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 있게 경제학 입문하기

강의명 시장경제의 이해
강사명 박명호 교수
강의 일시 매주 수요일 7,8,9 교시
강의 장소 한국외국어대 대학원 226호

‘시장경제의 이해’는 매주 기업인이나 경제전문가 등 외부 강사를 초청하는 특강 형식의 수업이다. 강의의 주목적은 시장경제의 작동 원리와 그를 현실에서 적용시키는 방법을 배우는 것인데, 강사에 따라서 그날그날의 구체적인 수업 주제와 방식이 다양하게 변화한다. 방송, 법, 부동산, 교육 등 현실과 맞닿아 있는 주제들을 매주 선정해 경제학적 관점으로 살펴본다. 이론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는 날도 있으나, 대개 강사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대학생들이 궁금해할 법한 실무적인 내용을 전달하는 경우가 많다.

특강 형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강의 내용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다. 경제학과 3학년 전공 수업이지만 현재 수강 인원이 200명에 육박할 정도로 타과 학생들도 많이 듣기 때문에, 수업 난이도는 대개 경제학 초심자를 기준으로 조절되고 있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경제 지식을 주며 흥미를 자극한다는 점에서, 경제학에 입문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법한 수업이다. 특강 형식의 장점인 학생과 강사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져 지루하지 않다. 학생들과 소통하길 원하는 강사들이 많아서 질의응답이 열띤 토론으로 발전하는 모습도 종종 볼 수 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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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요량보다 공급량이 더 많은 이 사회에서 시장경제에 대해 이해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배웠어요.
    예전처럼 수요량이 공급량보다 많은 경우에는 그냥 물건만 찍어만들어내도 잘 팔렸지만
    요즘처럼 시장이 활성화 되어있고 다양한 제품들로 가득한 사회에서 살아남기위해서는
    시장이 돌아가는 원리와 적용방법을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면 소용이 없겠죠.
    강의가 경제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기준으로 진행된다하니 저같이 기본적인 신문용어밖에 모르는 친구들에게는
    경제학을 직접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네요~
  • 경제학이라고 하면...솔직히
    우선적으로 겁도 나고 딱딱하고 고리타분한 느낌이 듭니다.
    경제학을 잘 모르기 때문에 그렇겠죠.
    그러한 문외생들에게 입문의 좋은 기회가 되는 과목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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