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독특한 여행만들기] 강의소개

   
     
 
1. 나만의 여행 만들기 노하우.
( 7월 1일 업데이트 예정 )
독특한 여행을 만들기 위한 준비작업. 그리고 내 후배들의 톡톡 튀는 여행 아이디어 소개. (나이트
클럽 경영이 꿈인 한 녀석은 유럽의 한다하는 나이트클럽만 순례했다… 그와 동행한 친구는 백댄서 &
안무가가 꿈으로 유럽의 강호(?)들과 맞짱 떠서 물리치고 오겠다는 각오로 떠났었다…)

2. 가깝고도 먼(?) 중국 (
7월 11일 업데이트 예정 )

한반도의 44배 면적에 인구는 세계 1위. 바닥 치는 경제 불황에 허덕이는 일본 대신, 새로운 아시아의
왕좌를 노리는 잠재력 무한대의 그들. 밖으로 내보이는 ‘의도적인 얼굴’이 아닌, 진짜 중국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면, 조금만 방향을 틀면 된다. 소박하게 얽혀 사는 소수민족들을 찾아서, 중국식 몬도가네를
즐겨봄은 어떠한가?

3. 여름이면 모두 유럽으로 떠난다?!?

( 7월 22일 업데이트 예정 )

로마 떼르미니 역을 서울역으로 착각했다는 농담이 자연스럽게 들릴 정도로, 여름 유럽은 한국배낭족으로
넘쳐난다. 그대의 유럽 여행루트, 정녕 그대가 직접 설계했는지? 여행사의 조언대로, 아니면 먼저
다녀온 친구 놈이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했던 곳들의 짜집기 인지. 이도 저도 아니면, 그저 가이드북이
하라는 대로? 런던 찍고 파리 찍고 암스테르담 찍고…. 시계방향이니 반 시계방향이니 하는 루트 짜기는
집어 치우고, 유럽의 작은 소도시들과 친해져 보자.

4. 도전과 모험의 코스 (
8월 1일 업데이트 예정 )

자신의 한계를 시험해보고자 하는 그대. 히말라야가 그대를 기다린다! ‘히말라야’ 하면 험난한 트레킹을
떠올리며, 으레 ‘네팔’에 가야겠거니 하는 막연한 상상만을 앞세울 뿐이다. 그러나…. 히말라야는
네팔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네팔/인도/파키스탄/중국 에 걸쳐 뻗어 있는 자연의 장엄한 조각품인
것이다. 에베레스트나 K2는 그저 경외감을 불러일으킬 뿐이지만, 간단한 트레킹 코스부터 험난 한
등반 코스까지, 히말라야는 우리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젊은 그대, 도전해볼 마음은 없으신가?

   
너 누구야?
거울 속의 내가 이렇게 말할 때, 거울 속의 내가 낯설어 보일 때,
나는 떠난다. 세상이 싫어지고, 버거워져서 팔 하나 들어 올릴 힘이 없을 때,
휩쓸려 가듯 그렇게 살다가 스스로를 잃어버렸을 때, 나는 떠난다.

물어본다. 왜들 여행을 가는 거지?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인생을 설계하거나 (사실은 시간이 남으니까), 무엇을 기념하거나 (‘껀수’ 없는 자들의 머리굴림),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 버리거나 (영화를 너무 많이 본게야),
쉬거나 재충전을 하기 위해 (부모님의 잔소리가 오죽 지겨우면)…
이 모든 것이 현실에선 불가능한가?
그러나, 지금의 자리에서 멀어졌을 때에야 이것들이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나….

현실에서는 자신을 덮고 있는 굴레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마련이다.
그래서 나를 제대로 바라볼 수도, 그리고 바라볼 시간도 없는 것이다.
일상을 떠나면, 눈 앞에 닥친 ‘문제’ 들이 명확해진다.
어디서 자야 하지? 무엇을 먹지? 그리고 어디로 가야 하지….?
하루 종일 이런 것을 궁리하는 것, 의외로 즐겁다.

그래서 우리들은 ‘열심히’ 떠나는가 보다.
여행은 결국 나를 만나러 가는 기회니까.
내가 그리워질 때, 머뭇거리지 말고 짐을 꾸리자.
내 안에 있는 나를 만나는 데는 ‘예약’ 따위는 필요 없으니 말이다.

‘가이드북’에 멋진 곳이라 안내되었길래,
먼저 다녀온 친구 놈이 칭찬하는 곳이라서,
이력서에 ‘유럽 배낭여행 경험 있음’ 이라고 한 줄 채워 넣기 위한
그런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시각을 조금 달리 해 보는 것이 어떨까.

여행지 선택, 나만의 독특한 여행 만들기,
그리고, ‘대도시에서 샛길로 새는’ 노하우에 대해 떠들어보려 한다.
그러나…. 내 강의는 그저 ‘먼저 떠나본 자의 수다’에 불과할 뿐,
그대로 답습하는 우를 범하지 말기를.

   
조정연.
‘홀로 배낭여행 중 해외에서 실종 ­ 19살, 홍익대 1학년’ 이란 제목의 실종신고로 1990년
PC 통신을 소란스럽게 달군 주인공.
90년부터 뚜벅뚜벅 시작한 ‘나홀로 배낭여행’ 13년, 어언 120개국을 누빈 세계 여행꾼일 뿐만
아니라, 경력 10년 차의 전문
여행칼럼니스트. 신문, 시사 종합지, 여성지, 여행전문지, 공중파, 지상파 방송 등에 ‘진짜배기
지구별 나그네’로 등장하고 있다.
㈜ 드래고만 코리아 여행사 대표 (
),
㈜ 트래블라이트 인디아 한국 사무소 소장 ()
개인 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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