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는 다른 자신만의 色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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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고 스펙자가 많다. 토익에 있어 900점이상의 고득점자들도 많고, 그 외에 여러 가지 자격증 을 갖춘 사람들이 수두룩한 것이다. 여러 스펙을 쌓는 사람들이 넘쳐 나고 있는 이때, 한결 같이 똑같은 스펙자들 사이에서 차별화 하여 자신의 색깔을 가지고 취업시장에서 어필하라는 것이 그의 첫 번째 노하우였다.

“축구 경기를 할때, 축구를 이기기 위해서는 여러 포지션의 선수가 필요할
것입니다. 만약 스 트라이커만 11명이 있다면 절대 게임서 이길 수 없죠. 스트라이커도 필요하지만, 미드필더, 수비수, 골키퍼 등 각자 포지션에 맡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펙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외 자기의 포지션에 맡는 색깔이 있다면 충분히 자신의 가치를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그는 토익 같은 스펙 관련 지식이 알찬 사람 보다는, 여러 활동을 다양하게 해서 조직 생활에 잘 융화되고, 조직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리더와 같은 사람, 남과는 다른 특화된 색깔을 가진 사람이 되기로 마음 먹었다. 그래서 다른 지원자들에 비해 다소 부족한 자신의 스펙을 다양한 활동으로 대체 했다고 했다. 그는 봉사활동, 홍보대사, 마케터 등을 포함한 여러 사회활동을 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고, 이러한 것이 그를 남과는 좀 더 다른 색깔을 갖게 해주었다고 했다.

면접은 취업 당락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중요한 과정이다. 그는 면접시 자신의 모습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했던 면접 공부 방법을 살며시 말해 주었다.

사실 1년치 기사를 읽기는 굉장히 힘든 일이지만, 1년치 신문기사를 읽고 나면 자신이 진정 왜 이 기업을 들어가야 하는지 진정한 이유도 알게 되고, 정말 그 기업에 대해 관심도 많아지고 , 기업의 모습과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 면접에 들어갈 때 정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분명 한 명의 생각보단 두 명의 생각이, 두 명보다는 세 명의 생각이, 세명의 생각보다는 네명 의 생각이 더욱 창의적이고 다양할 것이다. 혼자서 취업준비를 할 때는 보이지 않던 여러 면접 기술들이 여러 사람들과 함께 준비하는 동안 보일 수 있다고.

“흔히 면접 현장에 들어가면 주눅들기 마련이에요. 하지만, 면접은 자신을 잘 표현해서 홍보하는 곳이지, 절대 자신을 낮추고 해서 자신을 파는 곳이 아닙니다.”

여기서 그가 추천하는 방법은 면접에 들어가기 전에 마음 속으로 ‘내가 이 기업에 안 들어 가면 누가 들어가? 나 안 뽑으면 이 기업이 손해지…’ 이런 말을 되뇌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보다 편안하게 면접을 볼 수 있다고 했다. (물론 이러한 생각이 다소 건방진 면접 태도를 보여서는 안 되겠지만…) 이러한 면접 스킬 들이 쌓여서 결국 그의 역량과 모습을 면접관들에게 마음껏 표현할수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면접 대비 공부는 그의 색을 표현하기 위한 일종의 스킬 연마라고 할 수 있겠다.

글,사진_윤우현 / 15기 학생기자
전북대학교 경영학과 04학번

동영상_송대규 / 15기 학생기자
명지대학교 디지털미디어학과 0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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