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재산이다 – 좋은 인맥 만들기 <제1강> 인맥관리란 무엇인가

사람이 재산이다-좋은인맥만들기 인맥관리란 무엇인가


사람이 일생 동안 살면서 만나게 되는 사람의 수는 대략 3,500명이라고 한다. 이렇게 무심코 만나는 사람들이 언젠가 다 나에게 소중한 재산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우리의 꿈과 희망, 그리고 삶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내 주변의 사람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 세상은 나 혼자서는 살 수 없는 곳이다. 인맥관리, 즉 휴먼네트워크가 필요하다는 것인데… 인맥관리 전문가 양광모 소장에게 그 비법을 들어본다.

양/광/모 (인맥관리 전문가) )

동영상_표준/ 13기 학생기자 숭실대학교 미디어학부 03학번

01. 좋은 인맥을 만드는 비결

꿈을 가져라!
좋은 인맥을 만드는데 나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간절함’, ‘절실함’이다.
다른 말로 하면 ‘동기’, ‘꿈’이 필요하다. 만약 당신이 좋은 인맥을 만들고 싶다면,
나에게 간절함, 절실함, 동기, 꿈이 있는지 생각해보라.
그렇지 않으면 절대 좋은 인맥을 만들 수 없다.

02. 인맥이 중요한 이유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졌던 ‘인맥’
우리 사회에서 인맥은 주로 안 좋은 쪽으로 쓰여진 것이 사실이다.
인맥이라고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은데… 학연, 혈연, 지연, 연줄, 연고, 백…
이런 것들을 떠올리곤 한다.
또, 인맥관리라 하면 다른 사람을 ‘관리’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따라서, 다른 사람을 이용, 활용하는 것을 도덕적으로 나쁘게만 바라보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솔라 풀의 3,500명
인맥의 사전적 의미는 ‘인간관계’를 뜻한다. 인간관계란, 우리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여러 사람들과의 인연으로 맺어진 관계를 말한다.
사회학자 솔라 풀에 의하면 사람이 일생 동안 살면서 일정한 기간 동안 의미 있는 영향을 주고
받는 사람이 몇 명인지를 조사해 봤더니, 대략 3,500명이었다고 한다. 평균수명 70세라고 치면,
1년에 50명이 되는 것이다. 일주일에 겨우 1명 꼴인 셈이다.
인생에서 ‘나’를 주연이라고 봤을 때, ‘3,500명’은 조연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좋은 조연배우를 찾아 내 인생에 출연시켜야 한다.

03. 휴먼네트워크 구축전략

현대사회를 ‘네트워크 사회’라고 한다. 네트워크 사회에서 ‘휴먼네트워크’는 전통적인 인맥과는
조금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마크 그라노베터 교수의 ‘약한 연결관계의 강점’
마크 그라노베터의 교수에 따르면 사람들이 취업을 할 때 과연 어떤 식으로 취업을 하는지를
조사해 봤더니 크게 다음의 세 가지의 경우로 조사됐다고 한다.
첫째, 사람에게서 도움을 받는 경우
둘째, 광고나 홍보를 보는 경우
셋째, 자신이 직접 찾아 다니는 경우

이 중에서 사람에게서 정보를 얻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는데… 그 사람들의 관계를 다시 조사해
봤더니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왔다.
1) 강한 관계, 밀접한 관계 : 37%
2) 약한 관계, 느슨한 관계 : 63%
따라서, 약한 관계가 어떤 정보교류에 있어서는 훨씬 더 효율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휴먼네트워크를 구축할 때 염두 해 둬야 할 것
1) 많이 알아라!
2) 다양하게 알아라!
3) 약하게 아는 것도 중요하다!

9월호에서는 ‘좋은 인맥 만드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글,사진_표준 / 13기 학생기자
숭실대학교 미디어학부 03학번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moticon

스티커 댓글

스티커를 사용해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달기
  • 감동
  • 부들부들
  • 눈물
  • 두근두근
  • 좋아요
  • 사랑해요
  • 멋짐
  • 하하
  • 신남
  • 행복
  • 멘붕
  • 헉
  • 시무룩
  • 하이파이브
  • 응원
  • 쓰담쓰담
  • 뽀뽀
  • 박수
  • 선물하기
  • 고마워
  • 귀여워
  • 셀카
  • 저요
  • 열공
  • 쓰러짐
  • 씻기
  • 팩

소챌 스토리 더보기

대학생 집콕러를 위한 월간 소비

편지가게 글월, 마지막으로 편지를 받은 게 언제예요?

비전공자를 위한 교양서

비전공자를 위한 전공자의 교양서 큐레이션

일본어 번역가 강민하 | 마음까지 전하는 번역

VEGAN ESSAY 의생활 실전편ㅣ스물 한 살의 비건인 나는, 잘 입고 있습니다

VEGAN ESSAY 식생활 실전편ㅣ스물 한 살의 비건인 나는, 잘 먹고 있습니다

VEGAN ESSAY 입문편ㅣ스물 한 살의 비건인 나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2012년, 빙의하고 싶은 영화 속 주인공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