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키드│그리 쉽게 슈퍼키드를 말하지 말아요

재치발랄한 음악과 이미지로 사랑받는 슈퍼키드(Super Kidd), 직접 만난 그들은 그 이름 그대로 편안하고 유쾌했다. 익살스러운 농담도 잘했다. 그런데 청춘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면 멤버 모두가 진지하게 자신들의 속내를 털어놓았다.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청춘이었다. 그러니,당신만큼은 그리 쉽게 ‘청춘’ 슈퍼키드를 말하지 말 것.

사진_이유진/제19기 학생기자(세종대학교 역사학과)

인터뷰 장소에서의 슈퍼키드 모두의 사진. 투박한 회색 벽돌로 이루어진 어느 카페 한 켠에서 슈퍼키드 멤버 다섯 명이 나란히 앉아 있다. 검은 코트를 입거나 청남방, 니트 등을 자유롭게 입은 멤버들이 열 손가락을 크게 벌린 채로 원을 그리듯 손가락을 맞대고 있는 포즈를 취하며 웃고 있다.

슈퍼키드, 그들이 정말 ‘키드’였을 때

보컬을 맡은 허첵과 징고, 베이시스트 헤비포터, 기타리스트 세버, 드러머 슈카카까지. 지금은 각각 자신에게 딱 맞는 옷을 입고 있지만 이들 모두가 어렸을 때부터 음악의 길을 택하지는 않았다. 대학생 시절 경영학을 전공한 멤버도 있었고 건축학을 전공한 멤버도 있었다. 하지만 음악 전공이 아닌 멤버들은 취미로라도 음악을 꾸준히 했고, 그러던 중 2004년 대학가요제에 ‘허니첵스’라는 이름으로 출전해 금상을 받게 된다. 이를 계기로 홍대에서 공연을 하면서 지금의 ‘슈퍼키드’라는 밴드가 탄생했고, 2006년 3월 정규 앨범을 내며 연예계에 정식으로 데뷔했다.
슈퍼키드의 두 보컬 허첵과 징고의 사진. 왼쪽과 오른쪽 사진 모두 카페에서 자리잡고 인터뷰를 진행중인 이들의 모습을 담은 연속 컷이다. 남색과 빨간색 줄무늬의 니트를 입고 모자와 큰 뿔테 안경을 쓴 허첵이 테이블 왼쪽에, 짙은 청색 남방에 비니 모자를 쓴 징고가 테이블 오른쪽에 앉아 똑같이 턱을 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허첵 “대학 때 건축을 전공하기는 했지만 음악은 취미로 계속 해왔었어요. 피아노 학원도 다니고 대학 밴드 동아리도 하고. 그러다가 부모님을 설득시킬 수 있었던 결정적인 계기는 바로 2004년 대학가요제 금상을 받은 거였어요. 상을 딱 받아 오니까 ‘얘가 좀 하네? 그래, 네 맘대로 해봐라’ 이런 생각을 하셨던 거죠. 그 이후로 본격적으로 음악을 하게 됐어요.”

징고 “중학교 때부터 대학가요제에 나가고 싶었어요. 그 때는 대학가요제가 지금의 오디션 프로그램처럼 음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등용문이었으니까. 만약 그 당시에 <슈퍼스타K>가 있었으면 거길 나갔겠죠. (웃음) 경영학을 전공한 건 ‘엔터테인먼트 경영’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예요. 음악을 한 것도 ‘엔터테인먼트를 경영하려면 직접 이 바닥에 몸 담아봐야 알 수 있겠다’ 하면서 뛰어들게 된 거죠.”

청남방을 입고 비니 모자를 쓴 징고가 카페에 놓여 있던 책 한 권을 들어보이고 있다. 책 표지에는 오바마 대통령의 얼굴이 클로즈업되어 보인다.
베이시스트 헤비포터의 사진. 카페에 앉아 인터뷰중인 듯 한 손으로 커피잔을 감싸며 이야기하고 있다. 검은색과 흰색 체크무늬 재킷에 짙은 청색 남방을 입고 동그란 안경을 쓰고 있다.
드러머 슈카카도 원래는 음악이 아닌 미술에 뜻이 있었다. 그러다가 대학 밴드 동아리에서 드럼을 치게 되면서 ‘아, 이게 내가 해야 할 일이구나’라는 생각이 딱 들었다고. 기타를 치는 세버도 고등학교 때는 이과를 선택했지만 제일 잘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를 찾다가 음악의 길로 가게 되었다. 그는 지금도 여느 청춘들처럼 하고 싶은 것을 계속 찾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반면 대학에 들어가기 전부터 음악의 길로 진로를 확실히 정한 멤버도 있었다.

헤비포터 “고등학교 때부터 일찍 예체능 쪽으로 가서 음악을 했어요. 그 때는 기타를 쳤었고, 대학에 진학해서 베이스를 공부하기 시작했죠. 우리 멤버들 중에는 제가 가장 먼저 꿈을 구체화한 것 같아요. 일찍 꿈을 결정하는 건 좋은 거예요. 단, 요즘 학생들은 수능 치고 한 두 달 안에 그걸 결정하려고 하니까 체하는 거죠. 저는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게 딱 맞는 경우였어요. 못하는 건 쳐다보지도 않아요. 그게 비결이죠. 그래서 절대 운동은 하지 않습니다. 하하.”

유쾌와 진솔의 대명사, 슈퍼키드

카페아 앉아 자유로운 포즈를 취하는 슈퍼키드의 모습.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드러머 슈카카는 두 손에 럽젠 기자의 명함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징고는슈카카가 들고 있는 명함을 보듯 두 팔을 감싸며 고개를 왼쪽으로 기울이고 있다. 가운데의 세버는 양 손에 커피잔을 들고 커피를 마시려는 듯 입으로 컵을 가져가고 있고, 헤비포터는 카페에 놓인 방석을 두 손으로 들고 무언가를 내리치려는 듯 머리 위로 이를 들어보였다. 허첵은 카페에 있던 빈 와인병을 들고 마시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슈퍼키드는 TV에 자주 얼굴을 드러내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신비주의를 고수하는 밴드도 아니다. TV프로그램 <쇼바이벌>, <TOP밴드>를 통해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도 했고, 꾸준히 홍대 등지에서 공연을 펼치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기도 했다. 연예인과 인디밴드, 그 사이 어딘가에 있는 슈퍼키드. 그들 스스로가 추구하는 슈퍼키드의 모습은 무엇일까? 그들은 대중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기를 원할까?

헤비포터 “저희가 추구한다고 마음대로 결정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다만 욕심이 있다면 어떤 한 분야의 대명사가 되고 싶어요. ‘우리 동네 장동건이야’, ‘우리 학교 김태희야’ 하면 그 사람이 장동건 씨, 김태희 씨를 닮았다기보다는 잘생기고 예쁜 사람을 말하는 거잖아요. 그런 것처럼 슈퍼키드라는 이름이 음악적으로나 이미지적으로 유쾌하고 신나지만 진솔한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는, 그런 이미지의 대명사로 쓰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저희의 작은 바람이죠.”

슈퍼키드 멤버 헤비포터와 허첵의 모습. 왼쪽 사진은 헤비포터가 앞에 놓인 커피잔을 쥔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옆모습을 촬영한 것이고, 오른쪽 사진은 허첵이 왼손을 턱에 갖다대고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무언가를 말하고 있다.
이에 대해 허첵도 ‘저희를 대체할 수 있는 팀이 없으면 좋겠다’며 헤비포터의 말에 동의했다. 그래서일까. 유쾌하고 진솔한 이미지의 대명사인 슈퍼키드는 ‘Rockstar’를 외치며 무대 위를 미치도록 뛰어다니면서도 ‘그리 쉽게 이별을 말하지 말라’며 절절한 이별 노래를 선보이기도 한다. 유쾌한 노래에서부터 애절한 발라드까지, 밴드라고 항상 신나는 노래만 하라는 법은 없지만 그래도 슈퍼키드는 팀이 갖고 있는 색깔이 다른 팀보다 더욱 다양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허첵 “앞으로도 계속 이런 음악을 하지 않을까 싶어요. 사는 게 그렇잖아요. 기쁨도 있고 슬픔도 있고. 그걸 하나로만 설명할 수는 없죠. 저희 팀은 사는 걸 얘기하는 것 같아요. 점점 삶을 얘기할 수 있는 나이가 되어가기도 하고요. 하하.”

슈퍼키드는 3장의 정규앨범과 다수의 싱글앨범, 최근 발표한 감성 어쿠스틱 싱글 ‘청첩장’까지 2006년부터 꾸준히 음반을 내며 음악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정규앨범 4집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징고가 제대한 뒤 5명이 내는 첫 정규앨범이다. 이렇게 슈퍼키드의 노래가 늘어갈수록 애정이 생기는 노래들이 많아질 수밖에 없을 것 같았다. 그래서 멤버별로 가장 애착이 가는 본인들의 노래와 그 이유를 들어 보았다.

허첵 “’잘 살고 볼 일입니다’는 저에게 애증의 노래예요. 처음 곡이 나왔을 때는 이미지가 너무 가벼워보이고 멜로디가 뽕짝 같아서 싫었어요. 그런데 슈퍼키드 활동을 하면서 이 노래를 제일 많이 불렀어요. 클럽에서도 파티에서도 농촌에서 할아버지들 앞에서도. 계속 불러보니까 이 노래는 자식 같더라고요. 이 안에 슬픔과 기쁨이 다 들어가있는 것 같고. 그래서 애착이 제일 가요.”

세버 “’기분 좋아’라는 곡이 멜로디도 좋고 그냥 곡 자체도 좋아요. 의미를 두자면 제가 정식 멤버로 전환되고 처음으로 같이 작업한 노래예요. 그 전에는 세션 멤버로 활동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그의 예명이 세션멤버의 준말인 세버가 됐다. – 필자 주) 세션으로 활동할 때는 다 만들어진 노래에 의견만 주었다면 이 곡은 처음부터 만드는 작업을 함께 한 거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군 제대 후 합세한 징고까지 다섯 명이 함께 한 ‘바라던 바다’도 저에게 상당한 의미가 있죠.”

슈카카는 녹음할 당시 고가의 악기를 협찬 받아 녹음이 잘 된 ‘그런 거지’를, 헤비포터는 라이브할 때 제일 신나고 관객들의 호응이 좋은 ‘Music Show’를, 팀의 홍보 담당 징고는 가장 최근에 나온 ‘청첩장’을 꼽았다. 특히 징고는 언제나 가장 최근에 나온 노래가 최고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역시 그는 팀의 홍보 담당이었다.

개구쟁이 오빠들의 진지한 이야기

혹자는 슈퍼키드가 이미 자신들의 꿈을 이루었기 때문에, 혹은 연예계라는 특화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보통의 청춘들과는 좀 다를 거라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슈퍼키드 역시 여느 청춘처럼 여전히 고민하고, 방황하고, 꿈을 꾸고 있었다. 가수 슈퍼키드가 아닌 청춘 슈퍼키드의 꿈이 궁금했다.
슈퍼키드 멤버 세버의 모습. 검은 니트 티셔츠를 입고 썬글라스를 낀 그가 두 손을 맞잡고 얼굴 쪽에 갖다댄 채 이야기하고 있다.

세버“아직도 꿈이 많아요. 하고 싶은 것도 정말 많고. 그런데 절대 늦었다고 생각 안 해요. 오히려 지금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게 다행이죠. 대학생들, 사회 초년생들처럼 저도 계속 제 꿈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시기예요. 음악 이외에 해보고 싶은 게 진짜 많거든요. 영상, 그림 분야에도 관심 많고, 또 점점 이를 구체화시키고 있어요. 단지 취미로 끝나는 게 아니라 10년 후 그 어떤 게 주 수입원이 되도 상관 없을 정도로 프로페셔널하고 싶어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직 청춘이라 생각하고요. 50-60세까지는 하고 싶은 걸 다 하면서 살고 싶어요.”

음악을 하지 않았더라면 건축, 미술, 금융, 작문, 여행(중에서도 지구별 여행!) 등의 활동을 했을 거라는 멤버들. 특히나 세버의 또 다른 꿈인 지구별 여행은 독특하고 원대한, 그러나 누구나 한 번쯤 꿈꿔 본 소망일 것이다.

슈퍼키드 멤버 단체 사진. 나란히 앉아 있는 슈퍼키드 멤버 다섯 명이 모두 열 손가락을 크게 벌린 채로 원을 그리듯 손가락을 맞대고 있는 포즈를 취하며 웃고 있다. 이 중 징고는 열 손가락을 맞대는 척하며 손을 삼각형 모양으로 만들었고, 헤비포터는 옆에 앉은 세버의 손 위로 브이를 거꾸로 그리며 웃고 있다.
인터뷰를 하면 할수록 이들의 대답에 공감이 생기고, 이들과 가까워지는 느낌이었다. 연예인을 인터뷰한다기보다는 원래 알던 ‘오빠’들의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 들었다. 이 기분 그대로를 당신도 느꼈기를 바라며. 유쾌한 ‘오빠’들이 청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징고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해보세요. 도서관에서 책만 읽고, 방구석에서 노래만 하는 사람은 경험 많은 사람을 절대 못 이겨요. 밖으로 나가서 뛰어 노세요!”

허첵 “너만 그런 거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바로 앞에 놓인 것들에 대한 두려움이 많겠지만 돌아보면 돈 많은 사람이나 돈 없는 사람이나 누구나 다 고민하고 있거든요. 너만 그런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우울해하지 마세요.”

헤비포터 “남의 말 듣지 마세요. 요즘 ‘멘토’며 ‘힐링’이 너무 많고, 청춘들은 너무 신중해서 문제예요. 신중하지 마세요. 신중해야 할 나이도 아니고, 잃어버릴 게 많은 나이도 아니잖아요. 세상 다 산 척하는 이들의 말에 청춘들이 먼저 맥이 빠지고 지레 겁먹고 무서워하는 것 같아요. 근데 별로 무서울 것도 없고, 잃을 것도 없어요, 사실.”

세버 “어른이 되기까지 시간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잖아요. 실패하더라도 일어날 시간도 많고요. 오히려 실패를 많이 하는 게 좋은 거라고 생각해요. 또 자신의 길을 속단하고 너무 빨리 결정하려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길을 정해놓지 않으면 두렵겠지만 사실 정해놓고도 불안하거든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슈카카 “우리나라가 불행하게도 자살률이 높잖아요. 인간관계를 폭 넓고 원만하게 만드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청춘이란 게 푸를 청, 봄 춘인데 혼자만 노란색이어서는 푸르고 예쁜 봄이 될 수 없잖아요. 진달래 친구도 만나고, 개나리 친구도 만나고… 좋은 친구들과 많이 만나면 좋겠어요.”

혹시 나중에 ‘톱스타급’의 인기를 누려도 연예인인 ‘척’ 하지 않을 거라는 슈퍼키드. 지금보다 인지도가 엄청 올라가도, 지나가는 사람이 알아보면 모른 척 지나가지 않고 동네 형, 오빠처럼 친근하게 대해줄 거라고. 그리고 지금처럼 대중들에게 신나면서도 진솔한 음악을 들려줄 거라고. 그래서 오랫동안 음악을 할 수 있는 그 밑거름, 그 에너지가 활활 타오르면 좋겠다고. 역시 멋지다, 슈퍼키드!
슈퍼키드 멤버 다섯 명이 모두 손으로 LG를 그리고 있다. 다들 오른손으로는 엄지와 검지를 편 모양의 L자를, 왼손으로는 엄지와 검지를 구부려 만든 G 모양을 보여주고 있다.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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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버-여행 허첵-건축 슈카카-미술 헤비포터-작문 징고-금융
    슈퍼키드 이름만들어도 신이나는그룹입니다 친필싸인 꼭 받고싶어욘
    댓글 달기

    유이정

    이름만 들어도 신나는 그룹 슈퍼키드의 행보,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 당첨자발표일이 지났는데 공지가 언제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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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러브제너레이션

    http://www.lovegen.co.kr/lovegen_talk/event/event_winner/%EC%8A%88%ED%8D%BC%ED%82%A4%EB%93%9C-%EC%8B%B8%EC%9D%B8cd-%EC%9D%B4%EB%B2%A4%ED%8A%B8-%EB%8B%B9%EC%B2%A8%EC%9E%90-%EB%B0%9C%ED%91%9C/

    여기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 허첵 : 건축 , 슈카카 : 미술, 세버 : 여행, 징고 : 작문, 헤비포터 : 작문

    맞나요?ㅎ
    슈퍼키드라는 그룹을 들어는봤지만, 자세하게는 몰랐더랬죠 ㅎ
    기사덕분에 유쾌하고 개성있는 밴드라는걸 새삼알았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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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이정

    에헤헤ㅎㅎ 얼추 맞습니당ㅎㅎ 저도 가수 슈퍼키드 원래 조아했지만 이번 인터뷰로 청춘 슈퍼키드까지 조아하게 됐어요*.* 앞으로도 마니마니 사랑해주세여~~~~~♥

  • 세버-여행,허첵-건축,헤비포버-작문,슈카카-미술,징고-금융
    예전에 TV에서 본 적있는데 오랜만에 보니까 반가워요~ 지금처럼 항상 유쾌한 음악 들려줬으면 좋겠어요
    댓글 달기

    유이정

    슈퍼키드는 계속 그래줄거예요♥ 헷

  • 징고-금융 허첵- 건축 세버-여행 슈카카-미술 헤비포터-작문 !!!!!!!!!!!! 근데 음악하는게 더 어울리는것같애요 !!!!!! 그래서 지금 하고있는거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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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이정

    맞아영ㅎㅎ 저도 글케 생각ㅎ.ㅎ 지금 하고 있는 음악이 가장 잘 어울려보여요! 물론 다재다능한 밴드이지만bb

  • 세버-여행 허첵-건축 슈카카-미술 헤비포터-작문 징고-금융
    슈퍼키드 짱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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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이정

    슈퍼키드 짱짱맨~~~~~~♥

  • 세버-여행 허첵-건축 슈카카-미술 헤비포터-작문 징고-금융
    마치고 슈퍼키드노래들어야징 ~
    댓글 달기

    유이정

    슈퍼키드 그리쉽게이별을말하지말아요! 적극추천합니당! *.*

  • 민성근

    재밌게 잘읽었어요! 그리 쉽게 이별을 말하지 말아요 라는 곡운 이정기자가 항상 입에달고 사는 곡이기도 한데, 덕분에 저도 알게됐더랬죠. ㅋㅋㅋㅋ 꿈을 이뤘지만 아직 못다한 꿈이 또 남아잇는 그 방황하는 모습이 나무나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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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이정

    그랬더랬죠.ㅋㅋㅋㅋ 정말 마니 불렀더랬죠ㅋㅋㅋㅋ 앞으로도 계속 불러드릴게요 멋있는 슈퍼키드♥

  • 허첵- 건축
    징고 - 금융
    해리포터 - 작문
    세버 - 여행
    슈카카 - 미술

    기사 잘 보고 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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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이정

    맞추셧네용~ 네네 감사합니댱~!!ㅎㅎㅎ(해리포터 아니구 헤비포터 ㅋ.ㅋ)

  • 슈카카:미술 /세버:여행/헤비포터:작문/징고:금융/허첵:건축
    유쾌한 노래 많이많이 들려주세요 ㅋ
    댓글 달기

    유이정

    저두 바라는 바다! 슈퍼키드 유쾌한 노래 계속 들려쥬시길~♥

  • 징고-금융 허첵- 건축 세버-여행 슈카카-미술 헤비포터-작문 인거 같은데용!ㅋㅋ다섯멤버가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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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이정

    다섯멤버가 유쾌하게 꿈을 이뤄나가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어요 ㅎ.ㅎ

  • 꿈을 이루면서도 꿈을 잊지 않는 모습 보기 좋네요. 허첵 건축, 슈카카 미술, 징고 금융, 헤비포터 작문, 세버 여행 아닌가요. 푸를 청, 봄 춘.....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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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이정

    꿈을 이뤘음에도 꿈를 잊지 않는.. 정말 멋있죠. 저도 그 슈카카 오라버니의 푸를 청 봄 춘 대답이 정말 인상깊었어요. 다함께 푸른 청춘이 됐으면!♥

  • 허첵 : 건축 , 슈카카 : 미술, 세버 : 여행, 징고 : 작문, 헤비포터 : 작문

    유쾌한 우리들의 친구 슈퍼키드 ♡
    고등학교부터 10년간 나를 힘나게해준 비타민같은밴드!
    믿고 듣는 슈키 음악은 항상 제게 용기와 기운을 북돋아줍니다
    징고 오라버니 제대 후 첫 정규앨범만 목빠지게 기다리고있어요
    (닮은꼴! 꼭꼭 넣어주시는거죠? 콘서트서듣고 완전반했어요
    매일매일 무한반복☞☜ )



    우리들의 친구 슈퍼키드에 무한애정어린 인터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저도 진로를 정하는데 있어 매우 혼란스러운 시기거든요
    정해져있다면 불안하지 않겠지만 도전없는 삶은 지루하니 저역시도 용기내서 달려보렵니다!
    시기적절한 인터뷰덕에 용기 충전했습니다 :)
    가슴속에만 품고 있던 꿈을위해 저도 한번 도전해보려구요~
    저의 힘든여정에 허첵오빠의 상콤한 웨딩사진이 담긴
    무려 싸인씨디! 와 함께 할수있게 도와주셔요 !
    댓글 달기

    유이정

    저도 징고오라버니 제대 후 첫 정규앨범 기다리구 있어요! 올상반에 나오닝께 좀 더 기다려봐요 우리*.* 슈퍼키드에 대한 사랑이 느껴지는 댓글이군요 ㅎㅎ 꼭 타셨으면 좋겟어영+_+

  • 기사 잘보고 가요~
    허첵 건축, 세버 여행 슈카카 미술 징고 금융 헤비포터 작문 ~
    음악이라는 공통점에 모임 슈퍼키드 잘보고 가용 ㅋ
    댓글 달기

    유이정

    다방면에 다재다능하지만 그들이 제일 잘하는 건 역시 음악bb

  • 세버-여행 허첵-건축 슈카카-미술 헤비포터-작문 징고-금융 맞죠?ㅋㅋ슈퍼키드 공연 본적 있는데 여기서 또 보니 반갑네요 ㅎㅎ 슈퍼키드의 유쾌한 노래처럼 좋은 기운이 여기까지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댓글 달기

    유이정

    정답입니당~♥ 슈퍼키드 보기만 해도 씐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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