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stop 멀티 모바일 체험관!! – LG Telecom의 Phone & fun










지금 우리는 5~6살 어린 아이부터 70~80대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핸드폰이 없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모바일과 밀접한 생활 속에서 살고 있다. 그에 따라 LG, SK, KT 등 주요 메이저통신사에선 가입자가 포화상태에 이르렀고 3사간 고객 뺏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상황 또한 사실이다. 이로 인해 고객입장에서야 요금도 인하되고, 각종부가서비스 혜택이 늘어나 좋은 점도 있지만, 통신사간의 과열경쟁으로 인해 불법 보조금지원, 불법가입 등 문제점도 드러나고 있다.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통신사 간의 경쟁 속에서 최근 부상하고 있는 것이 있으니 바로 “체험마케팅”이다. 원래 체험마케팅이란 개념은 미국의 애플사에서 자사의 컴퓨터와 MP3 플레이어로 음악과 사진, 영화 등을 즐기면서 체험하고 직접 제품도 구입하는 “애플스토어”의 도입으로 각광을 받기 시작했다. 국내에서도 MP3업계에서 최고를 달리고 있는 레인콤 또한 서울 대학로와 부산 등지에 MP3플레이어를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본 후에 물건을 살 수 있는 “아이리버 존”을 개장했다. 또한 디지털카메라 업계에서도 직접 고객들이 인터넷 사용은 물론, 자신이 찍은 디지털카메라의 사진을 현장에서 바로 인화할 수 있는 “올림푸스존”, “캐논플라자” 등을 열어 고객체험관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LG Telecom 역시, 올해 1월초 처음으로 노량진점의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에 약 45개의 Phone & fun 체험마케팅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현재 LG Telecom 외에 다른 통신사에서도 이와 비슷한 자사의 고객들을 위한 공항의 라운지와 같은 휴식 공간이나 인터넷사용, 또는 음료제공 등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곳이 있다. 하지만 Phone & fun이 이들과 다른 점은 바로 직접 고객이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 차이가 있다. “저희 Phone & fun은 고객들이 새로 나온 핸드폰으로 음악도 들어보고, 사진도 찍어볼 수 있는 하나의 멀티체험관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또한 매장안에 오신 모든 분들께는 공짜로 벨소리나, 바탕화면, 게임, 사진인화 등 모바일과 관련된 모든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LG Telecom MES 지원팀의 박종천 팀장님의 설명이다. 앞으로 Phone & Fun 매장은 내년까지 약 400개를 더 오픈할 예정이며, 이제 곧 누구나 시내 곳곳에서 녹색간판안의 모바일 체험관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Phone & fun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일들을 할 수 있는 것일까?

가장 큰 특징은 LG Telecom 이외의 통신사 가입자들도 이곳에서는 동등한 대우를 받는다는 점이다. 가령 011, 010, 016 그 어떠한 번호와 통신사의 고객일지라도 이곳 Phone & fun에서는 모든 것이 공짜!! 강남점의 MJ(Mobile Jockey)로 활동하고 있는 김상일씨는 “얼마 전에는 어떤 한 손님이 오셔서 자기는 LG Telecom을 쓰고 있진 않지만 너무 급해서 그러는데 증명사진 좀 찍을 수 없냐고 사정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매장에 있는 폰카로 그분의 사진을 찍고, 바로 인화도 해 드렸죠~^^” 라며 자랑 섞인 소개와 함께 Phone & fun 매장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들을 수 있었다. 이곳에서는 배터리 충전은 물론이고 친구에게 벨소리나 배경화면을 선물할 수도 있다. 또한 멋지고 예쁜 MJ들에게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사용방법 등에 대한 간단한 교육도 받을 수 있으며, 휴대폰 세척, 사진인화, 요금수납에서 가입신청/해지 등 못 하는 것이 없는 그야말로 모바일 천국인 셈이다.

최근 시내곳곳은 물론이고, 심지어 작은 동네까지도 가장 많이 눈에 뜨는 곳 중의 하나가
바로 각 통신사의 핸드폰 매장이다. 이렇듯 당장의 폰판매에 급급하지 않고 고객과 통신사
와의 유통 접점이라 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체험관을 오픈한 LG Telecom!!
앞으로도 이와 같은 Brand Marketing을 통한 LG Telecom의 힘찬 도약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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