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위한 종합선물세트

일반 피처폰을 스마트하게 한 마법의 주인공, 어플리케이션(이하 앱). GPS와 증강현실, 실시간 정보, 위치기반 정보, SNS 등을 통해 상상은 현실로, 미처 상상하지 못한 것마저 현실로 되고 있다.

팀 워크로 인한 탄탄한 ‘앱 개발’대로

초기에는 개인이 앱을 개발하기도 했다. 하지만, 독불장군식의 개발은 전문성이 부족해 최근에는 디자이너와 프로그램 전문가가 탄탄한 팀을 이뤄 진행된다. 기본적인 앱, 스마트폰 게임, SNS 등을 포함하는 커뮤니케이션 웹, 모바일 웹 사이트 등 분야별로 다른 성격이 있지만, 기본적인 골격은 기획과 디자인, 개발, 피드백 및 디버깅(프로그램의 오류를 수정하는 일)으로 나뉜다. 이에 따라 인력은 개발해야 할 프로젝트나 회사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리더를 주축으로 기획팀과 디자인팀, 개발팀, CS팀으로 구성된다.

<앱 개발팀의 조직도>

이들은 각자의 분야가 있지만, 모두 아이디어를 제시해 유기적인 협력이 이뤄진다. 디자이너가 기획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 일. 하긴 디자인과 프로그래밍을 배제한 기획은 있을 수 없고, 독단적인 디자인은 프로그램으로 구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당연한 결과다. 이렇듯 앱은 일련의 순차적인 프로세스라기보다 계속적인 회의와 협업으로 탄생한다.

<일반적인 앱 개발 과정>

앱 개발의 기본 과정은 기획, 디자인, 프로그램 구현으로 진행된다. 그 사이에 수많은 회의를 비롯해 앱을 등록하고 버그를 수정하며 고객의 피드백을 받아 업데이트하는 일련의 과정도 포함된다. 기획에 맞는 디자인과 이를 현실화한 개발이 기본이지만, 디자인을 고려한 기획과 프로그래밍을 고려한 디자인 역시 중요하다.

뛰는 ‘앱’ 위에 나는 ‘개발자’의 자격 3가지

앱 개발은 아직 시작 단계인 점에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타 기기에 비해 스마트폰은 잠자는 시간을 제외한 24시간을 쉬지 않고 사용하지 않던가. 하나의 앱을 개발하면 전세계 사람에게 공개할 수 있어 개발자와 사용자의 거리를 혁신적으로 좁힌 점도 간과할 수 없다. 이미 국내에서만 8백만의 사용자를 넘겼으니, 앱 개발에 헌신하는 건 더 이상 도전이 아닌 안정으로 여겨질 정도다. 그렇다면 이런 광활한 무대를 지배할 앱 개발자의 자격은 무엇일까? 실무진은 일제히 사람을 사로잡는 마음, 그리고 그를 위한 아이디어라고 목소리를 모았다.

1. 기술보다는 마음가짐이다
디자인이나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술보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기술은 여느 직업과 마찬가지로 늘어나는 게 당연하다. 실무진은 앱 전반적인 구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창의력과 끈기, 집중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 아이디어가 생명이다
앱 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이디어! 독창적인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성공할수 있는 열린 시장이다. 평소 비상한 아이디어를 갖춘 이라면, 이를 쏟을 앱의 세계에 과감히 뛰어들어도 좋을 듯.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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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영 기자 넵! 개발자님이 입을 모으는 말이, 대학생들이 너무 대기업으로만 가려고 하지말고 여기에 도전해볼 가치가 있으니 꼭 도전해보라고 해주셨어요. 미래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됩니다! ^^
  • 박상영

    대학생들이 진입하기 비교적 용이한 산업이네요! 기사 잘읽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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