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지원자 인터뷰 그들은 영화를 꿈꾸고, 우리는 그들의 미래를 꿈꾼다_NYU 영화학과

해외 감독은 물론이고 현재 한국에서 활동 중인 감독, 제작자들은 NYU학파를 형성할 정도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NYU의 이론을 기본으로 열정을 더한 NYU 출신 3명의 신진 영화인- 유지태 주연 ‘거울 속으로’ PD 권재현(씨네마스터디), 부천영화제 주임팀장 정민아(씨네마 스터디), 주식회사 제미로의 나혜원(예술경영)을 ‘미래의 얼굴’이 만났다.


“세계 문화흐름을 주도하는 뉴욕, 그렇기에 수많은 영화관련 연출자들이 그곳에서 탄생한 것이겠죠. 세계문화의 중심으로 가야지만 그 중심문화를 향유하고,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갈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것이 바로 제가 NYU 영화연출을 꿈꾸는 가장 큰 이유랍니다”라고 김경옥은 말한다.

이상엽 역시 1학년이지만 영화관련 잡지를 구독하고 각종영화제 활동에 참여하며 NYU를 꿈꾸는 대학생이다. “NYU 영화연출은 바로 메이저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영화산업의 본토, 주체라고나 할까요? 전 영화 연출뿐 아니라 NYU 에서 공부하고 제작, 배급, 홍보에 이르기 까지 영화 산업의 메이저 활동을 배우고 오고 싶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젊은 영화지망생이라면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는 독립영화의 매력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NYU는 독립영화 제작을 위해 젊은이들이 필수적으로 거쳐가는 곳이다. 학생 개개인 모두 각본에서 촬영, 연출까지 영화 제작의 전 과정을 다 거치도록 된 NYU의 커리큘럼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충분하다. 이곳에서 전 과정을 수료하면 적은 예산으로 여러 역할을 제작자가 맡게 되는 독립영화를 제작할 수 있다는 창작의 열정이 그들을 NYU로 부르고 있다.


젊은이들의 꿈, 열정이 부러운 것은 미래에 대한 애정과 그것을 위한 도전과 노력의 행동이 아름답기 때문 아닐까? 이들은 영화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매일매일 NYU를 꿈꾸고 있다. 영화가 문화산업이라는 점에서 우리는 NYU를 꿈꾸는 젊은이들을 응원하지 않을 수 없다. 세계 속에 한국을 알리는 가장 강력한 수단 중 하나인 영화 산업. 실업과 경기침체 등 우울한 사회 현실 속에서도 꿈과 열정을 가진 NYU를 꿈꾸는 두 명의 젊은이들이 있기에 우리의 미래는 아직 그리고 여전히 밝게 빛날 것이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moticon

스티커 댓글

스티커를 사용해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달기
  • 감동
  • 부들부들
  • 눈물
  • 두근두근
  • 좋아요
  • 사랑해요
  • 멋짐
  • 하하
  • 신남
  • 행복
  • 멘붕
  • 헉
  • 시무룩
  • 하이파이브
  • 응원
  • 쓰담쓰담
  • 뽀뽀
  • 박수
  • 선물하기
  • 고마워
  • 귀여워
  • 셀카
  • 저요
  • 열공
  • 쓰러짐
  • 씻기
  • 팩

소챌 스토리 더보기

달의 저편에서 추는 화해의 춤, 로베르 르빠주 연출 <달의 저편>

내 친구의 성년식

소채리의 10가지 케렌시아 1탄
우린 이곳에서 힐링하곤 해

찬란히 빛나는 그녀, 왕후를 만나러가다

창업가의 위대한 실패 2탄
드라이플라워 연구소 <플라워랩> “미완의 상태라도 직!접!”

창업가의 위대한 실패 1탄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 <YUPPE> “간절함, 그게 있었어요.”

나랑 같이 뮤페에 갈래

전국 야행 지도

2012년, 빙의하고 싶은 영화 속 주인공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