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위한 첫 스마트폰, 옵티머스Q

스마트 폰, 무궁한 가능성과 편리함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진 대한민국 국민에겐 친숙하지 못한 존재. 여기에, ‘과연 이유가 뭘까? 그 이유를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라는 발상으로 똘똘 뭉친 스마트폰이 나왔다는데, 옵티머스Q, 과연 ‘우리’를 위한 스마트폰이라는 왕관을 쓸 수 있을까?

스마트 폰 대란이다. 스마트폰 유저는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으며, 관련 산업은 투자 열기가 식을 줄을 모른다. 그만큼 다양한 기업들에서 스마트폰을 내놓으며 놀랄 만큼 종류도 많아졌다는데, 하지만 그만큼 색깔이 다양해졌냐고 물으면 대답은 ‘no’에 가깝다. 조금 과장을 붙여 말하자면, 그 양상은 ‘아이폰 따라잡기’ 일색이다. 모양에서부터 사양, 효용까지 모든 것이 천편일률적으로 아이폰의 그림자를 쫓고 있는 판국. 하지만 이 달 말, CYON에서는 ‘옵티머스 Q’를 야심차게 출시한다. 바다 건너 온 아이폰이 대한민국 유저들에게 줄 수 없던 아쉬운 점을 보강하고, 대한민국 유저들이 소망하는 ‘스마트폰의 방향’에 귀를 기울여 제작되었다는 이 스마트폰. 자, 15개월 간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생활 연구를 통해 개발되었다는 옵티머스 Q, 어떤 점이 매력인지 살펴보자.

*구조

먼저, 폰의 생김새를 살펴 볼 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쿼티(QWERTY) 자판이다. 이는 컴퓨터 키보드와 같은 배열의 자판을 말하는 것으로, 액정에서 터치하여 문자를 작성하던 것을 불편해하던 스마트폰 유저들의 여론이 반영되었다. 게다가 키보드와 같은 배열 덕분에 핸드폰을 활용한 SNS (네이트온, 트위터, 싸이월드 등) 사용에 큰 힘을 실어 주었다. 너무 조그맣거나 터치하기 애매했던 것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볼을 굴려 커서를 움직이는 트랙볼, 컴퓨터 자판의 ‘위, 아래, 왼쪽, 오른쪽’ 방향키가 있어야 할 자리에 방향키까지. 한 번도 써보지 않은 사람도 ‘쓰기 쉬울 것 같은데?’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사용자 본위의 구조이다. 컨셉트부터가 ‘한국형 스마트폰’이니, 외장형 배터리임은 당연한 일.

*사양

‘대한민국 국민들의 가장 대표적 특성’하면 떠오르는 것. 바로 느린 것을 참지 못하는 성격이다. 이에, 옵티머스Q는 현존하는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는 퀄컴 스냅드래곤 1Ghz라는 CPU를 탑재하였고, 스마트폰 사용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겨냥, 일반 핸드폰만큼 간편하도록 UI(사용자 환경)를 최적화하였다. 운영체제도, 현재 가장 주목 받고 있으며 어플리케이션이나 호환 면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사용하였으며, 내장 3GB에 외장 기본 4GB, 32GB까지 확장 가능한 메모리로 기존 안드로이드폰에서 문제시되던 용량 문제까지 해결하였다.

*애플리케이션

우리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이유가 바로 이 애플리케이션이니만큼, 아무리 사용하기 쉽게 만들었다 해도 가장 중요한 문제는 제 역할을 하느냐다. 옵티머스Q는 ‘가장 최신의 유용한 어플들’ 1백여 개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개량해 기본 탑재했다. 스마트폰 기술의 백미라는 ‘증강현실’ 어플부터 22종의 방대한 지식사전까지. 특히, 향후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무료 제공하는 ‘LG앱스’를 오픈한다고 하니, 어플리케이션 초보도 쉽게 사용하고 익혀 나갈 만하다. 애플리케이션의 정의와 자세한 설명은 럽젠 프리즘의 ‘스마트폰’ 편(http://www.lgchallengers.com/value/똑똑한-휴대폰의-‘스마트’한-탐구/)을 참고하자.

LG전자 MC한국사업부 조성하 부사장은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에 꼭 맞는 ‘옵티머스’ 스마트폰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욱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여 개별 유저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시도가 엿보인다. 새로운 첨단 기술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스마트폰이라지만 그러기에 더욱 복잡하고 어려워 보이기도 하는데. ‘내가 제대로 사용할 수 있을까?’ 걱정되고 겁나는 스마트폰. 이 참에 옵티머스Q와 함께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 사족 : LG럽젠 기자가 총출동하여 견학한 LGCC에서
신나리 학생기자가 아나운서 역할을 톡톡히 해낸 뉴스 보도를 함께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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