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젠테이션을 정복하자!

  자, 서은홍씨 프레젠테이션 시작하세요.”가쁜 숨을 고르고 
면접관 앞에 나가는 찰나 갑자기 머리가 새하얘지고 준비한 
멘트들은 입 속에 머문다. 손은 어디다 두어야 할지 시선은 
누구에게 맞춰야 좋은 것인지 도통 모르겠다. 
 
 아, 망.했.다.  상상해보라. 내가 이런 상황이라면? 
프리젠테이션 잘한다 소리 듣고 싶은 분들은 이 글을 필히 
보시길. 최은석 행동주의 코치를 만나 그 노하우를 전수받아 
왔으니까.

Interviewee

글, 사진_서은홍/ 14기 학생기자 성신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06학번

동영상_박미래/14기 학생기자 고려대학교 언론학부 06학번

ppt=pt? Oh No!


많은 대학생들은 프레젠테이션을 파워포인트와 동일한 것으
로 생각한다. 때문에 가끔 pt면접을 ppt면접이라고 이해하는
학생도 있다고 하는데, 정확히 말하면 파워포인트는 프레젠
테이션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일 뿐이다.

뿐만 아니라 프레젠테이션을 하라고 하면 지나치게 파워포인
트에 의존 하기 때문에 혹여 발표도중 기술적인 문제로 파워

포인트가 작동하지 않을 시에는 진행을 멈추는 경우가 많다. 성공적인 프레젠터의 가장 중요한 조건
은 파워포인트와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 능력이다. 요즘 많은 기업pt 면접
에서도 최대한 간단하게 전지나 화이트보드로 프레젠테이션을 시킨다고 한다.

내용 3단계 구조화

청중뿐만 아니라 발표자 자신이 내용을 쉽게 기억하기 위해서는 논리적으로 내용을 구조화 해야 한다. ‘3의 법칙’에 따라 구조화 하는 것을 권고한다.

모든 청중들이 프레젠테이션 이후 부담 없이 공통된 메시지를 기억하기 알맞은 가지 수는 세가지라고 한다. 핵심 내용을 3가지의 카테고리로 만들어 발표하는 연습을 갖자.청중뿐만 아니라 발표자 자신이 내용을 쉽게 기억하기 위해서는 논리적으로 내용을 구조화 해야 한다. ‘3의 법칙’에 따라 구조화 하는 것을 권고한다.

화면 구성의 4원칙 '최대한 깔끔하게'

파워포인트는 문서가 아니라 포스터이다. 청중이 보는 순간 한 번에 알 수 있게 간단하게 작성하도록 한다. 훌륭한 프레젠터는 절대 슬라이드를 복잡하게 작성하지 않는다.

pt면접 알아두고 가자.

1 면접관들이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평가하려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자. 발표 기술을 보고자 하는 지 아니면 내용을 제대로 파악했는가를 보고자 하는지.

2 지원하려는 조직을 연구 하자. 대부분 pt면접시 주어지는 문제들의 주제들은 회사나 부서들이 가지고 있는 현안들에 대한 대책을 구하는 식이다. 때문에 그 분야의 정보를 사전에 충분히 지니고 있어야 한다.

글,사진_서은홍 / 14기 학생기자
성신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06학번

동영상_박미래 / 14기 학생기자
고려대학교 언론학부 06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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