에 육박할 정도다.
그러나 아직 1일 1식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 일반인은 물론 전문가의 의견도 엇갈리는 것이 현실. 양측의 주장이 모두 설득력 있고 분명하여 어느 한 편의 손을 들기도 어렵다. 그들의 말을 찬찬히 살펴보자.

착한 1일 1식, 건강부터 미용까지 책임지는 팔방미인

1일 1식의 타당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사실 1일 3식의 문화가 정착된 것은 인류 전체 역사에서 매우 최근의 일이라고 말한다. 인간이 세 끼를 배불리 먹게 된 것은 불과 몇십 년, 아무리 길게 잡아도 기껏해야 백 년도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인류의 세 끼 식사는 산업혁명 이후 보편화 되었다. 먹을거리가 지금처럼 풍요롭지 못했던 과거 19세기까지 동서양을 막론하고 아침, 저녁의 하루 두 끼 식사가 일반적이었다. 고대 로마인은 하루에 두 끼 이상 먹는 것을 해롭다고 생각했다. 때문에 당시엔 정오 즈음 있던 저녁 식사를 푸짐하게 먹고 나머지 두 끼를 굶거나 빵 따위로 간단히 해결했다. 이것이 이어져 이탈리아에선 지금도 아침 식사는 커피 한 잔과 비스킷, 빵 한 조각 정도로 가볍게 해결한다. 영국의 티타임(teatime)도 두 끼 사이의 허기를 달래기 위해 생겨난 문화 중 하나이다.

먹을 것에 대한 절대적 부족이 어쩔 수 없는 1일 2식을 낳기도 했다. 실제로 인류 역사상 비만을 고민한 기간보다 기아에 허덕였던 기간이 훨씬 길었다. 조선시대에도 점심은 ‘마음(心)에 점을 찍는다(點)’는 뜻처럼 먹든 안 먹든 별 상관없는 가벼운 간식으로 여겨질 만큼 1일 2식이 일반적이었다. 우리나라에서 1일 2식이 사라진 것은 아마도 보릿고개가 사라진 1970년대 이후가 될 것이다.
이처럼 하루 세끼 식사는 그 역사가 얕은 식문화임에도 너무나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졌다는 것이 지지자들의 입장이다. 생산량 증대로 갑자기 풍요로워진 음식 세계에 홀린 많은 사람이 1일 3식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1일 1식&간헐적 단식’이라는 타이틀로 운영되고 있는 네이버 카페의 화면. 보이는 화면은 1일 1식 효과와 성공 사례 페이지로 1일 1식 지지자들이 직접 경험한 후기를 공유하고 있다.

1일 1식 지지자들은 하루에 한 끼만 먹는 생활을 직접 체험하는 과정에서 그 효과를 몸소 느낀다. 이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현상은 바로 몸이 가벼워졌다는 것. 이들은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일상생활을 하는 것도 정말 가뿐해서 마치 날아가는 기분이 든다.”라고 표현한다.
단순히 느낌을 넘어 건강에 직접적인 효과를 본 사람도 있다. 잦은 소화불량과 장 트러블에 시달렸던 한 체험자는 위와 장의 기능이 확연히 좋아졌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1일 1식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고혈압과 당뇨기가 있다는 진단을 받은 다른 체험자는 1일 1식 이후 혈압과 혈당이 정상치에 가깝게 떨어져 눈에 보이는 효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1일 1식은 미용에도 좋다. 공복을 오래 유지함으로써 몸에 있던 불필요한 독소가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지지자 중에는 아토피가 완화되거나 피부에 윤기가 돌고, 주변 사람들로부터 혈색이 좋아졌다거나 젊어 보인다는 칭찬을 듣게 되었다는 사람도 있다. 다이어트에 효과를 본 사람도 많다. 정밀검사로 체중은 물론 체지방률과 내장 지방량까지 줄어든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때문에 요즘은 건강보다 이런 다이어트 효과를 노리고 1일 1식을 시작하는 젊은 여성들이 늘고 있다.

테이블 위에 놓인 피자 한 판과 콜라 한 잔. 1일 1식 지지자들은 식습관 변경 후 라면이나 햄버거, 피자 등 인스턴트 음식에서 맛보다는 자극적인 거부감을 더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하루 한 끼만 먹는 생활 덕분에 혀가 민감해진 것.
1일 1식에 지지자들은 이 외에도 1일 1식을 하면 얻는 것이 많다며 ‘착한 1일 1식’을 주장한다. 특히 예전엔 맛없게만 느껴졌던 몸에 좋은 음식이 비로소 맛있게 느껴져 그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반면 라면이나 햄버거, 피자 등 인스턴트 음식은 맛보다는 자극이 더 많이 남을 정도로 거부감이 들게 되었다고 한다. 하루 한 끼만 먹는 생활 때문에 혀가 민감해졌기 때문. 더러는 자제력이 생기고 식탐이 줄었다는 사람도 있다.

이밖에 1일 1식을 하면 부수적으로 얻게 되는 것이 있다. 식비가 절약돼 금전적인 여유가 생긴다는 것. 지지자들은 이 돈으로 해외 결식아동을 돕거나 건강에 좋은 비싼 음식을 먹는 데에 재사용하며 소비의 가치를 높인다. 또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보는 하루 한 끼 식사를 해내며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 경우도 있다. 건강한 식습관으로 시작한 1일 1식이 인생에 대한 태도 또한 좋게 변화시키는 것이다.

이로써 많은 사람이 1일 1식을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음이 밝혀졌다. 그렇다면 과연 이같은 찬성 측 근거에 대항하는 반대 측 이야기는 어떨까?

나쁜 1일 1식, 모든 것은 충분한 식사로부터!

영국 잉글랜드 여행가이자 작가인 이사벨라 버드 비숍(Isabella Bird Bishop). 그녀는 1894년 한국을 방문해 겪은 다양한 이야기를 책으로 냈고, 당시 이 책은 영국에서 베스트셀러로 팔려나갔다. 이 기행문에는 당시 조선인의 식사에 대한 내용이 등장하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안사를 떠나 원산으로 가기 위해 마패령을 지났다. 나는 (강원도 통천군 벽양면) 중대리와 다른 여러 곳에서 한국인의 대단한 식탐을 목격했다. 한국인은 매일 1.8kg의 밥을 먹는 게 그다지 위에 부담이 되지 않는다. …(후략)…
– 이사벨라 버드 비숍, <조선과 그 이웃나라들> 중

우리 문헌에도 이와 비슷한 대목이 등장한다. 성종 17년(1486년)에도 전라도에 다녀온 이극돈은 당시 조선 백성들의 대식 문화에 대해 이렇게 비판한다.

…우리나라의 토지가 메말라서 추수가 충실하지 못한데, 백성이 멀리 생각하지를 못하고서 그 해에 한 번 조금이라도 풍년이 들면 쓰는 것을 진흙과 모래처럼 조금도 아끼는 것이 없어서, 한 사람이 한 끼니를 먹는 것이 늘상 중국 사람이 하루 동안 먹는 양을 겸합니다. 비단 조석(朝夕)으로 이바지하는 것뿐만 아니라 함부로 허비하는 것이 법도가 없어…(후략)…
– <조선왕조실록> 중

이처럼 1일 1식에 부정적인 사람들은 우리나라의 1일 2식은 그 식사량이 ‘보통 사람의 하루 식사량을 훨씬 능가할 정도로 과한 식사’였다며 1일 1식의 ‘깊은’ 유래에 대한 의견에 반대한다. 오히려 하루 한 끼의 식습관이 건강은 물론 피부 미용과 다이어트, 심지어는 정신건강에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들에 의하면 우리는 지금껏 해온 대로 하루 세끼를 일정 시간, 제때에 먹어야 건강해질 수 있다.

1일 3식에 길들여진 위장은 식사 때가 되면 규칙적으로 소화 대비를 한다. 그런데 1일 1식으로 제 때에 음식이 들어오지 않으면 분비된 위산과 소화액이 위벽에 고스란히 닿아 속 쓰림이나 소화 장애를 가져오게 된다. 실제로 1일 1식 체험 후기 중에는 위가 너무 아파 힘들다는 사례가 눈에 많이 띈다.
긴 공복감이 만들어낸 폭식이 위에 장애를 주기도 한다.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는 일이 장기간 계속되면 위가 늘어나게 되는데, 이렇게 늘어난 위는 소량을 먹어서는 포만감을 느낄 수 없게 된다. 이는 식사 후 금세 불필요한 배고픔을 느끼게 해 위에 부담을 준다.

책상 위에 놓인 맥주병의 모습. 직장인은 물론 대학생의 사회생활에도 술은 빠지지 않는 단골 메뉴다. 그래서 1일 1식으로 끼니는 제한하는 것은 사회생활이나 친구 관계에 있어서도 상당한 어려움을 준다.

현대인은 바쁘다. 그래서 영양 균형을 잘 맞춘 적정량의 한 끼를 먹기가 쉽지 않다. 우리 몸 세포 속의 미토콘드리아는 섭취된 음식물을 에너지로 바꾸는 역할을 한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반드시 비타민과 미네랄을 필요로 한다는 것. 그러나 한 끼의 식사만으로는 이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기 어렵다. 결국 섭취한 음식을 에너지로 모두 사용하지 못하게 되고 건강만 나빠져 오히려 비만을 불러오게 된다.

더욱이 사회 생활을 하는 현대인이라면 주변 환경에 따라 여러 끼니에 걸쳐 술이나 인스턴트 음식, 기름진 음식 등 건강에 좋지 않은 것들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 많다. 그래서 1일 1식으로 끼니를 제한하는 것은 사회생활과 친구 관계에 있어서도 상당한 어려움을 준다. 즉 1일 1식은 지속하기 어려운 식습관이 되고 마는 것이다.

감정노동이 많은 현대인의 업무 특성상, 끼니를 거르면 쉽게 찾아오는 저혈당도 치명적인 부작용이다. 저혈당은 무력감을 주어 자꾸 앉거나 눕고만 싶고 운동은 하기 싫게 만든다. 매사에 기운이 없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고, 쉽게 스트레스를 받아 큰 심리적 문제로 이어지기도 한다.
또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서는 1일 1식이 위험할 수도 있다. 호르몬 분비 능력에 이상이 있거나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1일 1식은 영양소 불균형과 결핍, 대사 이상을 초래해 각종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

1일 1식이 디톡스 작용으로 피부를 좋게 만든다는 주장과 달리, 피부에 나쁘다는 전문가 의견도 있다. 서울대 피부과학과 김규한 교수는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등의 섭취가 줄어 영양소가 결핍되면 오히려 피부결이 거칠어지고, 탄력이 떨어져 피부가 처지게 된다.”고 말한다. 또 면역력과 회복력에도 이상이 생겨 상처가 잘 아물지 않기도 한다고.
다이어트에도 효과보다는 부작용이 더 많다는 의견이 있다. 1일 1식의 식습관은 하루 단 한 번 먹는 끼니 성격상 전체적인 음식의 양과 열량을 높게 만든다. 이와 더불어 우리 몸은 긴 공복에 대해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을 분비하고 기초 대사량을 낮춰 에너지 소비를 줄인다. 결국 우리는 이러한 생리적 작용에 장기적으로 저항하며 1일 1식을 해나갈 수 없는 것이다.

위와 같은 이유로 ‘나쁜 1일 1식’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1일 1식이 너무나 극단적이고 단편적인 식습관이라고 본다. 물론 단기적으로 좋은 효과를 볼 수도 있지만 대다수 사람들이 1일 1식을 계속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다는 것이다. 이들은 끼니를 걸러 건강해지려면 평생을 굶어야 한다며 1일 1식을 강력히 비판한다. 특히나 요즘, 성장기 청소년이나 젊은 여성 등 충분한 영양 섭취가 중요한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1일 1식을 하는 것에 크게 반대한다.

이처럼 의견이 극명히 엇갈리면서 1일 1식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직접 체험에서 오는 다양한 효과를 믿을 것인가? 아니면 지금껏 믿어온 과학적 증거들에 기댈 것인가? 아직도 모르겠다면 당신이 한번 도전해보고 결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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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끼니 반란 그 후 이야기가 얼마 전 방영되었었죠? 1식을 그대로 실천해 긍정적인 효과를 본 사람과 그렇지 못 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그러면서 1식을 실천한 사람의 체중이 얼마나 줄었는지가 무엇보다 강조되는 것 같았어요. 건강보다는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젊은 여성들에겐 혹할 수 있는 내용인 것 같아요. 하지만 마지막에 가임기 여성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라고; 결국 우리 몸이 정상적으로 순환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 섭취가 어려운 1식은 그리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뜻인가요? 다시금 논란이 되고 있는 1일 1식의 2차 전쟁ㅋㅋ 그런데 참 궁금하네요. 우린 언제부터 이렇게 먹는 것에 예민해진 걸까요?
  • 민성근

    1일1식, 1일2식, 1일3식. 도대체 뭐가 맞는 지 모르겠어요. ㅋㅋ 과학적으로도 의견이 분분하고. 그래도 확실한건, 필요 이상으로 항상 많이 먹는 것 보다는 조금은 모자르게 먹는게 확실히 나은 것 같아요!ㅋㅋ 하지만 전 폭풍과식을 즐기죠 ^^ㅎㅎ
  • 1일1식은 저에게 너무 힘든 것 같아요..저는 여름을 맞이하여 음식의 양을 조금 조절했어요..
    그리고 밖에서 사먹는 음식을 줄이고 조금이지만 건강하게 집에서 먹으려고 노력중이에요
    그리고 운동도 필수..ㅋㅋㅋ
  • 요즘 1일 1식이 연일화제인거 같네요 ㅎㅎ 음.. 정답은 없는거 같아요.. 하루에 한끼를 먹던 세끼를 먹던 사람마다 자기 한테 맞는게 다른거 같아요! 먹고싶은거 배부르게 한끼를 먹거나 조금씩 소식하며 세끼를 먹거나 어떤 방법을 선택하던 스트레스 받지않고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는게 가장 중요하지않을까요? ㅎㅎ 기사잘봣어요 ㅎㅎ
  • 전영은

    1일 1식에 대해 알아가면서 처음 접했던 정보이자 신기했던 게 꼬르륵 소리가 건강해지는 신호라고 정의했던 작가의 이야기였어요! 과학적 증거가 없는 허무맹랑한 이야기 같기도 하고 어찌보면 맞는가 싶기도 하고.ㅎㅎㅎ
    모두가 나쁘다고 하는 레몬 디톡스로 피부가 좋아지는 효과를 봤던 저로써는 식습관이 사람에 따라 다를 수 밖에 없다는 점에 깊이 공감이 되네요.ㅎㅎ 기사 잘 봤습니다 XD. 이 기획기사가 어떻게 마무리될 지 다음 기사도 기대가 되네요! 커밍쑨~~이겠죠?
  • 유이정

    흠. 저는 요즘 1일2식을 하는 중이에요. 1일2식을 꼭 하겠다!!해서 하는 건 아니고 그냥 어쩌다보니 그렇게 된 케이스?ㅋㅋ 제가 이 1일1식 테마리포트 피실험자로 참여하면서 느낀 건 1일1식을 하든 2식을 하든 3식을 하든 '규칙적인 식사'가 정말 중요하다는 거예요. 너무나 당연한 사실도 지키기 어려운 게 바로 현대인들의 생활이죠. 1일1식 열풍이 불면서 한번 도전해보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 도전을 해보되, 긍정적 사례들을 너무 맹신하지는 마시길. 세상에 절대적인 건 없습니다. 자신의 몸에 맞는 식사 유형이 있을 거예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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