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기술과 감성의 조화ㅣ자연, 사람, 그리고 공간

지친 일상에서의 힐링을 꿈꾸는, 자연 본연의 아름다움을 통해 플랜테리어 라는 이름으로 자신만의 공간을 꾸며가고 있는 물결이 일고 있다. 동시에, 앞으로도 이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한 노력도. 이런 가치를 LG하우시스 프리미엄관과 플래그십 전시장 ‘지:인스퀘어’를 통해 전한다.

백색의 공간은 가능성으로 충만한, 깊고 완벽한 적막이다.
가장 기본적인 형태요소라고 불리는 ‘점’을 중심으로 백색 공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펼친 화가, 바실리 칸딘스키의 말이다. 요즘 사람들은 타인보다 ‘나’에 대해 집중하는 시간의 비중이 늘어나며 내 주위의 공간에 대해 돌아보기 시작한다. 나의 공간 중 백색인 부분을 찾아내고 이를 메꾸기 위해 자꾸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본다. 내가 좋아하는 색은 무엇인지, 나는 어떤 편리함을 필요로 하는지, 내가 심리적 안정이 필요한 상태인지, 아닌지. 그렇게 사람들은 자신만의 공간을 자신이 좋아하는 색으로, 가구로, 예술로, 자연으로 채워간다. 그리하여 나는 나의 백색 공간을 채울 요소로 식물을 선택했다.

자연을 사랑하는 공간 : 플랜테리어
‘퐁퐁이’ 라는 이름을 지어 지난 학기동안 대학교 기숙사에서 반려식물을 키운 적이 있다. 누구나 바쁜 일상을 보내다 보면 지친 몸과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공간이 절실해진다. 식물을 이용한 인테리어 즉, 플렌테리어가 급부상하고 정서적 안정과 위안은 물론 키우는 즐거움까지 만끽할 수 있는 반려식물이 주목받는 이유는 그 때문이다. 앞서 말한 휴식을 줄 수 있는 공간에 효과적인 플랜테리어를 녹일 수 있는 방법을 추천한다.


인테리어 트레이 중 단연 인기있는 플랜테리어 콘셉트 자재(왼쪽). 프리미엄관의 패밀리룸은 모던하면서도 플랜테리어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화이트 스타일로 되어 있다.

플랜테리어 소개에 앞서 LG하우시스 프리미엄관에 전시되어 있는 인테리어 트레이이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의 인테리어 트렌드 컨셉을 볼 수 있는 트레이인데, 이 중 화이트 콘셉트, 플랜테리어 콘셉트가 눈에 띈다.

식물과 어우러지는 화이트 인테리어
프리미엄관 디자인 트렌드가 그레이에서 화이트로 가고 있는 추세여서 모든 구간이 화이트로 되어있다. 화이트 공간은 그림을 걸어 놓아도 디자인적으로 감각적으로 보이고, 굳이 다른 디자인을 안해도 돋보일 수 있는게 화이트 디자인이기 때문에, 플랜테리어에 최적이다. 화이트 디자인과 식물의 녹색이 어우러져 모든 공간이 조화로워 보인다. 패밀리룸은 가구가 낮게 배치되어 있는 ‘젠스타일’ 인테리어를 접목시키며 편안하고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을 엿볼 수 있다.

내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공간

침실에는 우드 소재의 인테리어 필름을 사용하였고, 창문가에는 화분으로 플랜테리어 효과를 극대화하였다.

플랜테리어를 도전해보고 싶지만 벽지를 모두 바꾸기엔 부담이 되는 사람들에겐 LG하우시스 인테리어 필름을 적극 추천한다. 얇게 스티커 타입으로 되어있어 흔히 가구 리폼할 때 쓰는 몰딩, 주방가구 도어, 신발장, 붇박이장 등 래핑해서 쓸 수 있는 재료다. 프리미엄관의 침실도 네이비 컬러의 벽지 밑으로는 우드 패턴으로 된 인테리어 필름으로 시공함으로써, 나무 소재로 시공한 것처럼 보일 수 있게 디자이너의 감각이 적용된 것을 볼 수 있다. 자연적이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하고, 중간 곳곳에 배치된 화분들은 플랜테리어 효과를 더욱 극대화시킨다.

내 집 안의 독특한 비밀정원

프리미엄관 속 중정 공간이다. 양 옆으로 침실과 패밀리룸으로 연결되어 자연과 함께 소통을 강조한다.

프리미엄관 중 플랜테리어 디자인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은 바로 중정이다. 하늘을 뻥 뚫려서 볼 수 있는 공간으로, 프리미엄관에는 중정의 기능을 할 수 있게끔 화분을 많이 심어 두었고 굳이 밖에 나가서 힐링을 하지 않아도 집 안에서 힐링을 누릴 수 있도록 배치했다. 특별한 점은 LED로 식물을 키운다는 것인데, 햇빛 아래 직접 식물을 키우기 힘든 공간이라면 이와 같이 플랜테리어에 적용해도 좋다. 중정이 없는 공간에서는 앞 베란다나 거실 앞쪽에 정원을 꾸며 식물을 키우면서 더불어 디자인 효과까지 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자연을 사랑하는 공간 : 친환경 기술력
LG하우시스의 이러한 자연주의 디자인은 비단 겉보기에만 머물러있지 않다. 바로 친환경적이고 다양한 자재들. 싱그러운 외관과 맞물리는 친환경 제품들은 더욱 올바른 방향으로 자연의 멋을 담아낸다. 실제로 LG하우시스의 플래그십 전시장인 ‘지:인스퀘어’는 업계 최초로 ‘녹색매장’으로 지정되기도 하였는데, 이는 그들만의 친환경 기술력 덕분이다.

느린 인테리어, 오래 쓰는 자재
‘절대 고장 안 나는’. 이 수식어는 LG의 인테리어에도 통한다. 그 자체로 수명이 긴 자재들은 오랜 시간 동안 제 자리를 지키고, 이는 곧 환경 보호로 이어진다.


푹신푹신한 느낌이 인상적인 중정의 바닥재. 액자처럼 연출된 발코니 창과 어우러진 이 바닥의 수명은 엄청나다!

이는 앞선 LG하우시스 프리미엄관의 중정에도 해당된다. 식물들을 보며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중정의 바닥은 프리미엄 합성목재인 ‘우젠리얼’로 이루어져 있다. ‘우젠리얼’은 프리미엄 데크이자 외벽 마감재다. 원목 소재는 아니지만, 나무를 곱게 빻은 목분과 올레핀이라는 합성수지를 섞어서 만든 고급 조경자재로 일반 방부목을 쓴 자재보다 훨씬 수명도 길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방부목 같은 경우에는 3년마다 페인트칠이나 니스칠을 해야 하는데, 이 경우 별도의 관리를 안 해도 수명이 3~4배 정도 길기 때문에 따로 재시공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올레핀 수지가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반영구적으로 오래 쓸 수 있기 때문에 자연 친화적인 자재라고 말할 수 있다.

빠른 방어, 단열 창호와 유리

지인스퀘어 에너지 세이빙존의 창호 단면.

LG하우시스는 ‘하이샤시’라는 말을 40년 전에 처음 썼을 정도로 창호 쪽으로 우수한 브랜드다. LG하우시스 창호의 3중 밀폐구조는 작은 틈새까지도 막아 외부소음은 물론 미세먼지, 황사 등 외부 유해물질까지 차단하고 우수한 단열 효과로 부담스러운 냉난방비를 줄여준다. 위의 사진과 같이 정교한 레일구조와 두꺼운 강철 보강재는 강력한 비바람에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두꺼운 창틀 역시 단열에 한 몫 한다.

단열의 끝을 보여주는 LG하우시스의 ‘수퍼로이유리’

그리고 이에 더해 단열 효율을 더 높여주는 자재가 있는데, 바로 유리다. 그 중 ‘로이 유리’는 고단열 유리로, 유리 표면에 실버 코팅을 하여 단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그렇게 로이 유리를 통한다면 실내 온기는 약 57%를 보호, 외부 태양열은 약 52% 정도를 차단할 수 있어 성질 나는 더위로부터, 모든 게 귀찮고 무기력해지는 추위로부터 인성을 유지할 수 있다. 실제로 뜨거운 램프의 빛을 쬐는 유리에 손을 갖다 대어도 열이 잘 빠져나가지 않아 열기가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지구는 물론 내 지갑의 환경도 지켜줄 수 있는 유리인 것이다.

사람을 위하는 안전한 소재, 벽지와 바닥재

‘친환경’이란 공통점으로 묶인 바닥재들은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으로 팔색조 같은 매력을 지닌다.

위의 데크 자재에 이어서, 특히 사람과 가까이 닿아 있는 시트 바닥재는 사람에게 안전한 친환경 소재가 주를 이룬다. LG하우시스의 바닥재 중 ‘지아 소리잠’은 친환경 및 탄소배출량 저감 인증을 받았으며, ‘지아 자연애’는 ‘환경표지’ 인증을 받고 사단법인 아토피협회에서 예방환경 우수제품으로 추천 받는 등 다양한 친환경 인증을 받았다. ‘지아 사랑애’ 역시 위의 두 제품과 함께 식물 유래 성분을 표면층에 적용한 바닥재다. 고쿠션과 미끄럼 방지 등으로 기능성 역시 갖추고 있어 피부가 예민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을 키우거나 방음이 걱정되는 사람들에게도 데굴데굴 구르기 좋은 바닥이다.


지인스퀘어 장식재존의 벽지 샘플. 현장에서 바로 만져보고 상담을 받을 수도 있다.

인테리어의 꽃, 다양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의 벽지 역시 친환경성을 지녔다. 환경표지인증과 아토피 협회의 추천을 받은 것은 물론 업계 최초로 유럽섬유제품 품질인증 1등급을 획득하였다. 특히 이 중 ‘디아망’과 ‘지아 패브릭/프레쉬’는 식물에서 유래한 성분(PLA)로 벽지 표면을 코팅하여 더운 여름 벽에 착 붙어있어도 안전하다. 이러한 안전성은 바닥재와 닮아 있는데, 둘 다 사람과 가장 가까운 자재이기 때문에 디자인과 소재에 많은 노력을 쏟은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글은 지인스퀘어의 도슨트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LG하우시스 지인 스퀘어
주소 : 서울 강남구 논현동 125-1
운영 시간 : 10:00 ~ 19:00 (화-일 운영, 월요일 및 공휴일 휴관)

LG하우시스 프리미엄관
주소 : 서울시 강남구 학동로 133(5층)
운영 시간 : 10:30 ~ 18:30 (월-토 운영, 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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