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풀이 한판]제1강 창업 관념

   
   
 
거두절미하고! 이유를 생각해보자. 왜 창업을
하는 걸까? 이 글을 여러분들은 왜 창업을 생각하고 있을 것일까? 만약 취업이 되지 않을 것 같아서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면 이 글을 끝까지 읽을 필요가 없으니 조용히 컴퓨터를 끄자.
창업이라고 하는 것은 취업의 대체 개념이 절대 아니다. 창업이라고 하는 것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자기의 뜻대로 자신의 책임하에 발휘하고 성공을 이끌어 내는 것이지, 다른 사람보다 튀어 보이려고
한다거나 또는 다른 일이 안되니 창업을 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즉, 창업이라고 하는 것에 있어서 가장 첫 번째는 자신의 능력을 얼마나 잘 파악하고 있는 가이다.
물론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하는 이도 있고, 과대평가를 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이 경우 모두
그렇지는 않지만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이들이 창업에 유리하다 할 수 있다. “이렇게 잘난
내가 아니면 누가 할 수 있겠어?”라는 자신감이 창업에는 필요하기 때문이다.
   
 
 
 
  물론 위의 10개의 질문 중에 Yes라고 할 수 있는 항목이
5가지 미만이라고 해서 창업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은 절대 아니며, 10개 모두 Yes라고
한다고 해서 창업을 하면 무조건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위의 질문은 자신이 생각하는
스스로의 현황과 사업가에게 필요한 기질이 얼마나 잘 맞아 떨어지는가를 확인하는 정도이다.
즉, 사업을 하는 이에게 기본적으로 필요한 여러 가지가 있는데, 위의 질문들을 단어로
풀어보자면 “체력, 의지력, 숫자를 이해하는 능력, 정리하는 능력, 시간관념”등이
기본적으로 필요하고, 이러한 능력들을 배양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 이제 나는 창업형에 가까운 인간이거나,
또는 창업형이 아니더라도 누구보다도 창업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다. 그렇다면 어떤 창업을 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창업 형태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소자본 창업, SOHO 창업, 프랜차이즈 창업,
벤처창업 등등. 또한 여러 가지 창업노하우가 신문/잡지/인터넷에 공개되어 있다.
이러한 창업노하우를 살펴보면 백이면 백 나오는 말이 “업종선택이 중요하다”라는
것이다. 이러한 업종선택에 있어서 기준이 되는 것은 “얼마나 안전한가, 그리고 얼마나 비전이
있는가”이다. 그렇다면 실제로 그러할까?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직장을 다니다가 생계형 창업을 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다.
 
 
 
  물론 공통점은 둘 다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
있다는 것이고, 차이점이라면 그 원동력이 생계형이 가족을 위한 희생이라고 한다면 대학생
창업은 내가 하고 싶은 것이라고 하는 것 정도일 것이다.
그렇다면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이를 판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래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이다.
 
 
 
  만약 이 질문에 1분이 지나도록 답을 내지 못한다면 창업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 예를 들자면 “내가 뭘 좋아하더라? 그리고
내가 다른 친구들보다 뭘 잘하더라?”라고 생각한다면 현재로서는 개인적 취향이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나 1분 안에 “내가 다른 건 몰라도 이건 재미있어 하지”라던가
“이건 다른 사람보다 분명히 잘 하는 일이야”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그 일을 창업아이템으로 삼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이렇게 기본이 될 방향을 잡았다면 자신이 잘하는 것을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창업아이템을 잡아야 한다. 예를 들어 말을 잘 하는 사람이라면 세일즈나
마케팅에 관련된 창업을 하면 될 것이고, 오락을 잘 하는 사람이라면 게임 개발이나 게임기획
또는 게임방과 같은 창업아이템이 알맞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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