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라이터 윤수정 l 마음에 확 꽂히는 한 줄의 명사수

강의명 국내 유일의 영화 전문 카피라이터 윤수정 작가와의 만남!
강의 일시 2012년 11월 14일 오후 7시 30분
강의 장소 마포구립 서강도서관 4층
신청 방법 YES24 작가 강연회 홈페이지에서 댓글로 신청(http://ch.yes24.com/Culture/SalonEvent/725)
강의 인원 50명
신청 기간 2012년 10월 28일~2012년 11월 11일
신청자 발표 2012년 11월 12일

‘그가 웃었다, 세상이 환해진다(영화 <내 마음의 풍금>)’ ‘꽃 같은 세상 날려버린다(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고맙다, 고맙다, 참말로 고맙다(영화 <워낭소리>)’ 오랫동안 마음에 잔류를 남긴 익숙한 글귀, 바로 영화 포스터의 카피다. 2시간이 넘는 영화 속 스토리를 단 한 줄로 담아내는 예술, 영화 카피라이팅. 관객이 처음 접하는 포스터나 예고 영상을 통해 영화를 볼지 말지를 선택하는 기로에서, 카피는 강력한 신호를 보낸다. 카피가 관객의 가슴을 움직이면, 영화는 흥한다.

영화의 첫인상인 영화 카피의 승부사가 있다. 때론 슬프게, 때론 소름이 끼치게 다가오는 영화 카피를 17년간 써 온 그 사람, 한국 유일의 영화 전문 카피라이터 윤수정이다. 그녀는 영화 <내 마음의 풍금>, <박하사탕>, <아내가 결혼했다>, <브로크백 마운틴> 등 국내외 수많은 영화의 명카피를 만들어 낸 장본인이다. 그녀의 카피 역사는 한국 영화 카피의 역사와 같다고 해도 무방하다. 이런 그녀가 그녀의 카피 인생을 담은 <한 줄로 사랑했다>란 에세이를 출간했다. 출간 기념회를 겸해 다가오는 14일, ‘마음으로 광고하다’라는 주제로 그녀의 강연회가 열린다. 짧은 고추가 맵다 했던가. 때론 긴 글보다 단 한 줄의 글이 가슴 속에 깊숙이 박히는 법이다. 어떻게 해야 자신의 메시지를 사람들의 마음에 명중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면, 그녀의 강연회를 적극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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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을 해서 강의는 못들을거 같지만 ~ 제가 좋아하는 작품들의 카피라이터님을 만나 볼수 있다면 참 좋을거 같네요
    작품들 하면서 잊지못할 장면들이나 애착가는 장면들이 어떤게 있을지 궁금하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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