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탐방 독자 선물 이벤트ㅣ귀여운 게 최고야!

딱히 쓸 데는 없지만 마냥 예뻐 갖고 싶은 것! 내 돈 주고 사긴 싫지만 갖고 싶은 것들! 중국으로 해외탐방을 다녀온 25기 소채리들이 선전 유화거리와 홍콩의 마켓 등 중국 곳곳에서 선물을 사왔습니다! 맹렬한 무더위와 싸우며 발품 팔아 하나하나 골라온 것들입니다. 사실 다 실용적이기도 해요. 부둥부둥 예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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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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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페북 공유와 친구를 서로 태그해 당첨 확률을 높여보세요!

이벤트 기간 2019년 9월 13일까지
당첨자 발표 2019년 9월 17일

*이벤트 상세 일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당첨자는 발표 후 DM으로 개별 연락 드릴 예정이며, 선물 발송을 위한 개인 정보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사실 김다정 소채리가 갖고 싶었던 본차이나! 찻잔 세트
이번 선물은 주전자와 예쁜 찻잔 두 개로 구성된 전통 찻잔 세트입니다! 중국 해외탐방 기간 동안 소채리들은 매일 중국의 문화 속에 녹아 들며 생활하였는데요, 그중에서도 저에게 가장 인상깊었던 건 바로바로! 차를 즐기는 문화였습니다. 느끼하고 기름기 많은 중국 음식에는 제가 느낄 정도로 중국 차가 찰떡이었고, 식사 전 몇 모금 마신 차의 여운이 더위로 잃어버렸던 저의 입맛도 되찾아주는 느낌이었어요! 한국의 더위와는 비교할 수 없는 찜통인 광둥 지역 사람들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보다 따뜻한 차로 몸을 지켜낸다고 해요. 한 번 우린 찻잎과 함께 오랜 시간 동안 소담소담 대화하는 이들을 보며 여러분도 좋은 사람과 함께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쁜 찻잔에 차를 마시며 더운 여름에 누리는 여유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박나정 소채리의 ‘신박템’ 유자 속의 보이차 소청감
최첨단 IT의 도시 선전, 하지만 저희에게 그 첫 인상은 따뜻한 차 한잔이었어요. 말도 통하지 않아 번역기로 버벅대는 우리에게 차 가게 사장님은 여유롭게 앉아 차를 대접해 주셨는데요. 대륙의 더위에 지친 우리는 그 포근한 공간의 분위기와 사장님의 환대에 힘을 얻었어요!
저희에게 내주신 차는 요즘 중국에서 흔히 즐겨 마신다는 ‘소청감’. 유자 껍질 안에 보이차를 채워 동그랗게 포장한 귀여운 모양의 차입니다! 사장님은 탁구공 만한 차를 그대로 주전자에 넣고 따듯한 물을 부어 우리에게 한 잔씩 따라 주셨어요. 첫 번째 우린 물은 쿨하게 버리고, 두 번째 우린 물부터 한 모금씩 마셨는데, 쌉쌀한 차에 향긋한 유자 향이 더해져 정말 특별한 경험을 했어요. 대륙의 더위에서 소채리들에게 힘을 준 이 보이차, 한국에서도 드시고 힘을 내실 수 있을 것 같아 선물로 모셔왔습니다! 이 차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곧 발행될 중국의 차 문화 콘텐츠도 봐주세요!

황지수 소채리에게 필수템이지만 기꺼이 내어드리는 귀요미 젓가락 받침대
제가 세상에서 제일 못하는 게 젓가락질이거든요. 그나마 한국은 쇠젓가락이라 어떻게든 손가락을 비틀어 집어먹는데 나무 젓가락을 사용하는 중국에선 젓가락질이 너무 힘든 거예요. 젓가락도 길고 통통한 나무 젓가락이라 자꾸 손에서 벗어나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계속 젓가락도 떨어트려서 중국어로 젓가락 단어도 외웠어요! 콰이쯔입니다(흑흑). 그렇게 매일 악을 쓰고 젓가락질을 하던 중 다펀 유화거리에서 이 친구들을 만났어요. 사실 그냥 지나가려 했는데 이걸 파는 가게에 있던 아이가 보란 듯이 젓가락질을 너무 잘하더라고요. 그리고 그 젓가락을 여기에 올려서 제게 보여주는 거예요. 눈빛으로 마치 “언니도 할 수 있어!”라고 말하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사버렸어요…. 근데 또 재밌는 게 이걸 산 뒤에 그 긴 젓가락으로도 잘 집는 방법을 알아낸 거 있죠? 하하. 저처럼 젓가락질을 못해도 당당한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박나정 소채리의 쓸데없지만 눈이 호강하는 미니어처 찻잔세트
해외탐방 마지막 날, 저희는 홍콩에서 유명한 템플스트리트 야시장에 방문했는데요, 도착하자 마자 쏟아지는 비에 절망했답니다. 하지만 절망도 잠시, 끝도 없이 이어진 천막 아래 재미있는 물건들을 구경하기 바빴어요. 가장 재미있던 건 부르는 게 값이 되는 가격 흥정이었어요! 얼마냐고 물어보고 그냥 가려고 하자 갑자기 가격은 반의 반이 되더라구요. 하지만 가격 흥정이 통하지 않은 귀한 물건이 있었으니, 그게 바로 이 미니어처 찻잔 세트였답니다. 젓가락 받침대보다 작고 앙증맞은 찻잔이라니! 역시 선물은 귀엽고 쓸데없는게 최고라는 소채리들의 의견에 따라 데려왔어요. 여기에 직접 차를 따라 마실 순 없지만, 장식 해두고 생각날 때마다 여유롭게 티타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미니어처 덕후들 모이세요!)

황윤선 소채리의 진심 고백, TK Chan’s <Zodiac Animals>
마지막 여정이었던 홍콩, 우리는 도심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 위치한 TK Chan의 작업실로 초대받았습니다! 홍콩의 젊은 아티스트로 유화 작업을 주로 했던 그녀는 최근 동양화에 심취해 있었죠. TK Chan의 작품 철학을 고스란히 품은 이 동화책엔 어릴 적 의무적으로 외웠던 12간지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그녀의 애정 어린 캐릭터 설정 덕분에 열 두 가지의 각기 다른 귀여운 스토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활자를 읽어낼 만큼의 에너지도 남지 않은 분들에게 특히 권하고 싶기도 한데요, 때로는 아주 단순하고 기본적인 것들이 위로를 건네기도 하잖아요. 바로 이 책이 그래요. 붓으로 무심히 그려낸 열 두 마리의 동물들의 다정하고 순박한 이야기가 여러분의 지친 마음 속에 위로로 스며들 거예요! 이토록 흥미로운 작품 활동을 하는 TK Chan과의 인터뷰 콘텐츠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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