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인 박웅현ㅣ잘 벼린 도끼로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쪼개라



<사진 제공 : 도서출판 북하우스>

강의명 <책은 도끼다> 박웅현 저자 강연회
강사명 박웅현(광고인)
강의 일시 2012년 3월 15일 오후 7시
신청 방법 http://cafe.naver.com/ssureadingclub/6854 게시글에 댓글로 참석 알림
강의 장소 숭실대학교 한경직 기념관 김덕윤 예배실
강연료 및 인원 무료, 미정

너도나도 창의력을 요구하는 세상이다. 창의적인 인재가 되고 싶어도 막상 책상에 앉으면 굳을 대로 굳어버린 머릿속엔 식상한 아이디어만이 가득할 뿐이다. 그럴 때마다 주입식 교육을 탓하며 한국에서 태어난 게 죄라고, 자위해버리기 일쑤. 그럼에도 가슴 한 켠엔 ‘이대로 도태되어버리는 것은 아닐까’라는 두려움이 슬그머니 밀려들어 온다. 그런 사람들에게 마법과도 같은 처방전이 여기 있다. 창의력이라면 전 인류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베테랑 광고인, 박웅현 씨의 강의가 바로 그것이다.

<책은 도끼다>라는 책을 출간한 광고인 박웅현은 25년 차 광고인이다. 토네이도처럼 급변하는 트렌드를 남보다 한발 앞서간 세월이 꼬박 25년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지천명의 나이를 넘겼음에도 샘솟는 창의력의 비결을 그는 ‘인문학 서적’이라고 꼽는다. ‘많이 읽는 것보다는 깊이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저자는 ‘얼어붙은 내면을 부수는 도끼와 같은 책’을 읽으라고 말한다.

<책은 도끼다>의 저자 박웅현을 만나 굳어버린 머리를 쪼개내어, 창조성의 샘물을 생성하는 것은 어떨까?

박웅현 씨는(51세)?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대학에서 텔레커뮤니케이션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일기획에서 광고 일을 시작해 지금은 TBWA KOREA의 ECD로 일하고 있으며 칸국제광고제, 아시아퍼시픽광고제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다. 대표적인 카피 또는 캠페인으로 〈사는 게 만만치 않습니다〉, 〈지킬 것을 지켜가는 남자〉, 〈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속으로 들어왔다〉, 〈2등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사람을 향합니다〉, 〈생각이 에너지다〉, 〈진심이 짓는다〉, KTF 〈잘 자, 내 꿈 꿔!〉 캠페인, 던킨도너츠 〈커피 앤 도넛〉, SK 텔레콤 〈생활의 중심〉 캠페인, 네이버 〈세상의 모든 지식〉 캠페인이 있으며, 저서로는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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