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자~! 금융권 취업 성공기

취업특강의 주인공들은 대학 졸업 학년을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대학교에 막 입학한 새내기를 보는 듯한
풋풋함을 발산한다. 공채를 막 통과한 그들은 금융계에 
뿌리를 잘 내려 전문가가 되리라 자신 있게 말하는데… 
인기 직종인 금융권 공채를 방금 통과한 따끈따끈한 
그들의 노하우를 전수 받아 보자!

 박민우 한국개인신용(KCB) 공채 3기/IT개발팀   홍유진 한국개인신용(KCB) 공채 3기/상품개발부   김규록 IBK 기업은행 공채 48기

글_조민경/13기 학생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교육과 02학번

사진,동영상_표준/ 13기 학생기자 숭실대학교 미디어학부 03학번

가능성 있는 회사에 당신의 가능성도 더해라!

“한국개인신용에서 인턴을 하면서 금융 데이터를 관리하고, 상품을 개발하는 일에 흥미를
뛰어 넘은 발전 가능성을 느꼈어요. 앞으로는 금융 거래에 관한 데이터를 분석하는 일을
하다가 신용 평가 스코어를 만들 수 있는 위치까지 올라가고 싶어요.”
(KCB 상품 개발부 홍유진)

“정보통신학과를 나온 저는 데이터 베이스에 관심이 많아요. 대량의 고급 데이터 베이스를 접할 수
있고, 점점 중요해지는 개인의 신용등급을 관리하는 회사이니, 딱이다 싶었죠!”
(IT개발팀 박민우)

한국 개인 신용(KCB)은 2005년 시중 은행들의 자금 출자로 설립된, 개인의 신용 등급을 평가하는
서비스를 개발, 금융계에 제공하는 회사이다. 회사의 역사는 짧지만 회사의 발전 가능성을 보고
신입사원 공채에 도전했다는 홍유진, 박민우씨.


그들은 서류 지원, 그룹 면접, 필기시험, 영어 면접, 상품 판매와 PPT,
실무진 면접, 임원진 면접이라는 까다롭고도 긴 여정을 통과했다.
KCB에서 인턴을 했다는 홍유진씨는 “면접 때 인턴을 했던 경험을
KCB에 ‘남다른 관심과 열정을 가지게 되는 과정’이었음을 강조했고,
올크레딧이라는 KCB의 상품을 직접 판매하는
단계에서는 지인과 친구들을 직접 찾아가
할당 분량을 다 판매하는 적극성을
보였던 점이 강점으로 작용했던 것
같아요.”
라고 말한다.

이에 박민우씨는 “면접할 때, 긴장하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자연스럽게 대답했어요. 합격 여부에 상관없이 하고 싶은 말
다 하면서 내 모습을 다 보이고 나왔다는 생각에 후련했는데,
그 후련함이 KCB의 명함을 가지게 되는 기쁨으로 연결된 것 같아요.”
라고 말한다.

“친구들을 만나느라 정신 없는 주말에 저희는 자동차 운전 면허 학원까지 다녀요. 운전 면허는
학생 때 꼭 마련해 놓으시길 바래요.” , “대출 경력이 없다고 신용 등급이 높은 건 아니에요.
적절히 카드를 쓰면서 제때에 상환한 기록이 있으면 신용 등급은 월등히 높아지죠. 신용 카드,
영리하게 이용하세요~!” 라며 당부의 말도 잊지 않던 두 사람의 밝은 회사 생활이 기대된다.

 성적과 인간성이라는 기본에 충실하라!

“은행에서 중요한 것은 고객 만족 마인드라고 생각해요. 사람을 대하는 일이고, 사람을 대할 때는
결국 직원의 인간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솔직하고 담담하게 자기 소개서를 작성하고,
면접 때도 성실하고 따뜻한 이미지를 보이려고 노력했습니다.”
(김규록.IBK 기업은행 공채 48기)

김규록씨는 친구들 사이에서 은행 취업 3관왕이라는 타이틀로 불린다.
공채 시즌, 그는 은행 3곳에서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기 때문이다.
한 군데도 어려운데 무려 세 군데의 은행 신입사원 공채에 합격한
 그의 무기는 무엇일까. 취업을 축하한다는 말에 “운이 좋았죠~”라며
  웃는 순간 보이는 그의 무기! 바로 ‘밝은 웃음’이다. 밝은 모습에
    성실하고 따뜻한 사람이라면 어느 회사에서 마다할까.

          군대에 있을 때 한자 자격증 취득, 조기 졸업을 한 6학기 중
           5번 장학금 수혜, 헌혈을 40번해서 표창을 받고, 협동심이
            중요한 축구를 좋아해 꾸준히 동아리 활동을 했다. 이런
             김규록씨의 경험은 화려해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요즘 대학생들이 열광하는 대외 활동이나 공모전, 여행
경험은 거의 없다. 그저 자신이 좋아서 한 일을 꾸준히 한 것뿐이다.

“학생이기에 기본인 공부에 충실했고, 이런 모습이 신뢰와 자신감으로 연결되고, 회사에서도
성적 자체보다 그 성적을 받기 위해 노력했던 모습을 인정해 주신 것 같아요.”라며 겸손해 하는
김규록씨. 자신의 다섯 가지 장점을 쓰라는 자기 소개서에 ‘따뜻한 미소, 에너자이저 같은 체력,
남의 말 잘 듣기, 끈기 있는 태도, 약속 지키기’를 썼다는 그는 “면접에서도 항상 밝은 미소를 띄며
대답했고, 합숙 면접 때는 팀 내에서 잘 어울리는 모습이 예쁘게 보인 것 같아요.”
라며 웃는다.

한 가지 일에도 온 힘을 기울이는 자신의 성격과 은행의 분위기가 잘 맞는 것 같다며,
“은행에 뿌리를 내리겠노라” 말하는 김규록씨. “열린 공채를 한다는 건 그만큼 다양한 사람을
원한다는 의미 같아요. 은행엔 다양한 고객들이 있으니까, 직원들의 개성과 경험도 다양하면
좋잖아요. 요즘, 취업이 어렵기는 하지만, 사람을 생각하는 기본적인 마인드만 있으면 큰 문제
없을 거예요, 화이팅입니다!”

인터뷰를 끝낸 뒤, 미얼 독자들에게만 살짝~ 은행 취업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알려 주었다.
“이력서에 붙이는 사진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연수 가서 보니 깔끔한 복장에다, 밝고
호감 가는 얼굴로 사진 찍었던 사람들이 많이 뽑혔더라구요.”

은행에 취직하길 원하는 당신이 가장 먼저 할 일은 바로 단정하게 옷을 입고 밝은 얼굴로
사진을 잘 찍는 사진관을 찾아가는 것이 아닐까! ^_^

글_조민경 / 13기 학생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교육과 02학번

사진,동영상_표준 / 13기 학생기자
숭실대학교 미디어학부 03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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