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시즌맞이 특강] 강의 소개

   
 
   
      하루에도 무수히 쏟아져 나오는 책, 책, 책. 더구나 그런 무수한
책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 서평마저 넘쳐나는 요즘이다. 그런 책의 홍수, 책에 대한 말의 홍수
속에서 책을 선택하는 힘을 어떻게 기를 수 있는지, 어떻게 책을 읽을 것인지 종잡기 힘들어지기 십상이다.
1강을 통해 책 선택과 책읽기에 대한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보자.
       
     
      요즘엔 TV도 ‘책을 말한다’고 하지만, 책에 대해 가장 잘 말할
수 있는 것은 역시 책 자신이다. 다행히도 최근 들어와 책을 말하는 책들이 예전에 비해 많이 나오고
있다. 서평집도 있고 책의 문화사도 있으며 독서법에 대한 책도 있다. 그런 책들은 책에 대해 무엇을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 책이 스스로 말하는 책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했던가. 책의 길도 마찬가지다. 좋은 약은
입에 쓰다고도 하지만 좋은 책이라는 것이 반드시 입에 쓸 필요는 없다. 요컨대 가능한 한 부담감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야말로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지름길이다. 그런 지름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3강을 통해 책읽기의 유혹에 빠져보자.
       
    책을 읽어야 한다는 말은 누구나 어린 시절부터 귀가 아프도록 들어왔을
듯 하다. 지식정보사회에서 개인의 경쟁력은 다름 아닌 책읽기에서 나온다는 말도 들린다. TV를 비롯한
각종 매체에서도 책을 읽자고 떠든다. 하지만 정작 무엇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말은 얼마나 들었을까? 읽어야 한다는 당위성과 부담감이 오히려 우리를
책과 멀어지게 만든 것은 아닐까? 책과 좀 더 가깝게 사귀는 길은 없을까? 이 자리를 통해 함께
생각하고 고민해보자.
       
   
  표정훈
서강대 철학과를 졸업했고, 번역가,
출판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KBS ‘TV 책을 말하다’ 프로그램 자문위원이며, MBC
‘행복한 책읽기’ 고정 패널로 출연 중이다. 출판 무크 <북페뎀>(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편집위원이며 한겨레문화센터에서 출판 강좌를 맡고 있다. 책 읽기도 좋아하지만 책에 대해
말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쓴 책으로 <하룻밤에 읽는 동양사상>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 <고대 문명의 환경사>, <중국의 자유 전통>, <맞춤 인간이 오고 있다>(공역),
<나방은 왜 에디슨을 미워할까>, <도교의 양성술>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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