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이스샵 마일드 버블로 초간단 버블 염색 해 보기

처음에는 좋았다. 한껏 멋부린 채 해수욕장에서 일광욕을 즐기다 바닷물로 풍덩 뛰어들 수 있는 계절, 여름 말이다. 하지만 오랜만에 느꼈던 계절의 새로움은 이미 무뎌진 지 오래. 쨍쨍 내리쬐는 햇볕은 이제 권태롭기까지 하다. 바캉스도 이미 다녀왔고, 이제는 기분전환이 필요한 순간. 더페이스샵 버블 염색으로 머리 스타일도 바꾸고 기분 전환까지 도전해 보자.

선반에 더페이스샵 버블 염색약이 컬러별로 다크초코, 레드 브라운, 오렌지 브라운, 블론드 색상이 놓여있다.

네 가지 스타일, 네 가지 컬러

단 30분이면 순식간에 헤어 컬러가 바뀌는, 남녀노소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더페이스샵 마일드 버블. 마일드 버블에는 총 4가지 색상이 있으며, 따라서 원하는 컬러에 맞게 네 가지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더페이스샵 마일드 버블의 제품 사진. 다크초코, 레드 브라운, 오렌지 브라운, 블론드 색상이 놓여있다.

더페이스샵 마일드 버블의 네 가지 컬러, 이렇게 선택해 보세요!

다크 초코 너무 진하지 않으면서 부드러운 컬러감의 다크 초코. 다크 초코는 다운 컬러로 밝은 색을 띄는 머릿결을 톤 다운시키는 다운 컬러 색상이다. 차분한 이미지로 변신하고 싶을 때 선택해 보자.
레드 브라운 모던함과 세련된 느낌을 더하고 싶다면 레드 브라운을 추천하겠다. 밝고 깨끗한 피부 톤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색상! 시크한 패션 피플로 변신하고 싶을 때 시도해 보자.
오렌지 브라운 활기차고 건강미 넘치는 오렌지 브라운. 이 컬러는 피부를 더욱 밝게 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 상큼하고 톡톡 튀는 컬러감의 오렌지 브라운은 동양인의 피부와 잘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상큼한 이미지로 변신하고 싶은 그대에게 추천한다!
블론드 남들보다 살짝 건강해 보이는 피부 톤이 고민인 사람에게 제격이다. 밝고 화사하면서도 은은한 컬러감의 블론드는 밝고 화사한 이미지로 변신할 수 있다. 무대 위 아이돌처럼 변신하고 싶다면 도전해 볼만하다.

럽젠 기자와 함께 셀프 버블 해보기

컬러에 대한 이해도 끝났고, 이제는 직접 셀프 염색을 시작해보자! 모던함과 세련된 스타일로 변신하고 싶었던 송종혁 기자를 위해 준비한 레드 브라운 색상! 그와 함께 버블 염색에 도전해 보았다.

마일드버블의 구성품을 한데 모아놓고 찍은 사진. 염모제, 산화제, 헤어팩, 비닐, 장갑, 비닐 케이프를 늘어놓은 사진이다.

Chapter 1. 1제와 2제를 혼합 용기에 넣고 손목을 돌리듯 좌우로 5회 정도 흔들어 준다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용기를 열어 1제와 2제를 섞는 일이다. 비율은 3:5로 정해져 있기에 그저 혼합 용기에 몽땅 투하하면 된다. 그리고 손목을 돌리듯 좌우로 5회 정도 흔들어 주면 버블 염색 준비 끝!

1제인 염모제와 2제인 산화제를 혼합 용기에 담는 장면이다.

마일드 버블만의 특징은 염색약 특유의 화학약품 냄새 대신 은은한 허브향이 감돈다는 것이다. 카모마일과 라벤더, 로즈마리가 섞인 허브 콤플렉스가 들어있기 때문인데, 향기도 향기지만 두피와 모발을 자극으로부터 보호하고 진정시키는 역할도 한다. 또한 더페이스샵 마일드 버블에는 암모니아, 파라벤, 미네랄 오일, 실리콘, 페트롤라툼 등 다섯 가지 유해성분이 들어있지 않다는 점도 큰 장점 중 하나이다.

Chapter 2. 장갑을 끼고 펌프를 손바닥으로 눌러 적당량(2회~3회)의 거품을 만든다

손에 염색약이 묻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비닐에 들어있는 장갑을 끼면 염색약은 단 한 방울도 손에 묻지 않는다는 것! 그리곤 흔들어 놓았던 혼합 용기의 펌프를 손바닥으로 2~3회 누르면 거품이 나온다. 마일드 버블은 코코넛 오일에서 추출한 천연 계면활성제가 들어있어 풍성하고 촘촘한 거품을 형성한다.

펌프를 눌러 거품을 만드는 장면이다 보라색 거품이 나오고 있다.
레드 브라운 색상의 경우 보라색 버블이 나온다.

Chapter 3. 모발 전체가 거품에 충분히 덮이도록 골고루 발라준다

염색약이 옷에 묻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함께 들어 있는 비닐 케이프를 몸에 둘렀다.
모발에 보라색 마일드 버블을 묻히고 있는 송종혁 기자의 모습. 두 컷 모두 송종혁 기자가 고개를 숙이고 장갑을 낀 채 거품 염색약을 머리에 바르고 있는 모습이다.

세 번째로 할 일은 마치 샴푸를 하듯이 염색약을 골고루 발라주는 일이다. 일반 염색약과는 다르게 버블 염색은 셀프로 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마일드 버블에는 헤나 추출물이 함유되어 더욱 선명하고 깔끔한 색상을 연출할 수 있다.

Chapter 4. 모발에 다 바른 후 원하는 색상이 나올 때까지 20분에서 40분 정도 방치한다

모발 전체에 염색약이 골고루 스며들었다면 몸에 둘렀던 비닐 케이프를 머리에 둘러 싸매고 20분에서 40분 정도 기다려 보자. 기다리는 시간은 염색이 되는 시간일 뿐만 아니라 마일드 버블에 들어있는 천연 식물성 스위트 아몬드 오일이 모발에 영양과 윤기를 부여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송종혁 기자가 비닐 케이프를 머리에 둘러 싸매고 기다리는 모습이다.

럽젠 TIP! 염색시간이 끝나면 샴푸 후 들어있는 헤어팩으로 모발에 한번 더 영양을 공급해줄 것! 염색 전의 찰랑찰랑한 머릿결이 유지될 것이다..
셀프 염색 Before & After

타사의 제품들도 이용한 경험이 있는 기자가 느끼기에 마일드 버블의 가장 큰 장점은 염색 시에 염색약이 흘러내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다른 제품들을 사용할 때는 거품이 액체가 되어 목이나 귀 뒤로 흘러나와 여기저기 뚝뚝 떨어지기 일쑤였지만 마일드 버블은 달랐다. 촬영 장소가 굉장히 더운 공간이었던 지라 거품이 녹거나, 혹은 땀과 함께 흘러내릴 법한데도 단 한 방울도 흘러나오지 않았다. 또한 영양공급이 두 번이나 되니, 머릿결이 상한 느낌도 거의 없었다.

송종혁 기자가 완성한 염색 모습의 전후 사진. 위 사진은 염색 전 검은 색의 머리카락을 촬영한 것이고, 아래 사진은 염색 후 밝아진 머리카락을 촬영한 것이다.

이처럼 튼실한 마일드 버블에게 단 하나 아쉬웠던 점은 패키지의 사진 속 수지처럼 색상이 진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하지만 사진 속 모습처럼 되기 위해서는 탈색이 필수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꽤나 만족스러운 결과였다.

송종혁 기자가 완성한 염색 모습의 전후 사진. 위 사진은 염색 전 검은 색의 머리카락을 촬영한 것이고, 아래 사진은 염색 후 밝아진 머리카락을 촬영한 것이다.

차분했던 스타일의 송종혁 기자는 더페이스샵 마일드 버블 염색을 통해 한층 세련되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변했다. 또한 변한 머리 색상은 송종혁 기자의 밝고 깨끗한 피부 톤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 그의 성공적 변신처럼 여러분에게도 스타일의 변화가 필요하다면, 또한 저물어가는 여름 산뜻한 기분 전환을 원한다면 더페이스샵 마일드 버블과의 만남을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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