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행정고등고시 정복기! 최정미 (2006년 행정고시 합격. 현재 농림부 사무관)

요즘 대학가에서는 공무원 열풍이 뜨겁다. 
안정적인 직업에 매력을 느끼는 것도 당연하지만, 그만큼 
행정고시는 되는 것 자체가 힘든 것이 현실. 
그 좁은 고시의 문을 뚫은 새내기 사무관의 행정고시 정복기를 
들어보자.

 최정미 2006년 행정고시 합격 현재 농림부 사무관

글_전미린/13기 학생기자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05학번

사진,동영상_표준/ 13기 학생기자 숭실대학교 미디어학부 03학번

공무원이요? 여러사람들을 위해 일할 수 있어서 좋아요!

최정미 사무관은 고등학교 때부터 공무원이 되고 싶어했다. 안정적일 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들을
위한 일을 한다는 공적 사명감이 꼼꼼한 그녀의 성격과 잘 맞는 직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한 단계씩 꿈을 이뤄나가기 위해 대학에 입학해서 행정학과에 진학했고, 3학년 때부터
본격적인 행정고등고시 준비를 시작했다.
01학번인 그녀는 공부를 위해 여러 번 휴학을했고, 2006년 드디어 행시에 합격하여 작년부터
정부과천청사에서 농림부 사무관을 하고 있다.

솔직히 1, 2학년 때는 놀았노라고 털털하게 말하는 그녀,
어떻게 그 좁다는 행시의 문을 뚫은 것일까. 아래에 그 따끈따끈한 노하우가 소개된다.

 행정고등고시, 단계별 공략법!

5급 공무원이 되는 행정고등고시는 3단계로 치러진다. 공직적격성평가(PSAT), 논문형 필기시험,
면접시험이 그것이다.

행정고시사랑 카페

행정고시를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 행정고시에 합격해 놓고도 막상 들어와서 적성에 안 맞아 고민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어요.
처음 행정고시를 준비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을 때, ‘이 길이 맞다’ 라는 확신이 들 때까지 오래
고민해 보고 판단하세요. 막연히 ‘안정적인 직업’이라는 환상 보다는, 확실한 목표가 있어야 오랜
시간 동안 힘든 공부를 해낼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일단 공부를 시작하게 되면,
‘내 길은 이 길 밖에 없다’라고 생각 하고 집중해서 하는 것이 중요해요. 대학시절에 누릴 수 있는
많은 것들을 포기하게 될 수도 있어요.”

고시공부는 터널과 비슷하다. 캄캄한 터널 안, 지금 내가 어디까지 왔는지도 모르겠고 앞날은
불안하기만 하다. 이 터널이 언제 끝날지, 끝나기는 할지 모르겠으니 말이다. 하지만 결국 터널
끝에는 환한 빛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라. 전국의 고시생들이여, 파이팅!

글_전미린 / 13기 학생기자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05학번

사진,동영상_표준 / 13기 학생기자
숭실대학교 미디어학부 03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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