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졸업생 코넬대에 마피아가 산다구요?_코넬대 호텔 경영학과



최근 들어 많은 학생들이 호텔리어가 되려는 꿈을 가지고 호텔 경영학과에 입학하기를 희망한다. 하지만 이 학과를 졸업했다고 해서 모두가 호텔로 취업하는 것은 아니다. ‘경영’에 포함되는 분야인 만큼 금융, 컨설팅, 투자 분석 분야와 호텔 분야를 합해 약 60%의 학생들이 진출하며, 나머지 40%의 요식업, 부동산 개발회사 등으로 진출한다.

이 대학의 호텔 경영학과 졸업생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가장 유명한 사람으로는 현재 전세계 호텔 체인을 갖고 있는 포시즌 호텔(Four season Hotel)의 회장 존 샤프(65년 졸업생), 메리어트 호텔 부사장을 꼽을 수 있다. 이밖에도 미라지 호텔, 알라모 렌터카, 버거킹, 던킨 도너츠 등의 수많은 분야의 요직을 이 대학 졸업생들이 차지하고 있다.


또 매리어트 호텔 체인은 오너 가문이 코넬대 호텔 경영학과를 나온 덕택에 졸업생들이 곳곳에 포진해있다. 조엘 아이스먼 매리어트 호텔 부사장, 윌리엄 미노크 매리어트 리조트 부사장등이 대표적인 예.

이밖에 고품격 호텔 체인인 브리스톨 호텔의 피터 클라인 회장, 미라지 호텔 댄 리 부사장, 아틀란틱시티 시저스호텔 오드리 오스웰 수석부사장, 뉴욕 최고급 호텔인 왈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에릭 롱 지배인, 덴마크 SAS로얄호텔 존 몬하트 상무, 동경 하얏트 호텔 데이비 드우델 지배인, 홍콩 인터콘티넨탈 호텔 존 후쿠다 부사장 등 그 수를 세기도 어려운 수많은 동문들이 든든히 버티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 신라호텔 사장 허택학(사진 2), 하얏트 호텔 마케팅 담당인 배선경 씨와 힐튼 호텔의 노경숙 씨가 이 곳의 동문이며 IMG내셔널CC의 총지배인 T.W. 휴즈, JW메리어트 호텔의 총지배인 마크 새터필드 씨(사진3 가운데)는 30대 후반에 총지배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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