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열기가 폴폴~ 명지대 봉사대축제 현장에 가다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자선바자회로 재학생들이 기증한 300점을 포함한 2,000여점의 물품을 판매했으며 판매된 수익금 전액은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쓰일 예정이라고.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61장의 희망의 티셔츠를 만드는 행사. 한 사람당 2,000원 이상을 기부하고 준비된 하얀색 티셔츠를 매직으로 예쁘게 꾸민 후 원하는 색을 골라 학생 스스로 염색한다. 기부금 전액은 어려운 국내 어린이를 위해 쓰이며 티셔츠는 겨울에 베트남으로 떠나는 해외봉사단원들을 통해 베트남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계획.

워크캠프 동아리, 장애학교 봉사동아리, 인형극 봉사동아리 등 학교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다양한 봉사동아리 홍보와 각종 외부 봉사단체에서 진행중인 사업들을 활발히 홍보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어도 정보 수급이 어려워 고민하는 학우들에게 다방면으로 봉사를 먼저 경험한 학생들을 멘토로 연결해 지원 방법부터 합격전략까지 봉사활동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소 시켜주는 시간.

반짝이는 선글라스에 화려한 귀마개 그리고 두터운 장갑.. 이 개성 넘치는 복장의 사람은 뭔가요. 알고 보니 노인체험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생이었다. 선글라스는 눈을 침침하게 만들고 장갑은 손을 부자연스럽게 만든다. 아주 잠시 동안이지만 어르신이 되어 불편함을 느껴보는 시간.

최초 61명을 목표로 진행하였으나 봉사대축제 분위기에 발맞춰 많은 학생들의 참여로 목표보다 초과 달성되었다.

봉사대축제의 클라이맥스는 ‘클린캠퍼스’. 교수님들과 함께 학교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캠페인 활동. 대학 안에서 함께하는 구성원으로서 학생들과 동행하고 있음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다섯 분의 교수님들이 동참해주셨다. 그 동안 부끄러워 하지 못했던 사제간의 돈독한 정도 나누고, 즐거운 봉사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사람마다 봉사에 참여하는 목적이나 의도는 다르겠지만, 어찌되었든 남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마음가짐이 아름답다. 또한 그 마음이 우리를 아름답게 가꿔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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