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캠퍼스는 아직도 뜨겁다



학기 내에 수강할 수 있는 학점이 한정되어 있어 좀 더 다양한 공부를 해보고 싶다는 학생들이 계절 수업을 듣고 있다. 또한 성적 우수자로 조기 졸업하기를 희망하거나 성적이 불량해서 교과목 재이수를 위해 휴식을 반납하고 한 학기의 커리큘럼이 4주로 압축된 수업을 듣고 있다.

같은 목표를 향해 걸어가는 친구들과 함께한다면 어떤 시련과 환란이 닥쳐와도 넘어지지 않고 승리하리라. 스터디의 형태도 ‘기자 스터디’,‘영어회화 스터디’, ‘독소토론회’ 등 다양하다. 아침에 메신저로 일어났다고 서로를 체크하는 ‘기상 스터디’도 있다는.

언제나 가득 차 있는 공간. 방학이라 좀 쉬엄쉬엄 할 법한데 사법시험, 행정고시, 공인회계사 등 각종 고시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건강 좀 챙기면서 하세요.^^

같은 목표를 향해 걸어가는 친구들과 함께한다면 어떤 시련과 환란이 닥쳐와도 넘어지지 않고 승리하리라. 스터디의 형태도 ‘기자 스터디’,‘영어회화 스터디’, ‘독소토론회’ 등 다양하다. 아침에 메신저로 일어났다고 서로를 체크하는 ‘기상 스터디’도 있다는.

학생식당 : 식당은 텅텅 비었지만 맛있는 밥 맛은 변함없다.
매      점 : 매출이 적어도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항시 오픈
미  용 실 : 손님 수가 학기의 1/5 수준이라고 하기에 취재도 할 겸 오랜만에 머리를 잘랐다.
헬  스 장 : ‘몸짱이 될거야.’ 올 여름을 기대하시라.^^

2010년 한 해를 잘 꾸려가기 위해 학생회 임원들이 진지하게 회의하고 있다. 작년에 무엇이 부족했는지 학우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하는 모습이 진지하다.

건물 안이지만 춥긴 매한가지인 학생회관에서 땀을 흘리는 이들이 있다. 신입생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그들은 오늘도 힘찬 연습 중이다.

수시모집에 합격한 후배들을 환영하고 구성원 소개와 윤택한 대학생활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 풋풋한 10학번 새내기들과 만나니 가슴이 설렌다.

학교에 가면 언제나 만날 수 있는 교직원 선생님들…… 학사, 복지, 입학, 홍보, 총무, 기획 등 행정과 시설업무는 지속된다. 우리도 모르게 더럽히는 학교를 깨끗이 청소해주시는 아주머니도 분주히 움직이고 계신다. 그런데 오늘따라 경비아저씨는 추워서 그런지 당직실 안에만 계시네.^^;;

 

글,사진_송대규 / 15기 학생기자
명지대학교 디지털미디어학과 0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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