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재산이다 – 좋은 인맥 만들기 <제2강> 좋은 인맥을 만드는 법

사람이 재산이다-좋은인맥만들기 (제2강)-좋은 인맥을 만드는 법


지난 시간을 통해 우리는 인맥관리, 즉 휴먼네트워크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리고, 강한 관계보다는 약한 관계가 휴먼 네트워크에서 좀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과연 좋은 인맥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휴먼 네트워크 연구소 양광모 소장에게 그 구체적인 방법을 들어보자.

양/광/모 (인맥관리 전문가) )

동영상_표준/ 13기 학생기자 숭실대학교 미디어학부 03학번

01. 좋은 인맥을 만드는 7가지


가장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인맥관리를 위해서는 세 가지 품을 팔아야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발품’이다. 발품을 많이 팔라는 얘기는 결국 많은 사람을
만나라는 얘기다. 우리가 1,000명 정도의 사람을 만나면 대략 14명 정도의 사람만이 관계를
맺게 되는데, 약한 관계도 중요하기 때문에 발품은 상당히 중요하다.
‘손품’은 최근 휴대폰의 발달과 더불어 아주 중요한 방법으로 떠올랐다. 보통 21번 정도는
일 대 일로 개인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있어야 어느 정도의 인간관계가 형성이 된다고 한다.
‘머리품’은 인맥관리를 위해 누굴 만나야 하며, 어디에서, 어떻게 만나야 하는지,
만나면 어떻게 친해져야 할까 등을 고민하는 것을 말한다.


첫인상이 중요하다는 것은 다들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첫인상은 호감,
반감, 무관심을 형성하는 가장 중요한 잣대가 되기 때문이다. 이 때, 호감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한데, 아주 짧은 순간에는 상대방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반가운’, ‘관심 있는’, ‘밝은’ ‘표정’, ‘태도’, ‘자세’이다.


내가 속해 있는 사회에서 어떤 사람들을 인맥으로 만들어야 할까를 고민해야 한다.
그 사람들의 유형을 분석해 보면 나에게 ‘강점’, ‘약점’, ‘기회’, ‘위기’ 이 네 가지
관점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나뉜다.


패는 ‘기대감’과도 같은 것이다. 즉, 헤어질 때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돼야
한다는 얘기다. 기대감은 6가지의 요소에 의해 형성된다. 전문성, 정보, 기회, 자원,
긍정적인 정서, 꿈과 비전을 가진 사람이 그것이다. 따라서, 사람을 만날 때는
이 6가지 요소를 가지도록 노력해야 한다.


필(feel)은 말, 생각, 감정이 통하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 때는 집중해서 경청하고, 그 사람의 감정을 잘 헤아려서 내가 적절하게
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해준다는 의사표현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펀(fun) 은 즐겁고, 유익한 것을 말한다. 피터 드러커는 가장 바람직한 인간관계는
생산적인 인간관계라고 했다. 이것은 경제적인 것 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해당이 되는 말이다. 따라서, 만나면 즐겁고 행복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편이라고 하는 것은 먼저 “네 편이 돼라” 는 말이다. 따라서, 내가 상대방의 편이
돼 주고, 내가 먼저 믿으면 상대방 또한 내 편이 돼 줄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배려를 할 때도 감동을 줘야 한다는 것이다. 배려를 할 때
고려해야 할 것은 다른 사람이 감동을 하는 역치, 즉 기준치를 초과해야 한다는 것이다.

글,사진_표준 / 13기 학생기자
숭실대학교 미디어학부 03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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