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 앞, 동네 카페 유랑기

1년 동안 무수히도 많은 곳을 발로 뛰며 취재해 온 럽젠 기자들. 정작 그들이 위로와 휴식을, 깨알같은힘을 얻었던 곳은 따로 있었다. 120% 검증 완료, 럽젠 19기 기자들이 공개하는 ‘우리 학교 잇플레이스’.

왁자지껄한 대학가의 모습보다는 오히려 ‘동네’의 풍경을 하고 있는 세종대학교 언저리. 사람들이 북적대고 온갖 소리들이 난무하는(?) 프랜차이즈 카페보다, 편안하게 앉아서 무언가를 정리하며 휴식을 갖고 싶어지는 동네 카페로 발걸음을 옮겼다.

좋은 것만 드려요, 익숙한 카페 ‘LOFT 111’

세종대 카페 LOFT 111의 외부 모습. 나무로 된 투박한 문에 'open'이라는 안내 문구가 붙어 있고, 옆에는 검은색 사각형의 간판이 달려 있다. 간판 위에는 분필로 'LOFT 111'이라 쓰여 있고, 아래에는 두 개의 검은색 종이에 '아메리카노 take-out 2500' 'Café & Pub 크림 생맥주 2,000'이라 쓰여 있다.

단란한 공간 안에 있을 건 다 있다. 방바닥에 앉아 벽에 등을 기대고 혼자만의 안락한 시간을 보낼 수도 있고, 다리 사이를 넘나드는 귀여운 고양이들과 인사할 수도 있다. 사람을 경계하지 않고 오히려 살금살금 혹은 성큼성큼 뛰어다니는 고양이와 놀다, 이따금씩 주문 이외의 한 두 마디를 주고받다 보면 사장님과 기나긴 대화를 나눌 수도 있다.

로프트 111의 내부 모습들. 왼쪽 위 사진은 다락 공간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촬영한 것으로 낮은 계단이 보이고 그 옆에는 1층 안쪽의 카페 카운터와 벽에 매달린 투명 유리구가 보인다. 왼쪽 아래 사진은 다락 위의 모습으로, 낮은 마루처럼 생긴 공간에 쿠션과 좌식 테이블이 여러 개 놓여 있다. 오른쪽 사진은 다락에서 내려다 본 카페 모습으로, 테이블과 소파, 책상 등이 있고 천장에 매달린 투명 유리구가 여러 개 보인다.

‘LOFT 111’은 ‘좋아서 하는 카페’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공간이다. 커피를 좋아하는 사장님은 아시아에서 가장 품질이 좋다는 커피원두를 일본에서 들여와 착한 가격에 판매하고, 술을 좋아해 흔히 볼 수 없는 수입맥주 48종 (현재는 정리 중이라 16종)과 와인 17종을 가져다 놓았다. 고양이를 좋아해 유기 고양이들을 데려와 자유롭게 뛰놀 수 있는 환경을 선물했다.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장님과는 도란도란 수다를 떨며 친해질 수도 있다.

로프트 111에서 만난 다양한 모습들. 왼쪽 위 사진은 좌식 테이블 앞에 앉아 다이어리 정리를 하는 모습을 스스로 찍은 것으로, 무언가 가득 적힌 다이어리와 인화된 사진 몇 장, 커피 한 잔과 미니 스탠드가 테이블 위에 있다. 오른쪽 위 사진은 왼쪽의 테이블과 다락 아래의 공간을 함께 보이도록 촬영한 사진. 왼쪽 아래 사진은 1층의 맥주 냉장고를 찍은 것으로, 다양한 맥주와 컵이 냉장고 안에 들어 있다. 냉장고는 다락으로 올라가는 계단 아래에 위치해 있다. 오른쪽 아래 사진은 와인 셀러를 촬영한 것. 어두운 선반 같은 냉장고 형태의 셀러 안에 와인이 여러 병 누워 있다.

Loft는 ‘좋은 것들’로 가득한, 프리미엄이 있는 카페다.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도 최상이라고 말씀하시는 사장님의 눈빛에서는 자부심이 뿜어져 나온다. 커피, 술, 고양이, 그리고 사람이 좋은 손님이라면 누구든지 올 수 있는 곳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쉼터 같은 곳 말이다.

로프트 111에서 만날 수 있는 세 마리의 고양이. 왼쪽은 황토색과 흰색 털이 섞여 있고, 가운데는 검은색 등에 흰색 몸통 털이 섞여 있으며, 오른쪽은 고등어 빛깔처럼 회색과 검은색 털이 섞여 있는 종류의 고양이들이다.

이럴 때 추천합니다!

• 커피, 맥주, 와인 그리고 고양이가 좋은 사람에게.
• 혼자 있고 싶은데 혼자가 싫을 때.
• 다양한 세계맥주와 와인을 저렴하게 즐기고 싶을 때.
• 고양이가 있는 카페가 가고 싶을 때. 고양이 카페가 아닙니다.
고양이를 그저 바라만 보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만지고 싶을 때는 고양이 카페를 추천합니다.

Etc.

• 혼자와도 둘이 가도 당신이 좋아하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Location어린이대공원역 3번출구로 나와서 바로 뒤를 돌아 왼쪽으로 꺾는다. 약 40m 전진하면 카페 LOFT 111이 보인다. (LOFT 111에 가기 전에 최근 오픈한 ‘유사’카페 LEFT와 헷갈리지 않도록 유의할 것)
Price아메리카노 3200원, 수제 레몬차 & 자몽차는 각각 4400원, 4600원
수입맥주는 제각각. 사진에 나와있는 영국맥주 ‘SCOTTISH’는 7900원. 와인은 한잔에 7,8000원~
Open11:00 ~ 24:00 ‘거의’ 연중무휴.
(여기서 말하는 ‘거의’란 사장님이 다치거나 피치 못할 사정이 생겼을 경우를 뜻합니다)
Info 02-3437-5111 / http://blog.naver.com/loft111 / http://facebook.com/loft111.kr
Tip!세종대/건국대생은 학생증 지참시 10% 할인
BAHN DOESN’T MEAN A HALF, 낯선 카페 ‘BAHN’

세종대 카페 BAHN의 모습. 작은 테이블과 의자들이 나란히 놓여 있고, 왼쪽에는 카페 카운터와 주방이 보인다. 나무로 된 작은 화장실 문과 벽에 걸려 있는 액자들이 아기자기한 느낌을 준다.

만들어가는 거죠. 공간이라는 건 손님과 소통하는 곳, 누군가에게 소통할 장소를 제공하는 것이니까요. 저의 공간이 아니라 손님들이 만들어가는 거라고 생각해요.”

사장님의 운영철학 아닌 철학이었다. 원하는 분위기를 위해 어떤 손님을 오게, 또 오지 못하게 할 수는 없는 일. 가게를 열고 몇 년이 지나니 저절로 카페 분위기가 조성되어 가고 있단다. 사장님이 가져다 놓은 몇 가지 소품과 느낌들로 조용한 분위기가 만들어졌고, 그 이외의 나머지 것들은 제각기 다른 목적의 손님들이 알아서 즐기고 있다고.

카페 BAHN의 내부 모습들. 왼쪽 위 사진은 한쪽 벽면에 세워진 책장과 천장에 매달린 조명을 촬영한 것으로, 조명이 마치 쌍절곤의 봉처럼 독특하게 생겼다. 오른쪽 위 사진은 벽면에 붙어 있는 사진과 글귀로, 'BAHN DOESN'T MEAN A HALF'라고 쓰여 있다. 왼쪽 아래 사진은 카페트가 깔린 바닥 위에 작은 테이블과 의자들이 놓여 있다. 의자는 흰색 철제 의자에 줄무늬 방석이 올려져 있다. 오른쪽 아래 사진은 한 쪽 벽면을 촬영한 것으로, 낮은 벽 위에 선반이 있고 그 안에 책이 꽂혀 있다. 벽에는 자전거 한 대가 기대어 서 있고, 자전거 바로 앞에 테이블이 하나 있다.

스튜디오 쇼룸으로 1년간 사용되었던 ‘BAHN’은 스튜디오와 같은 이름을 이어간다. ‘BAHN’은 ‘half’의 의미가 아닌 독일어로 길이나 기차를 표현하는 교통수단을 의미한다. 누구나 왔다 가는, 쉬어가는, 정거장의 뉘앙스를 풍기는 이름이다.

조용한 분위기의 이곳에는 늘 생소한 음악이 깔려있다. 쿠바와 보사, 월드뮤직을 좋아하는 사장님이 제3세계 음악으로 ‘BAHN’의 소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누구에게도 방해 받고 싶지 않을 때, 알아들을 수 없는 몽환적인 음악을 들으며 자신의 마음 속을 헤매기에 제격인 이유가 되기도 한다.

왼쪽 사진은 냉장고 안에 든 레몬과 자몽 절임을 촬영한 것. 큰 잼병 안에 레몬 절임, 자몽 절임이 들어 있다. 오른쪽 사진은 BAHN의 입구 모습. 벽돌로 된 간판에 BAHN DOESN'T MEAN A HALF라고 쓰여 있고 통유리로 된 카페 전경이 보인다.

이럴 때 추천합니다!

• 혼자서 생각을 정리해야할 때
• 머릿 속에 있는 무언가를 마구 떠올리고 싶거나, 신선한 생각을 하고 싶을 때.
• 제 3세계의 음악을 듣고 싶을 때

Etc.

• 이탈리아 음식도 즐길 수 있다. 또띠아 피자와 파니니, 파스타와 샌드위치.
• 얼마 전, 2호점이 가까운 성수역에 오픈했다. 똑 같은 이름의 BAHN으로.

Location어린이대공원역 3번출구로 나와서 50m 전진. 할리스 커피가 보이면 우회전 해서 10m 전진. 바로 오른편에 BAHN이 당신을 반길 것
Price아메리카노 3500원, BAHN made 차는 모두 4500원, 샌드위치는 6000원~8000원
Open10:30 ~ 24:00 연중무휴
Info02-512-8321
Tip!음료를 Take out할 때는 남녀노소 20% 할인
골목길에서 우연히 고개를 돌려 옆을 돌아봤을 때, 조금은 이상한 낭만 카페 ‘옆’

세종대 카페 '옆'의 외관. 반지하 카페로, 카페 앞에는 커피원두 포대를 잘라 만든 듯한 울타리가 사람 허리 높이 정도까지 쳐져 있고 이 위에는 풀을 심은 화분들이 보인다. 통유리로 된 카페의 외관이 화분들이 가려 잘 보이지 않는다.

숨겨진 보석 같은 그런 카페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곳. 조금은 이상한 곳이라고 소개하는 카페 ‘옆’. 쉽게 혹은 어렵게 ‘옆’을 찾을 수 있었다면 가게 앞에 멈춰서 입장 전 한 번 외치자. 유레카!

세종대학교 학생 혹은 광진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알 법한 맛의 거리, 대학 문화의 거리 화양리 골목. 골목길 초입부터 끝이 보이지 않는 저 끝 어귀에는 끊임없는 술집이 줄지어 대기중이다. 일명 술집골목으로 통하는 이 길목에서 우연히 보이는 작은 샛길에 눈길을 주면 카페 ‘옆’을 발견할 수 있다.

카페 '옆'의 내부 모습들. 왼쪽 위와 아래 사진은 카페 카운터를 가까이에서, 멀리에서 찍은 사진이다. 카운터 위에는 다양한 술병과 시럽병들이 진열되어 있고 카운터 선반과 벽에는 여러 장의 사진이 붙어 있다. 오른쪽 사진은 어느 코르크 판 위에 붙은 휴지들. 카페 '옆'이라는 글자가 쓰인 휴자를 여러 모양으로 접어 다양하게 '옆'이라는 글자가 나온다.

한산한 골목길 옆 뜬금없는 위치에 자리한 카페 ‘옆’은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살아있다. 가끔씩 향을 피워 환기를 시키기도 하고, 언제나 이 공간에서 가장 어울릴 것 같은 음악이 나온다. 각양각색의 소품들로 이루어진 이곳에서 손님들 역시 곳곳에 ‘영역 표시’를 즐긴다. 자리를 잡고 앉아 있노라면 주변에 설명할 수 없는 많은 활자와 그림, 음표들로 가득해진다. 때문에 ‘BAHN’이 혼자서 자신의 생각을 고민하고 정리할 수 있는 곳이라면 ‘옆’은 혼자서도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 곳이다.

옆에서 볼 수 있는 풍경들. 왼쪽 사진은 어느 선반 위에 올려진 인형을 촬영한 것으로, 흑인 두 명의 인형이 각각 기타와 하모니카를 연주하고 있는 모습이다. 오른쪽 사진은 한 쪽 벽면에 그려진 그림으로, 고양이와 사람이 제각기 다양한 포즈와 얼굴을 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에 빨간 사각형, 그리고 '옆'이라는 글자가 쓰여 있는 모습이다.

벽에 붙어 있는 휴지 속 메모들. 왼쪽 사진에는 '30대의 옆에는 30대뿐'이라는 글귀와 울고 있는 단발머리의 여자 얼굴 그림이 있다. 오른쪽 사진에는 '옆집에는 고딩이 산다.'라는 글귀가 붙어 있다.

저녁 6시 이후에는 실내 흡연이 가능해지며 Pub의 모습으로 변신한다. 음악도 조금은 시끄럽게, ‘밤’과 어울리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가끔씩 각종 전시와 소규모 공연이 열리기도 한다. ‘옆’을 나서며 책갈피처럼 생긴 명함과 마지막으로 인사를 하면 ‘옆’으로의 여행은 끝이 난다. ‘또 오세옆’!

옆을 나오기 전과 후에 볼 수 있는 사진들이다. 왼쪽 사진은 '옆' 앞에 놓은 작은 나무의자 위에 빨간색 네모 판, 그리고 '옆이라는 글자가 쓰여 있는 모습이고, 오른쪽 사진은 '옆' 입구 천장 쪽에 달린 나무 선반인데 한쪽 끝에는 선반 끝에 아슬아슬하게 앉아 있는 여자 인형의 모습, 오른쪽 끝에는 빨간색 네모 판 위에 '옆'이라는 글자가 쓰인 것이다.

이럴 때 추천합니다!

• 시각적으로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필요할 때
• 머릿 속에 있는 무언가를 마구 떠올리고 싶거나, 신선한 생각을 하고 싶을 때.
• 타인의 생각이 궁금할 때, 그로부터 영감을 얻고 싶을 때
• 내 ‘옆’이 궁금해질 때

Location어린이대공원역 4번출구로 나와 열 걸음 전진. 왼쪽에 파리바게트를 두면 오른쪽에 신촌설농탕이 보인다. 신촌설농탕을 등지면 보이는 골목길을 잘 살피면 바로 당신 옆에 ‘옆’이 보인다.
Price아메리카노 4000원
Open12:00~2:00, 그러나 오픈 시간이 유동적인 편.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
Info070-4123-1125 / http://blog.naver.com/cafeyeop
Tip!TAKE OUT은 무려 50% 할인. 1/1-1/13까지 재정비를 위한 겨울잠!
다양한 테마가 있는 곳, 디자인하우스 카페

세종대 카페 Banana talk의 외관. 큰 간판 위에 BANANA TALK라고 쓰여 있고, 줄무늬 천막이 드리워진 입구는 통유리 문이다. 안에서 음식을 먹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흐릿하게 보인다.

지금까지 조금은 조용하고 공상적인 카페들을 둘러봤다면 이번엔 자신의 마음가짐에 따라 즐길 거리, 기분 전환이 가능한 카페를 만나 볼 차례다. 학교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 어린이대공원과 바로 마주하고 있어 가장 ‘대학생’스러운 분위기가 나는 곳이다.

바나나 토크의 블루 치즈 버거 사진. 왼쪽 사진은 블루 치즈 버거를 위에서 촬영한 것으로, 빵 안에 두꺼운 패티를 블루 치즈 한 장이 덮고 있으며 옆에는 샐러드와 포테이토가 함께 담겨 있다. 오른쪽 사진은 이를 옆에서 찍은 것으로, 패티의 두툼함과 블루 치즈가 녹아내린 모습이 보인다.

오픈한 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세종대 맛집으로 소문난 이곳. 모던한 분위기에 유명인사들도 단골로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한다. 바나나토크의 치명적인(?) 매력은 맛과 분위기는 물론이거니와 훈훈한 사장님과 아르바이트생들 때문이라는 풍문도 들려온다.

바나나 토크 내부 모습. 왼쪽 사진은 통유리로 햇살이 비치는 내부 모습을 촬영한 것으로 검은색 테이블과 의자가 빼곡히 놓여 있는 모습이다. 오른쪽 사진은 커다란 선반 안에 와인 병이 가득 들어 있는 모습.

카페와 바를 동시에 운영하게 되면서 고급스러움을 더한 바나나 토크. 가게를 확장하면서 라운지 바를 만들고 가운데에는 셀럽 숍을 운영하면서 보다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모습으로 변신했다. 낮에는 브런치 카페의 모습을 하고 밤에는 재즈 바의 모습으로 바뀌는 이곳은 혼자 즐기기에도, 데이트를 즐기기에도 적당하다.

바나나 토크 가운데에 위치한 셀럽 숍. 작은 박스 형태의 쇼윈도 안에는 퍼 베스트와 원피스를 입은 마네킹이 서 있고 그 아래에는 검은색 구두가 전시되어 있다. 유리창 위에 'celeb shop'이라고 쓰여 있다. .

이럴 때 추천합니다!

• C.C.를 겨냥한 소개팅을 할 때
• 어린이대공원에서 데이트하기 전 브런치를 즐기고 싶을 때
• 라운지에서 술과 음악을 즐기고 싶을 때
• 소규모 파티나 콘서트가 필요할 때

Location어린이대공원역 6번출구로 나와 세종대학교 캠퍼스를 왼쪽에 두고 200m 가량 직진하면 왼편에 있다.
Price아메리카노 4200원, 블루 치즈 버거 1만원 (+3000원 = potato + coke set), 햄치즈 치아바타 샌드위치 8000원
Open11:30 ~ 2:00 연중무휴
Info02-467-3370
Tip!가끔씩 열리는 DJ 공연일정을 참고할 것. 소규모 파티, 신년 파티를 위한 단체 모임도 가능!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moticon

스티커 댓글

스티커를 사용해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달기
  • 감동
  • 부들부들
  • 눈물
  • 두근두근
  • 좋아요
  • 사랑해요
  • 멋짐
  • 하하
  • 신남
  • 행복
  • 멘붕
  • 헉
  • 시무룩
  • 하이파이브
  • 응원
  • 쓰담쓰담
  • 뽀뽀
  • 박수
  • 선물하기
  • 고마워
  • 귀여워
  • 셀카
  • 저요
  • 열공
  • 쓰러짐
  • 씻기
  • 팩

소챌 스토리 더보기

대학생 집콕러를 위한 월간 소비

편지가게 글월, 마지막으로 편지를 받은 게 언제예요?

비전공자를 위한 교양서

비전공자를 위한 전공자의 교양서 큐레이션

일본어 번역가 강민하 | 마음까지 전하는 번역

VEGAN ESSAY 의생활 실전편ㅣ스물 한 살의 비건인 나는, 잘 입고 있습니다

VEGAN ESSAY 식생활 실전편ㅣ스물 한 살의 비건인 나는, 잘 먹고 있습니다

VEGAN ESSAY 입문편ㅣ스물 한 살의 비건인 나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2012년, 빙의하고 싶은 영화 속 주인공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