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밤은 어떤 낮과도 바꿀 수 없다, 感性 저녁

강의명 다중지성의 정원 4분 학기 강의 <낯선 저녁>
강사명 이인
강의 일시 2011년 10월 4일 화요일~11월 23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신청 방법 http://daziwon.net/apply_board(LIG 아트홀)
강의 장소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75-13 성지빌딩 3층 302호(합정역 2번 출구 혹은 홍대입구역 1번 출구)
강연료 8강 8만원

문의02-325-2102

어느덧 찬바람이 휑하게 부는 가을이 왔다. 왠지 모를 총체적인 허기가 몰려오면서 해마다 반복되는 ‘가을병’을 겪는 이들이 늘어나는 이때, 그를 메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덧없는 사랑? 배 둘레만 늘리는 음식? 아니, 바로 마음을 채워 주는 한 권의 책! 때마침 운치 있는 가을밤을 좋은 책과 차진 이야기로 보낼 수 있는 유익한 강연이 찾아왔다. 바로 ‘다중지성의 정원 4분 학기 강의’의 이인 강사가 진행하는 <낯선 저녁>이다. 지난 4일부터 시작해 매주 수요일 저녁에 모여 매일 한 권의 책을 주제로 이뤄지는 이 강의는 마이클 센델의 <정의란 무엇인가>, 옴베르또 마뚜라나의 <사랑이 윤리를 낳는다> 등 주옥같은 책과 예민한 가을밤을 나눌 시간을 마련했다. 관심 있는 강의 별로 신청할 수 있으니, 원하는 책을 결정하고 문의 번호 버튼을 눌러볼 것.

“기억도 나지 않는 뻔한 저녁이 아니라 인문학을 하는 저녁이라면, 다 알고 있는 거지만 일상에 지쳐 잠깐 까먹은 생각들을 되찾는 저녁이라면, 우리의 저녁은 어떤 낮과도 바꿀 수 없는 뭉클하고 설레는 시간이 될 테지요.”  – 다중지성의 강의 강의소개 페이지 중

강의계획
1강 마이클 센델 <정의란 무엇인가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2강 움베르또 마뚜라나 <사랑이 윤리를 낳는다>
3강 장 보드리야르 <소비가 세상을 집어삼키다>
4강 에드워드 사이드 <지구동네에 드리워진 먹구름>
5강 이반 일리히 <현대의 종교인 학교를 없애자>
6강 피에르 부르디외 <TV와 민주주의>
7강 피터 싱어 <종차별주의자와 채식주의자>
8강 자크 랑시에르 <정치는 시끄러워야!>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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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를 응시하다 강의를 들어보셨군요! 댓글의 정신없이 살다 눈 앞에 낙엽이 깔린 길을 본 느낌이라는 표현 너무 좋네요 ^^
  • 너를 응시하다

    바쁜 일상 가운데 선뜻 이곳을 찾아 강의를 듣기란 어렵겠죠. 다만 직접 가보면 후회는 없을 것입니다. 정신없이 살다 눈앞에 낙엽이 깔린 길을 본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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