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 지금을 사는 우리들이 배워야 할 것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미래에 대해서 얼마나 생각하고 있을까.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기 급급해 하는 사람,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며 살아가는 사람, 미래를 꿈꾸며 살아가는 사람… 당신은 이 중 어디에 속해 있는가.

강의명 미래와 미래학 여행카페
사명 김수이 교수님
강의 일시 매주 목요일 오후 12시~2시
강의 장소 경희대학교 청운관 207호

미래학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미래학은 현재 한국 대학교육에서는 소외되어 있는 학문이다. 그러나 곧 다가올 미래의 세상을 위해 가장 필요한, 조만간 한국에서도 각광받게 될 학문이다. <미래와 미래학 여행카페>는 국내 대학에서는 거의 최초로 개설되는 미래학 강의로서, 수강자들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상상력과 활발한 참여를 바탕으로 진행하게 된다. 미래학에 관한 저서를 읽고, 각 전문분야의 권위자를 초청해 특강을 들으며, 발표와 토론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과 이 세계의 미래를 예측하고 설계하는 통찰력을 기르게 된다. 강의를 맡고 있는 김수이 교수님은 이 강의의 목적에 대해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돕고 싶었어요. 학생들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계되는 강의죠. 미래를 알려주고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계획하고 모색하게 하는 것이 이 강의의 목적입니다.”라는 설명을 붙이기도 했다.

미래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해서 먼 미래에 대해서만 논하는 강의는 아니다. 이 강의에서 이야기하는 미래는 우리에게 가까운 내일이 될 수도 있고 1년 이후, 혹은 10년, 20년 후가 될 수도 있다. 주된 강의 내용 또한 듣기만 해도 어려운 과학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닌, 미래의 의식주와 일상생활, 문화, 도시, 윤리, 법 등에 관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미래학’이라는 이름은 생소하지만 이 강의는 절대 어렵지 않다. 이 강의를 듣기 위한 기초적인 지식을 요하지도 않는다. 우리가 이 강의에서 배울 것은 과거도 현재도 아닌 모든 것이 불확실한 미래이기 때문이다. 유명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이런 말을 남겼다. “젊은 날의 매력은 결국 꿈을 위해 무엇을 저지르는 것이다.” 미래에 대한 꿈을 잃어가는 우리 대학생들에게 <미래와 미래학 여행카페> 강의는 다시 꿈을 불어다 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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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란 어떤 세상일까요.
    상상만 하면서 즐거워지는데요,
    내가 원하는 모든 것들이 미래엔 현실이 되어있겠죠.
    인간의 생로병사가 자유로울수도 있지않을까요? ㅎㅎ
    미래학..
    미래와 미래학 여행카페...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가지는 매력적인 과목입니다
  •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기 급급해 하는 사람들 중 하나로 저는 속할 거 같네요.
    현재에 충실해서 살아가는 것도 아닌, 현실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이겨내기 위해
    거의 발버둥치는 수준으로 살고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런 와중에서도 미래를 향한 꿈은 있어요. 구체적으로 이루고자하는 목표는 아직
    못 정하고, 찾고 있는 중이지만요.. 아직 그래도 젊다는 걸 생각하면서 스스로 위로하고 있답니다.
    앨빈 토플러의 말처럼 젊은 날의 매력은 결국 꿈을 위해 무엇을 저지르는 것이다라고 했잖아요.
    무엇을 저지르기 위해 잠시 현실에 움츠리고 있을려구요.
    미래학이라는 강의 들어본 적 없고, 늘 강의라고 하면 과거에 학자들이 이루어놓은 것을 공부하게
    되는게 대부분이잖아요.. 미래학 강의 아주 신선하게 보이네요..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꿈을 심어주는 강의.... 들어봤으면 정말 좋겠네요.
    한종혁 기자님 수고하셨어요.
  • 지금을 사는 우리가 배워야 한다는 말이 인상적이네요..
    하루 하루 살아가는데 급급한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 미래학이란 학문이 상당한 의미가 있을것 같네요..
  • 미래학이라는 과목.. 정말 매력적인것같아요.
    불확실한 자신의 미래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는 게 인상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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