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신촌의 Mr. 초밥 왕을 만나다! 김종한 일식 요리사


신촌의 Mr. 초밥 왕을 만나다! 김종한 일식 요리사

 신촌의 소문난 맛 집이자 유일무이한‘정통’일식 집 
‘金스시’(김스시). 탁월한‘맛’으로 개업 이래 7년째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손님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는 
‘金스시’의 김종한 일식 요리사를 만나보았다. 다년간의 
일식 요리 경력으로 정통 일식의 맛을 그대로 살리고 있는 
김종한 일식 요리사. 그가 들려주는 새콤달콤한 초밥 이야기!

글, 사진_박은지/13기 학생기자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06학번

사진,동영상_표준/13기 학생기자 숭실대학교 미디어학부 03학번

자동차 디자이너에 대한 오해 혹은 편견

“손님이 주문하는 즉시 음식을
만들고, 음식을 만들면서 손님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것이 일식의 매력인 것 같아요.”
그는 한식과 양식 등의 요리들 다
접해보았지만, 손님과 직접 대면
하면서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줄
수 있는 일식의 매력에 끌려 일식
요리사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저희가 먼저 손님에게 다가갑니다.
처음에는 어색해하지만 곧 친해져서
스스럼 없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되더라고요. 지금은 편한 친구처럼 자주 저희 가게를 찾아와 이야기를 나누는 손님들도
있습니다.”
일식 요리사의 매력 중 하나는 직접 손님을 마주하며 가까이에서 그들과 교감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일상적인 내용에서 심각한(?) 이야기까지, 그는 요리사이자 손님의 말동무가
되기도 한다. 편안하고 친근한 분위기에서 손님이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는 먼저
말을 건네곤 한다. 친근함이 넘치는 곳에서 자신이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는 손님들, 그들과
이야기를 하며 그들에게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은 가히 일식만이 갖는 독특한 매력이다.

자동차 디자인의 매력

일식요리 경력 10년째. 호텔에서 조리사로서 일한 경험도 있고, 다른 일식 집에서도 요리를 하면서
경험을 쌓은 적도 있지만, 그는 요리를 하면서 쌓은 실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이름을 내 건 음식점을
열었을 때가 가장 기뻤던 순간으로 꼽는다. 대학가, 특히 여대생들의 왕래가 많아 입맛 까다롭고,
유행에 민감하기로 소문난 신촌 바닥에 일식 집을 낸지, 7년째. 어느새 신촌의 맛집으로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金스시’의 비법을 물었다. 그것은 바로 ‘정통성’과 ‘신선함’.

다년간의 경력으로 다져진 일식 요리의
전문가인 그가 자신 있게 요리한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곳, ‘金스시’는 일본의
정통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또, 저렴한 가격에 정통 일식요리를
맛보실 수 있는 점이 ‘金스시’의 가장
큰 장점이다. 그가 추천한 ‘김스시롤’과
다양한 초밥의 맛은 일품이다. 특히,
김스시의 이름을 붙인 ‘김스시롤’은
        이 집의 인기메뉴다.
            미얼 독자들도 꼭 한번
                서 맛보시길.

자동차 디자이너의 꿈

“일식 요리사의 외면적으로 보이는 화려함보다는 그 뒤에 숨겨진 요리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식 요리는 우리나라의 전통 요리가 아닌 이웃나라의 요리이다.
따라서, 일식 요리는 다양한 재료를 다루는데 있어 많은 연습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회전초밥 가게의 형형색색 초밥의 행렬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돈다. 그리고, 이런 요리를
만들어내는 일식 요리사를 누구나 한번쯤 동경도 해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화려한
부분만을 보고 일식 요리를 시작한다면, 그건 무척 위험한 일이라고 말한다.

“자신이 정말로 ‘요리’를 좋아하고 요리사가 되고 싶어하는지 신중하게 생각하고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요리사가 되기로 결심 했다면 최고가 되기 위해 늘 연구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오색 향연의 지휘자인 일식 요리사. 맛과 색으로 우리의 오감을 즐겁게 하는 그들의 세계에는
요리에 대한 열정과 땀, 그리고 ‘맛’에 대한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가 있었다. 정통성과 신선함을
바탕으로 일식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김종한 요리사의 모습에서 요리사만의
열정과 숨은 노력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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