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ㅣ나로부터 찾은 달콤한 각성

지금껏 그와 같은 아나운서는 없었다. 개그맨보다 더 웃긴 아나운서, 하나 언론고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예비 언론인의 워너비’, 전현무에 관한 이야기다.

사진 및 동영상 _ 엄정식/제17기 학생 기자(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터질 것 같은 핏대와 아슬아슬한 흰자위를 출몰시키며 7단 고음을 소화해내고, 아이돌 그룹의 현란한 안무를 흐느적거리는 저질댄스로 소화한다. 각종 예능 프로를 섭렵하며 국민의 눈과 귀를 누빈다. 브라운관 안에선 얄밉게 깐죽거리는 ‘국민 밉상’이지만, ‘외고–명문대’ 출신의 ‘엄친아’이자 언론고시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남자. 이름 하여 전무후무한 아나운서 전현무다.

최악의 ‘지질 종결자’에서 치열한 ‘노력 종결자’까지

그는 어린 시절부터 텔레비전을 보며 자란 TV키드였다. 중 3때부터 방송인을 꿈꿨던 그는 학창시절 학급의 행사 진행을 도맡아 했다. 대학교 진학 후에도 교내 방송국에서 활동하면서, 그는 마이크 앞에 섰을 때 가장 행복한 자신을 발견했다. 그러나 그에게는 누가 감히 상상도 못할 지질한 시절도 있었다.

사실 제 대학생활은 굉장히 단조로웠어요. 부끄럽지만 2학년 때까지 학교 근처 오락실에서 공강 시간을 쏟아 붓던 한심한 시절도 있었고요. 아무런 의미 없이 시간을 보내며 게임을 하고, 배고프면 볶음밥 사 먹고, 시간이 좀 지나면 하품을 ‘쩍쩍’하며 집으로 가던 시절. 한 마디로 ‘지질 종결자’였던 때가 있었죠.

그러던 그도 정신을 차렸다. 다행인지 단순한 건지 함께 오락실을 다니던 친구가 해외 유학을 간 이후였다. 꽤 많은 시간을 한심하게 흘려버렸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된 시발점이 되었다. ‘각성’ 하나만큼은 누구보다 뛰어난 그는, 언론인이 되기 위한 치열한 노력파로 변신하기 시작했다.

제가 언론인이 되고 싶어하는 걸 일찍 알고 있었어요. 덕분에 한심한 현실을 깨달았을 때 뒤도 돌아보지 않고, 빠르게 목표를 이루기 위한 행동으로 옮길 수 있었죠. 그때 정신을 차리게 되면서 LG글로벌챌린저(이하 글챌)도 신청하게 되었죠.(그는 글챌 8기 출신이다) 당시 ‘2002 월드컵’ 개최로 전국이 월드컵 열풍이었는데, 우리 팀은 ‘사후 월드컵 경기장 사용 방향’이라는 주제를 다뤘어요. 당시 다른 팀은 월드컵 관련 테마를 많이 냈지만, ‘사후 월드컵’에 관련한 내용은 우리 팀밖에 없었죠. 그래서 17: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했답니다.

그는 글챌을 ‘일탈을 꿈꾸던 평범한 대학생이 누릴 수 있었던 최고의 일탈’이라고 회상했다. 당시 장려상 수여의 기쁨을 만끽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그는, 4학년 시절 언론고시 준비에 모든 노력을 쏟아 부었다. 그는 지방 학생이 아니었음에도 학교에서 걸어 5분 거리인 고시원에서 자취했고, 매일 오전 8시면 학교 중앙 도서관에서 공부를 시작했다. 언론고시를 준비하는 1년 동안 모든 친구와의 연락을 끊을 정도로 단단히 마음먹었다. 점심시간이 되면 교내식당의 제일 싼 메뉴인 ‘호박고추장 찌개’를 시켜 홀로 먹으며 눈물 나게 공부했다. 하지만, 의문이다. 혼자 공부하다 보면 쉽게 지치고 나태함에 빠지기 쉽지 않은가. 그는 이 유혹을 어떻게 떨쳐낸 것일까? 졸업학점 2.98, 석차 224명 중 185등이란 숫자가 그 이유를 대변했다.

당시 대학교 졸업반이었던 전 학점도 좋지 않은 터라 굉장히 절박했어요. 그런 절박한 상황 탓에 결코 나태해질 수가 없었죠. 그러나 무엇보다 제게는 ‘확신’이 있었어요. ‘내가 방송국에 들어가면 난 정말 잘할 거다.’라는 그런 믿음이요. 전 우선 방송국에 들어가 제 능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이런 생각 때문에 정진할 수밖에 없었죠.

내 몸에 딱 맞는 맞춤형 속옷을 택하라

언론고시를 향한 치열한 노력은 그에게 손을 들어주었다. 바로 신문사 기자와 YTN 앵커에 동시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게 된 것. ‘학업’과 ‘고시공부’라는 선택에 기로에서 하나를 택한 뒤 무섭게 집중한 결과였다.

내가 무엇을 해야 행복한지, 어떤 일을 해야 행복하게 돈 벌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은 이미 자기 안에 다 있어요. 내 안에 정답이 있는 거죠. 그런데 예를 들어 부모님께서 “얘, 남자가 무슨 아나운서를 하니? 혹은 여자가 무슨 기자를 하니?”라고 하셨을 때 그 얘기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면 내가 정답이 아니라 부모님이 정답이 되는 거죠. 그러면 분명 나중에 후회해요. 부모님이 아니라 내 안에서 답을 구해야 해요. 정답이 나오면 앞뒤 보지 말고 그것을 향해 노력하는 거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을 꺾을 수 있는 것은 세상에 아무것도 없어요.

라캉의 말을 빌리면 아이는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것을 욕망하는 것이 아니라 엄마가 내게 원하는 것, 즉 ‘엄마의 욕망을 욕망한다.’라고 했다. 실제로 우리는 자신이 하고 싶어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이 원하는 것, 혹은 남들의 눈치를 보며 자신의 욕망을 외면하고 있다.

제 인생의 모토는 ‘내가 즐거워야 한다.’예요. 어떤 선택을 하든 우선 내가 즐거워야 남들도 행복해지고 남을 도울 수 있어요. 아나운서도, MC도 내가 즐거워야 할 수 있는 일이죠. 아무리 돈을 많이 받아도 내가 즐거운 일이 아니면 안되죠. 계좌에 찍힌 액수만 보고 행복한 것은 하루뿐, 그 이후는 불행의 연속이에요. 엄마가 즐거운 일이 아니라 내가 즐거운 것을 택해야 해요. 그래야 나를 보는 남들도 즐겁고 나도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죠. 언제나 판단의 중심을 나로 삼아야 해요.

그는 동시 합격한 기자와 앵커 중 YTN 앵커를 선택하였다. 그러나 2년 간 앵커로 일하면서 그는 예능 MC를 마냥 부러워하였다. 예능 프로그램을 볼 때마다 ‘아, 나도 잘 할 수 있는데∙∙∙ 나도 신동엽 씨나 김용만 씨의 후배가 되어서 예능 MC가 되고 싶다.’라고 중얼거렸다. 한 손엔 앵커 마이크를 쥐고, 말끔한 앵커의 양복을 걸친 채로.

제 지론 중에 하나가 ‘내가 할 수 있는 일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자’예요. 기자와 앵커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었지만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은 아니었던 거죠. YTN 앵커는 저에게 너무나 좋은 명품 옷이었지만 제 몸에는 맞지 않았어요. 그래서 차라리 명품 옷을 벗어 던지고 트레이닝 복을 입되 내 몸에 맞는 옷을 입기로 한 거죠. 그래서 아나운서 시험을 보게 된 거예요.

아나운서가 ‘트레이닝 복’이라면 예능 MC는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몸에 딱 맞는 맞춤형 속옷’이라고 답해주었다. 입었는지 안 입었는지를 알 수 없을 정도로 가장 자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옷, 자신에게는 ‘예능 MC’라고 했다.

저는 예능 MC를 할 때가 가장 행복해요. ‘내가 행복한가’는 제 판단의 가장 큰 기준이고, 남들도 뉴스할 때보다 예능을 했을 때 저를 가장 인정하죠. 제가 특별히 예능을 잘해서 반응했다기보다 ‘전현무가 정말 즐거워서 저 일을 하는구나.’ 이게 시청자의 눈에도 보이니까 그 진정성이 전달된 것 같아요.

지독한 자기 객관화를 시도하라

총 2번의 고배를 마시고, 3수 끝에 KBS 아나운서가 된 그는 주체할 수 없는 끼와 예능감으로 현재 눈코 뜰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이 세상 어디에도 하루아침에 쌓아지는 성과 신인시절 없는 스타가 없듯 그 또한 마찬가지였다. 그에게도 유명하지 않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 그의 이름이 시청자에게 강렬하게 각인된 계기는 KBS <해피투게더>에서 샤이니의 ‘루시퍼’ 안무를 춘 이후였다.

김수현 씨나 이제훈 씨 같은 분은 가만히 앉아서 몇 마디를 해도 고급정보가 돼요. 하지만 저는 아니죠. 당시 전 유명하지도 않아 뭘 보여주면 좋을지 고민했죠. 굉장히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제 자신을 바라봤어요. ‘나에 대해 궁금해하지 않는다면, 웃음이라도 전해주고 오자.’ 제가 보름 동안 샤이니 춤을 연습했어요. 당시엔 신나게 춤을 췄고 대박났지만, 사실 비하인드 스토리는 굉장히 짠한 이야기예요.

우리는 언제나 자기 ‘안’에서 나를 바라본다. 그러나 그는 ‘안’이 아니라 ‘밖’에서, 제 3자가 되어 자신을 바라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런 ‘자기 객관화’는 20대에게 필수 요소다. 어떤 직업을 선택할 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된다면, 그에 앞서 철저한 자기 객관화를 시도해야 한다. 전현무 아나운서 역시 KBS 시험을 치를 당시, 자신이 면접관이 되어 엄격하게 자신을 바라보았다. ‘자기 객관화’는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이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고생한 만큼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게 되어있다.

반전 없는 삶은 비극이다

그는 20대가 늘 마음에 간직해야 할 단어를 무엇이라 생각할까. 다부지게 다물었던 그의 입에서 굵직한 두 글자가 나왔다. ‘반.전.’

우리는 항상 반전을 노려야 해요. 누구에게나 예측 가능한 삶을 사는 것만큼 비극도 없으니까요. 자기 주관대로 사는 거예요. 배우 최민식 씨가 영화를 찍고 나서 돌연 히말라야 등정에 오르는 것도 이런 반전이죠. 남들이 미쳤느냐고 하더라도 자기결정권을 꼭 쥐고 있어야 해요. 그런 자기 결정권이 있으려면 내 분야에서 성공해야죠.. 내 분야에서 성공하려면 남이 아니라 내가 시키는 대로 해야 하고요. 물론 그러려면 자기 힘을 키워야겠죠. 처음엔 힘이 없으니까 남이 시키는 대로 해야겠지만, 어느 순간 자기 가능성이 쌓이면 내가 시키는 대로 할 수 있어요. 그러기 위해선 결국 노력하는 수밖에 없겠죠?

인터뷰 마지막 즈음, 그는 조금 머쓱한 목소리로 덧붙였다.

저는 굉장히 현실적인 사람이에요. 큰 감동이 없죠. 딱 실리적인 말만 하고요. 그래서 그게 단점이기도 해요. 인간미 없어 보이기도 하고요.

그러나 그와 인터뷰 하는 내내 그가 이야기를 할 적마다 강렬한 제스츄어를 동반한 탓에 나란히 앉았던 나무 벤치로 진동이 전해 느껴졌다. 시종일관 진지하게 인터뷰에 응해준 그는, 온몸으로 전해지는 그의 이야기는 오랜 여운이 있었다. 오히려 그에게 없는 것은 감동이 아닌 ‘반전’이 아닐까? 그는 누구나 예측 가능한 삶을 살고 있다. 오래 전부터 대한민국 예능 MC를 향해 달려가는 그에게, 결과는 뻔하게도 ‘yes, he can’일 것이기 때문이다.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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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에서 보던것과 달리 너무 멋있는 분이시네요....
  • 보면 볼수록 괜찮은 분이신 것 같아요.
    덕분에 저도 어떤 힘을 얻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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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윤 기자

    그 어떤 힘이 오래오래 곁에 계시길...! :-)

  • 넘넘 잘읽고가요 ...전현무 아나운서처럼 되고싶네요 ㅠㅠ
    와 진짜 한말씀 한말씀 다 주옥같아요 ㅠㅠ
    제 다이어리에 몇자 적어가요!! ㅠㅠ
    힘이 되는것 같아요 아침부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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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윤 기자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밝게'님!
    저는 '언제나 밝게'님 덕분에 힘이 나는 걸요 :-)
    고맙습니다^^

  • frillia

    뜻하지 않은 교통사고로 불편한 몸이라는 장애를 얻게 되어 너무도 힘들고 오랜 시간 속에서 끝을 알 수 없는 좌절과 절망을 느꼈지만 제겐 너무도 소중한 사랑하는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변함없는 믿음과 격려가 있었기에 희망의 빛으로 다시 나올 수 있었습니다.. 불편한 몸을 안고 실수와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 치열한 사회를 헤쳐나가기란 너무도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지금까지 소중히 간직해온 꿈과 희망이 있기에 그리고, 할 수 있다는 열정과 긍정적인 마인드가 있기에 비교적 차별없이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공무원시험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불편한 몸은 앞으로 전진하고 나아가기에 신체적, 현실적으로 많은 한계와 제약을 주기 때문에 때로는 너무도 힘든 여건 속에서 '포기'라는 의미를 머리 속으로 그려보기도 하지만 제가 꿈꿔온 아름답고 의미있는 미래를 위해서 그리고, 지금까지 무한한 격려와 사랑으로 저를 지켜봐준 많은 사람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언제나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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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윤 기자

    frillia님 멋지세요.
    frillia님을 응원하는 분들 중에 저도 동참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일수록 그 끝은 더욱 값지고 빛나는 거라고 합니다.
    frillia님의 값지고 빛나는 내일을 위해, 작지만 저또한 응원하겠습니다 :-)

  • lyn1130

    앞으로의 미래와 꿈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좋은 기사인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소윤기자님!
  • 항상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제 꿈입니다.
    목표가 없으면 사람은 해냈을때의 성취감도 없으며 하고자하는 의지도 떨어집니다.
    반면, 목표가있다면 꼭 이루어야겠다 라는 심정으로 열심히 도전하고 노력하게됩니다.
    항상 목표를 가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물론 지금도 목표를 잡고 열심히 달려가고있는 중입니다^^
  • 룰룰러브0621

    저의 꿈은 단란한 가정을 꾸미고 소박한것에 행복을 느끼면서 사는것이에요. 그러기 위해서 제 마음을 긍정적이고, 욕심내지 않게 살려고 노력하구 있구여. 다른사람 눈치 안보고 저만의 인생가치관을 갖구 행복하게 사는게 저의 목표에요
  • 남자의 자격에서 전현무 아나운서가 강의 하는것을 보고 대단하다고 느꼈었는데 기사를 통해 다시 보니 정말로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사실 아직 제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꿈에 대해 확신이 없었는데 전현무 아나운서의 끈기와 노력에 감동받아 제 꿈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좋은 자극제 같은 기사였어요~
  • 초등학교 때 부터 영어 배우는 것을 좋아해서 외교관, 통역사로 꿈을 정하고 달려왔던 한국외대 2학년 학생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영어 실력에도 한계가 오는 것 같고 제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외교관이나 통역사 같은 직업을 하는 사람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고민이 많아지면서 꿈을 접어야 하는 가에 많은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걱정을 하면서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했던 일이 전현무 아나운서가 말했듯이 내가 진짜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가 였습니다. 지금도 새로운 언어 배우는 게 좋고 그래서 과도 중국어과로 정했고, 영어도 열심히 공부해야지 하고 계획은 많이 세우고 있는데 계속해서 꿈을 이루기엔 늦은 것 같고 뚜렷한 목표가 흔들리니 거기까지 가는 길도 혼란스럽고 막막한 상황이에요 ㅠ.ㅠ 저 역시 제 자신을 객관화 시켜서 제 3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제 자신에게 엄격해지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인 것 같네요! 저의 목표는 이 길이 내가 원하는 길이 맞는가 결정을 빨리 내리고 그 길로 가는 구체적인 길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기사 너무 좋네요!
  • 자신이 하고 싶어야 하는 일을 해야 행복하다는 점. 그 점이 전현무아나운서와 가치관이 같아서 기사를 꼼꼼히 읽어보았어요. 평소에 TV에서 나오는 (주로 예능) 이미지와는 달라서 전현무아나운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저 역시 꿈이 기자라서 이번 기사에서의 전현무아나운서가 제 멘토가 되준 것 같아요. 제 목표는 외신기자로 활동하는 것인데 요즘 꿈에 대한 회의감이 드는 와중에 언론고시를 준비하면서 치열하게 사셨던 전현무아나운서의 기사를 읽고 현재 저의 대학생활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특히 내 안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는 말씀이 잊혀지지 않아요. 저도 깊이 새겨보려구요. 기사 잘 읽었습니다.^^
  • 저는 올해 대학에 입학한 21살 입니다.
    저의 꿈은 민간항공사 조종사입니다.
    저는 뚜렷한 목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에만 빠져 공부를 소홀히 했고
    그 결과 조종사가 될 수 있는 가장 빠른길을 갈 기회를 놓쳤습니다. 재수를 하고 4년제 대학교에 들어와서 하고 싶었던 정치외교학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자신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계획만 거창하게 세워두고 실천이 부족한 것, 참을성이 부족한게 문제 였습니다. 전 앞으로 학군단으로 생활하며 대학을 바로 졸업 후, 군대를 갔다와서 모은 돈으로 제가 직접 미국으로 건너가 조종을 배우고 민간 항공사에 도전할 생각이에요. 지금은 실천하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세요ㅋ
  • 와!정말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드립니다. 저도 방송 관련 공부를 하고 있고 방송 관련 직종에 종사할 마음이 커서 전현무 아나운서의 말이 팍팍 공감이 되고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이번 기회에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하고싶은 일을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성별에 국한되어 직업선택시 제 자신을 한계를 설정하는 짓은 절대로 하지 않을 겁니다! 평소 재밌기만 하던 전현무 아나운서도 굉장히 많은 고민과 노력이 숨어있었다는것이 느껴져서 감동입니다~ 저도 절대 포기하지않을거에요~ 우리모두 화이팅입니다^^
  • ‘찾아라 비밀의 열쇠, 미로같이 얽힌 모험들’ 디지몬 어드벤처 주제가 중에 있는 가사입니다. 이상하게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이 가사는 제 삶의 모토입니다.
    위의 가사와 맞게 저는 어릴 적부터 새로운 경험, 남들이 해보지 못한 경험을 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전교회장에 출마하여 학교행사를 새롭게 기획하여 성공과 실패를 맛보기도 했으며, 청소년 교환사업으로 일본 사이타마 현에 방문하여 홈스테이를 한 경험, 중국 해외항일 투쟁 유적지를 탐방하여 애국심을 고취시킨 경험 등도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꿈을 찾아가고 있습니다만 아직 확실한 꿈을 찾진 못했습니다. 다양한 경험과 관련된 도서를 선물로 받아보고 싶네요. 다양한 경험을 어떤 식으로 꿈과 연결시키는지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 이거보고 또한번 마음을 다잡습니다.
    전느 24살의 늙은 대학생 언니예요 ㅠ.ㅠ 남자들이야 군대라도 갔다가 왔지만,
    저는 사람에 치여, 사랑에 치여. 생활에 치여 나이만 먹었네요ㅠㅠㅠ
    이글 보고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비록 저는 지방대에다가 학점도 그리 좋지도 않고,
    영어점수도 없는 소위 비전 없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저 앞으로 6년안에 웹마스터로써, 대한민국에서
    알아주는, 어느 기업에서나 저를 찾는 사람이 될껍니다. 응원해 주세요1! ^^
    늙은 대학생언니의 다짐을 응원해주세요 ^^~ 아! 그리고 기자님, 전현무님 감사합니다. 이 기사를 읽게 해주셔서! 우리모두 화이팅해요!!!
  • 정말 죽을만큼 행복한 꿈...죽어도 좋다면서도 이루고자하는 꿈..전 가지고있습니다.
    바로 스카이다이빙 국가대표입니다. 전 지금 평범한 대학생 3학년입니다.
    2년여의 해병대특수수색대 대원생활 도중 공수교육을 통해 낙하산의 매력에 빠진 후, 2년여의 군생활 사병월급과
    생명수당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아 2012년 2월 미국에서 스카이다이빙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현재 강하횟수는 27회!
    앞으로 200회 강하 이후 Wingsuit(날다람쥐옷)자격증을 취득할 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최초 Base Jumper가 될 것입니다. 이후 500회 이상의 강하횟수를 취득한 후 후진양성을 위해 AFF교관자격증, Tendem자격증을 취득할 것입니다. 궁극적 목표는 스카이다이빙 국가대표가 되는 것. 국가대표로서 대한민국을 전 세계 창공에 알리고 싶습니다.
    스카이다이빙을 하려면 죽어도 자신의 책임이라는
    서류까지 작성하여 공증까지 떼어놓습니다. 그만큼 전 꿈에대한 열정이 있고 죽을각오로 임하고 있습니다. 잠깐의 자만이 자신을 죽음으로 내몰 수 있는 익스트림 스포츠이기 때문에 겸손은 스카이다이버로서의 가장 필요시되는 덕목입니다.
    대학생이라는 신분의 한계로 어쩔 수 없이 꿈 실현을 미루어야 하는 현실이 무척이나 가슴이 아픕니다..
    그러나 젊기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끝까지 도전해 볼겁니다!! 지켜봐주시고 저에게 힘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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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윤 기자

    반갑습니다, 용상님^^
    확고한 목표를 지니시고 열정을 다해 하루하루 임하는 모습에 '멋지다'는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죽을 각오를 다하여 꿈을 향해 다이빙하시는 용상님의 패기와 열정에 감동감동감동입니다.
    끝까지 도전해주세요. 국가대표 스카이 다이버 정용상님을 응원하고 기대하며
    인터뷰가도록 하겠습니다 ^^
    그러니까 꼭 열심히 해주세요!!!!!!
    정용상 화이팅!!!!!!!!!!!!!!!!!!!!!!!!!!!

  • 기사 잘 읽었습니다
    저는 중국어학과 인대 지금은 휴학해서 독학하면서 중국어를 열심히 배우고있습니다
    학과를 졸업하고 교직이수를하여서 중국어 선생님이 되는게 저의 꿈입니다 오늘도 저는 그꿈을향해서 한발자국더 다가갑니다
  • 전현무 아나운서.. 처음 봣을때에는 아나운서같지 않은 성격과 캐릭터(?)덕에 좀 신기햇지만
    1박2일과 다른 프로그램에서 봐가면서 점점 친숙해 지고 ..내가 할수잇는것보다 내가 하고싶은 것을하자..
    라는 문구가 제일 와닿은것 같습니다 ~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 제 인생의 모토는 ‘내가 즐거워야 한다.’예요. 어떤 선택을 하든 우선 내가 즐거워야 남들도 행복해지고 남을 도울 수 있어요. 이 부분에 제일 와닿고 좋은 말인 것 같아요 ㅎㅎ
  • 생각해보니 내 꿈이 있었나 하는 의문이 드네요.
    초,중,고 그리고 대학생인 지금도 내 삶의 주체가 내가 아닌 남이 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각성'만큼은 자신있다고 말했던 전현무 아나운서를 통해, 각성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 저를 회원가입까지 하게 만드셨어요 기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여기다가 댓글쓰는것 맞죠? 감동받고 내려오다가 태그보고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 국민밉상 으하하 ㅋㅋㅋㅋ 전현무 아나운서가 글로벌챌린저 출신 이라니! 왠지 더 가까워 지는 기분이에요 으히히 저의 꿈과 목표는 아나운서가 되는것입니다. 고3때까지도 꿈이라는게 없었어요. 정말 내가 하고싶은일이 뭔지 잘하는것이 뭔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러다가 책에서 본건데 노트를 펴서 자신한테 질문하고 자신이 대답하고 하다보면 제가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지, 제 내면을 알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면노트를 해봤는데 정말 그때 눈물 펑펑 흘렸었죠ㅎㅎ 그저 축구 보는것을 좋아했고 스포츠라면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여학생이었어요. 그러다가 그냥 무작정 스포츠아나운서가 되고싶다.. 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막연한 꿈일 뿐이었죠.. 근데 정말 제가 잘할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번뿐인 인생 정말 하고싶은일을 하다가 죽고싶어서 그때부터 꿈을 키웠어요. 저도 사실 언론정보학과 나 신문방송학과 에 진학하고 싶었지만 성적이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나마 잘하던 운동덕분에 실기로 체육대학에 진학하긴 했지만 이렇게 꿈을 포기하면 두고두고 후회할것 같아서 후회하지 않기위해 마지막으로 지금 반수중이에요.. 전현무 아나운서가 재수시절 힘들었을때 먹었던 영등포 뼈다귀해장국 집을 찾아가서 해장국을 먹으며 나도 전현무 아나운서 처럼 될수 있을거야.. 생각했죠 저는 원래 회원가입같은거 잘 안하는 성격인데 안할수가 없더라구요 전현무 아나운서의 추천도서라니.. 이런 이벤트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부모님이 아니라 내 안에서 답을 구해야 한다.. 정답이 나오면 앞뒤 보지 말고 그것을 향해 노력하라....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을 꺾을 수 있는 것은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 정말 기사 보면서 울뻔 했어요 ㅠㅠ 판단의 중심은 나.. 내가 할 수 있는 일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자.... 정말.. 지금 저에게 가장 필요한 말들 이었거든요.. 그냥 막연히 축구가 좋아서 꿈을 키웠는데 지금 몸은 힘들긴 하지만.. 어느때보다 행복하게 공부하고 있어요. 정말 제가 하고싶은 일이라서 그만큼 책임을 질수 있는것 같아요..! 정말 제가 혼자 멘토로 삼고계신분이 전현무아나운서에요 남들은 다 웃을지 몰라도.. 정말 닮고싶고.. 꼭 따라가고싶고 따라갈거에요..! 이번 3월달에 남자의자격 에서 청춘에게고함2 라고 강연들을사람 신청을 했는데 전 떨어져서 방송으로나마 위안을 삼았었는데 ㅠㅠ 좋은 기사 감사드립니다!!! 책 한권 읽고 나가는것 같아요.. 옛날엔 저도 시도조차 안해보고 피하기만했었거든요 그러다가 한 계기를 통해서 많이 바뀔 수 있었어요.. 일단 뭐든지 해보고 나서 어렵다 쉽다를 논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기사 잘 읽었어요! 덕분에 다시한번 마음잡게 되는 계기가 된것같아요! 감사합니다ㅠㅠ
    그냥 추천도서가 아니라 전현무아나운서의 추천도서에, 저의 꿈에 딱맞는 추천도서가 뭘지 정말 궁금해지네요.ㅋㅋ 최고에여!
  • 전현무 아나운서의 기사 잘 보았습니다. 언론사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전현무 아나운서 얘기는 한번씩 들어봤을 겁니다. 그만큼 유명하고요. 저는 복학 후 하고 싶을 것을 찾아 방황을 하다 길을 찾았습니다. 바로 기자인데요, 대학을 다니면서 반년간 공부하다가 내공이 부족함을 느껴 견문을 넓히고자 지금은 여행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5대양 6대주를 거치고 다시 돌아오면 사람과 세상을 보는 시야가 그만큼 넓어지겠죠? 김소윤 기자님과 저와 같은 현직에 진출할 예비언론인들 모두 힘을 내시고 fact로 말하는 언론사가 자리잡을때까지 뛰고 또 뛰겠습니다. 화이팅!
  • 제꿈은 그냥 남들이 부러워 할 만큼 행복하게 사는거예요~^^ 삶이 행복하지 않다면 아무리 많은것을 가지고 있더라도 불행하겠죠...내가 가진것이 적어도 남들과 같이 서로 어울리면서 행복한 삶을 살고싶어요^^
  • Ane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ㅎㅎ 읽으면서 감동이 왔어요.ㅠㅠㅠ 좋은 기사를 읽으면서 목적없이 그냥 흘러가는데로, 남들 하는데로 살아왔던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앞으로 제 자신이 원하는 꿈을 위해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은 기사 정말 감사드려요~!!

    저는 국제무대에서 당당한 한국인이 되는 것이 꿈이에요. 조금 내성적인 성격이고 자신감도 부족해서 남들 앞에 나서기 창피해하고 똑부러지진 않지만 어느 순간 간 이건 내가 원하는 내 모습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평생 이렇게 소극적으로 사는 것 보다는 내가 가슴속으로 원하는 나의 모습대로 살기 위해 노력하자고 생각했어요. 답이 나왔지만 지금까지와 달리 남들 앞에서 똑부러지고 당당해지기 위해서는 많은 연습이 필요한것 같아요.ㅠㅠ 아직도 수줍긴 하지만 요즘은 기회가 있으면 남들 앞에서 발표도 해보려 하고 여러 경험을 하려고 노력중이에요. 또 국제무대에서 일하기 위해 영어와 제2외국어 그리고 경제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저의 목표는 제가 열심히 노력해서 정말 제가 마음속으로 원하는 전문지식을 가지고 당당하고 똑부러지게 국제사회에서 일하는 사람이 되는거에요. 그리고 기사를 읽고 그 목표를 위해 절대 포기하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 저는 굉장히 현실적인 사람이에요. 큰 감동이 없죠. 딱 실리적인 말만 하고요. 그래서 그게 단점이기도 해요. 인간미 없어 보이기도 하고요 , 마지막에 하신 말씀 , 저와 너무 비슷한거 같아 우와 하면서도 씁쓸했습니다. 사람들이 인간미 없어 보인다고 하는 말을 자주 듣거든요 ^^ 하지만 전현무님께서 이렇게 즐겁게 생활하고 계신것을 보니 좀 용기도 얻고 더욱 작년 럽젠에 떨어진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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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윤 기자

    현실적이라고 감동이 없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누구보다 치열하고 열심히 사는 분들은 얼마나 현실적이신가요! 저도 그렇고 승완님도 그렇고 올 한해 현실적으로! 열정을 다해보아요:-) 그리고 내년에 19기 럽젠기자로 뵐 수 있었음 좋겠네요:-)) 화이팅입니다^^

  • 저는 평소에 소극적이거나 소심한 성격은 아닌데
    유독 공식적인 자리에서 이야기를 잘 못합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 나가서 떨지 않고 내 생각을 논리적으로 잘 이야기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기사 너무 잘읽었습니다~^*^
    제 꿈이 아나운서 이기에 이 기사가 저에게 더 유익하게 다가온 것 같습니다.
    아나운서라는 큰 꿈을 가지고 있는 저에게
    때로는 그 꿈이 막연하게 느껴질 때도 있었는데
    전현무 아나운서님의 반전 없는 삶은 비극이다 라는 말이 너무나도 크게 와닿네요!
    저도 제 인생의 반전을 노리기 위해서
    이번 여름방학부터 본격적으로 아나운서 준비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지금은 처음 시작 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아나운서라는 꿈의 발판을 마련해 줄 수 있는
    좋은 경험을 많이 쌓고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 처럼 자신의 꿈을 위해서 한발짝씩 앞으로 나가는 모든 대학생들이
    자신의 인생의 반전을 일으켰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모두 화이팅~*ㅇ*
  • 내가 무엇을 해야 행복한지.. 어떤일을 하면서 돈을 벌어야 행복할까의 답은 이미 내안에 있다는 말이 가장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요즘 들어 저의 미래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왠지 모를 불안감에 휩쌓였습니다. 제가 무엇을 좋아하는 지도 모르겠고 어떤일을 행복해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답이 이미 저에게 있다고 하니 더 궁금하고 빨리 그 답을 알고 싶습니다.! 저도 전현무 아나운서처럼 하루 빨리 제가 행복해하는 일을 찾아서 그 일을 향해 달리고 싶네요. 그리고 tv와 다르게 진지한 모습을 보인 전현무 아나운서가 너무너무 멋있습니다!^^ 저도 전현무 아나운서와 비슷하게 친구들이나 가족앞에서는 항상 즐거워보이고 웃지만 나름 저혼자있거나 엄숙한 분위기에서는 진지해 지는데..ㅎㅎㅎ 전현무 아나운서가 고시공부했던것 처럼 저도 독하게 마음먹고 노력해서 성공하고 싶습니다!~~
  • 꿈의 방향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하는 기사 인것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저 역시도 진짜 하고싶은 것이 뭘까, 생각하며 이것저것 경험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
    최근에 부쩍 관심을 가게 된 것이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입니다.
    축제를 기획하고, 제가 기획한 축제를 경험하는 사람들이 기쁨을 느끼는 모습을 상상하면 즐거워지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축제조직위원회에 관심을 가지고, 축제 관련 자원봉사도 알아보고 합니다 ㅎㅎ
    궁금한 것이 있는데, 기자님은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나요?? 하고싶은 일을 하고 싶나요,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나요??
    댓글 달기

    김소윤 기자

    토순님 반갑습니다:-) 축제 기획쪽에 관심이 많으시군요! 국내에서 열리는 다양한 축제나 행사에 참여해보시는 것도 멋질것 같습니다^^ 참, 제 가치관에 대해서 물어보셨죠! (영광이예요 ㅋ_ㅋ질문해주셔서^^) 저도 아직 정립중이긴 한데요. 제가 중요하게 여기고 가치있게 여기는 것은 '자기 믿음'이예요.. 제 안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어떠한 상황이 와도 '나를 믿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고요. 할 수 있는 일이지만 하고 싶지 않다면 과연 저는 행복할까요?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게 제 삶의 동력이 됐음 좋겠어요...:-)

  • 샬럽콩

    세계적인헤어디자이너가 꿈이였는데..멋지게 헤어쇼를 하는모습을 상상만 하게되네용..어찌하다보니 다른길을 선택하여 걷고 있는데....기회만 된다면 다시 도전해보고 싶네요!ㅎㅎ좋은기사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 전현무 님의 인터뷰 기사 잘 봤습니다!!
    그저 방송에서 볼 때는 참 웃기는 아나운서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면 볼 수록 다재다능하고 능력이 많은 분이라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전현무 아나운서도 예능MC라는 꿈을 위해서 아나운서 시험을 치셨다는데..
    저도 저의 꿈인 선생님이 되기 위하여.. 편입준비를 해서 국어교육과에
    합격을 하였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제가 어려울때마다 많은 도움을 주고 영감을 주셨던 분들이
    선생님들이어서 저도 그 분들 처럼 제가 받을 걸 어려운 아이들에게
    가르쳐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제 또래에 비해서 1~2년 늦었지만… 늦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최선을 다해 꿈을 꾸고 목표하는 바를 이루고 싶습니다!!

    좋은 인터뷰 기사 감사합니다!!!
  •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생활하고 싶습니다.
  • 꿀리따

    반전 없는 인생은 비극이라는 대목이 참 와닿네요. 하지만 말만큼 쉽지는 않겠죠 ㅎㅎ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커리어를 쌓는 것이 목표에요. 어떤 경로로 세계를 돌아다닐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차근차근 준비 중에 있답니다. 다음 학기에는 스페인어 배우러 멕시코에 갈거에요~! 위험하다고는 하지만 조심히 잘 다녀오려고요 ㅎㅎ 응원해주세요!
    댓글 달기

    김소윤 기자

    멋지세요!!!!!!멕시코@0@!!!!!
    위험하다고는 하지만, 그곳도 사람 사는 곳이니까요..!
    안전하게, 그리고 재밌게, 뜻깊게..! 반짝이는 여행되실 거예요!!
    응원하겠습니다:-))))))

  • 힘내

    전현무 아나운서의 인터뷰가 제게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그동안의 삶은 제 주관 없이 부모님이 원하는대로, 주위 사람들이 바라는 그대로의 삶을 살아왔던 것 같아요!!앞으로는 정말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물론 노력이 중요하겠죠ㅎㅎ^^ 제 꿈은 정말 행복한 행정가가 되는 거예요~아빠나 엄마가 항상 무슨 일이 생기면 공무원들은 제대로 하는 일이 없어.. 이런 식으로 늘 비난을 하시곤 했어요..그래서 제가 고시 준비하는 걸 많이 반대하기도 했구요. 또 주위에 선배들이 지금은 고시 붙으면, 사람들에게 최대한 도움이 되는 방향의 최선의 행정을 하겠다고 하지만 막상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말하고요.. 전 그런 것들을 바꾸고 싶어요. 내가 만족할 수 있고,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욕 먹지 않는 행정가가 꼭 될겁니다!!!!인터뷰 읽고 힘얻어가요!!!!이제 열심히 공부해야지요!!
  • 항상 목표를 이룬것처럼 사는게 제 꿈입니다 ^^
  •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이 제일 멋있는거 같아요~
    저도 제 꿈을 향해 망설임없이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 꿈은 사실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어요. 너무 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고...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있고 이 분야가 마음에 드는데 컴퓨터공학이 여러군데 응용해서 쓰일 수 있잖아요~
    그래서 고민도 되는데 제가 제일 관심가는 분야는 보안과 인공지능입니다.
    보안을 공부해서 세계 최고의 해커가 되고, 보안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도 좋고, 인공지능을 공부해서 정말 사람같은 로봇을 만들고, 말 한마디면 앉아서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도 좋습니다.
    두 분야 모두 저의 호기심과 승부욕을 자극하네요 ㅋㅋ
    사실 저의 커다란 목표가 '세상을 바꾸자!' 입니다. 빌 게이츠나 마크 주커버그, 데니스 리치 등등...
    이런 사람들이 했던 것처럼 역사의 한 페이지에 이름을 새기는 것이 저의 과분한 욕심이자 꿈입니다.. ㅋㅋ
  • 박상영

    자기 자신이 삶의 결정권을 가진 삶. 내가 스스로 행복해질 수 있는 삶. 제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인생에 대한 가치관과 정확히 부합하는 말씀을 해주셔서 놀랐습니다! 이 기사를 읽으며, 또 럽젠 이벤트를 보며 저의 목표와 꿈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는데요, 우선 단기적인 목표라면....다이어트...? 자취생활 6년...이제 제 몸은 생명기관이 아니라, 하나의 거대한 쓰레기통이 된 기분...ㅠ_ㅠ 그냥 손에 잡히는 대로 끼니를 떼우거나, 배달음식을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건강과 (없던)미모를 모두 잃고 나니 저의 삶에 남은 건 후회와 슬픔 뿐... 삼시 세끼를 건강하게 먹고,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을 단기적인 삶의 목표이자 삶의 습관으로 잡고자 마음 먹었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꿈'이라면...글쎄요...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업적인 가치에 대해서 얘기할 것 같은데, 사실 저는 뭔가 대단히 내세울만한 직업적인 꿈은 없는 것 같아요... 단지 지금처럼, 혹은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이해해주고, 이해받으며 웃기고,웃으며 사는 게 꿈이랄까요? 영화감독이 될지, 기자가 될지, 작가가 될지 무엇이 될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다만 저에게 저만의 이야기가 풍부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아! 그래도 거창하게 꿈이라고 할만한게 있다면 죽기 전에 엄청 재밌는 책을 내고 싶어요 ^_^)//
  • '내가 즐거워야 남도 즐겁다'는 말...음..와닿습니다.^^
    제 좌우명은 '행복해지기 위한 길을 찾아가자'입니다.
    저의 꿈은 전문 경영인이 되는것입니다.
    한 강연에서 꿈너머의 꿈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때 생각난 나의 삶의 목표는 내가 가지게 된것을 다시 나눠 주는 것입니다.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꿈 목표 없이
    평범하게 살아가는것
  • 제 인생의 모토는 ‘내가 즐거워야 한다.’예요.
    기사 중 이 부분이 제일 공감되고, 제일 가슴에 와닿네요^ ^ ㅎ
  • Mary J. 마징가

    전현무 아나운서 자기공부를 많이 한 분이군요. 저도 많은 것 배웁니다. 방송에서의 비호감은 정말 설정인 것 같네요. 기자님의 전무후무한 아나운서 전현무라는 표현 너무 멋있어요. ^^/ 엄PD님 사진도 느낌있구요~ 전현무 아나운서가 딴 사람 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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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윤 기자

    부족한 기사를 곰곰이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_* 엄PD님 사진은 정말이지 느낌 충만!쏘울 충만인 것 같아요^.^ 보석같은 칭찬도 주셨으니 앞으로 더 열심히 기사 쓰겠습니다>_< 마징가님 짱!!

  • dnjsdyd1

    전현무아나운서님 인터뷰를 통해 뵈니 방송으로만 볼때와 달리 정말 진지하고 멋있으시네요^^
    사실 제가 추구하고 달성하고 싶은 것도 현실적인 부분이 아니라 정말 제가 즐길 수 있고 일을 함에 있어서 행복하게 하는 게 꿈이거든요. 무엇보다도 나를 사랑하고 자신감을 충분히 가져야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임할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전공을 살려 PR쪽 일을 해보고 싶었는데 오늘 본 인터뷰기사가 저의 향후 앞길에 좋은 자극제가 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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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윤 기자

    sogood님 예리하세요!! 전현무 아나운서님 방송과 달리 정말 진지하셨어요. 자신에 대해, 자신의 꿈에 대해 누구보다 진지하고 몰입하시는 모습이 저도 인상 깊었습니다. sogood님께서 말씀하신 꿈처럼 자신을 사랑하며 행복하게 일하시는 모습, 저또한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화이팅!!!!!!

  • 즐길 수 있는 것을 할때 가장 즐겁다는 말... 맞는 것 같아요 ^^ 저도 그런 삶을 살고 싶군요.
    저의 꿈은 한국을넘어 세계에서 유명한 디자인 회사를 차리는 것입니다. 그 회사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선한 영향력을 받을 수 있다면 아주 좋겠어요 ^^ 전현무아나운서도 화이팅입니다!! 꿈을 향해 달려가시는 모습이 멋지네요!
    댓글 달기

    김소윤 기자

    천의 향기님, 멋지세요...! 많은 사람에게 선한 향기를 전하는 디자인 회사! 기대하고 또 기다리겠습니다 :-)
    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만큼 반짝반짝한 게 있을까요. 전현무 아나운서도 천의 향기님도 모두 다 화이팅!_!

  • 안지섭

    내가 행복해야 모두가 행복하다. 참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숀기자님 덕분에 하루를 기분좋게 마감하네요 ㅋㅋ
    댓글 달기

    김소윤 기자

    섭기사님의 기분 좋은 마감에 일조한건가요? 영광굴빕니다 ㅋ_ㅋ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위해서 화이섭~!!!!!!!!!

  • 엄PD

    소윤 기자님^^ 기사 잘 읽었습니다! 전 열심히 사진 찍느라 이야기에
    많이 집중하지 못했는데 기사를 보니 띄엄띄엄 들었던 이야기들이 하나씩 정리되네요!
    MC 전현무의 타이틀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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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덕현

    정식이 사진 좋다

    김소윤 기자

    고맙습니다. 정식 기자님^^ 쏘울있는 사진 찍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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