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르게 놀자! Young Maker Festival

<색다르게 놀자! Young Maker Festival> 4W 브리핑
WHAT_ Young Maker Festival
WHEN_ 2016년 10월 9일
WHERE_ 국립과천과학관 옥외전시장
WHO_ LG소셜챌린저 이희민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국립 과천 과학관 옥외 전시장에서 LG연암문화재단과 국립과천과학관의 주최로 과학 축제 YOUNG MAKER FESTIVAL이 열렸다.

‘메이커(maker)’. 단순히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진정한 메이커란 ‘여러 사람과 함께 만드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만든 결과물과 지식 그리고 경험을 공유하는 나눔의 더해진 개념’이다.

우리나라에는 무려 20여 만 명의 메이커들이 활동하고 있는데, 이들은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물건을 만들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주역’으로 평가 받고 있다. 그만큼 청소년들이 진정한 메이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영 메이커의 육성’이 중요한 상황! 이에 ‘LG 영 메이커 페스트벌’이 개최되었다


활기 넘치는 LG 영메이커 페스티벌 현장!

행사는 LG MAKER ZONE / 아트&사이언스 ZONE / 영메이커 ZONE / 다문화메이커 ZONE 총 4개의 구역에서 진행되었고, 로봇 축구와 로봇 게임, IOT 기술을 활용한 신 냉장고, 아두이노를 활용한 IOT 스마트 로봇 자동차 등 최신 기술과 관련된 전시물들이 많은 청소년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럼 지금부터 현장의 다양한 볼거리들을 살펴보자!

최신 기술의 집약체, LG MAKER ZONE

LG적정기술연구회에서는 최근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IoT 기술을 접목시켜, 일반 백신 냉장고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체크 할 수 있는 백신 냉장고를 선보였다. 여기에 향후 GPS기술까지 더해진다면 전 세계 어디서든 모든 백신의 양과 상태를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핸드폰을 통해 손쉽게 백신 냉장고의 온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예술과 과학의 만남, 아트&사이언스 ZONE

로봇을 활용한 경기와 축구 게임 역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직접 로봇을 조종하고 경기를 하며 즐거워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에는 로봇의 원리에 대한 신기함과 놀라움이 묻어났다.


직접 여러가지 체험을 하면서 즐거워하는 영메이커들.

직접 자신만의 향수를 고안하고 제작하는 과정도 있었다. 담당자들로부터 향수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서 자신만의 향수를 제작한느 참가자들의 모습에는 호기심과 함께 열정이 묻어났다.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향수를 제작하고 있다.

미래를 준비하다. 다문화 MAKER ZONE

<영 메이커 페스트벌> 전시장의 또 다른 볼거리는 다양한 국적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들이었다. ‘몸으로 하는 다문화’라는 주제로 베트남, 몽골, 인도네시아, 미국, 벨기에, 일본, 중국 등 다양한 국가를 전통문화와 예술품을 참가자들이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재미있는 국가별 전통놀이를 체험하고 도구도 만들어보며 다문화와 친해질 수 있었다는 후문!


몸으로 하는 다문화 1)일본의 복을 주는 후쿠와라이(왼쪽), 2)인도네시아의 구슬놀이 쫑끌락(오른쪽)


인도네시아의 다양한 전통 예술품들.

아트&사이언스 ZONE에서 보았던 아두이노와 LED를 활용하여 교통 표지판을 제작해보는 프로그램도 있었다. 또 뇌파를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자동차를 움직여보는 프로그램도 있었으며, 우리 몸의 세포를 현미경을 통해 관찰하여 각종 재료를 통해 표현해보는 프로그램도 있었다.


<오토마타+우리 몸의 블록, 세포>를 체험 중인 영 메이커들(왼쪽)과 아두이노와 LED를 활용하여 교통 표지판을 제작중인 영 메이커(오른쪽)


‘LG 사랑의 다문화학교’ 학생들이 직접 만든 ‘뇌파로 가는 차’를 시연하고 있다. 상하이 국제청소년과학기술엑스포 1등 출품작이다.

젊은 창작자들의 축제, 영메이커 ZONE

축제의 또 다른 구역에는 직접 창작을 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었다. 나만의 핸드폰 받침대 만들기 / 지진에 안전한 고층 건물 만들기 / 변신 큐브 / 자기부상로켓모형만들기 등 많은 청소년들이 창작에 열중하고 있었다.
영메이커 ZONE 외곽에는 그래피티 기법으로 표현한 한 작품이었다. 아티스트의 수 작업으로 제작된 작품은 많은 청소년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한 아티스트가 그래피티 기법으로 LG YOUNG MAKER를 형상화하고 있다.

공식홈페이지는 ‘영메이커 페스트벌’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창의적 만들기를 통해 과학을 재미있게 체험하면서 나눔, 협력을 배울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가족 참여형 융합 과학 페스트벌.”은 그야말로 인간을 향한 기술, 따뜻한 과학을 지향하는 LG와 메이커들의 정신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취재하면서 수많은 분들의 노고를 느낄 수 있었다. 참가자들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부스만 총 63개였으며, IOT기술, 로봇, 아두이노 등 다소 청소년들에게 어려울 수 있는 최신 기술들을 재미있고 손쉽게 풀어내려고 한 주최 측의 의도가 현장에서 고스란히 느껴졌다.

실제로 행사장 곳곳에서 상당수의 청소년들의 새로운 기술을 접하고 직접 체험하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다양한 문화와 예술, 과학 기술의 만남 속에서 추구하는 창의적 융합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

LG연암문화재단의 김수진 파트장은 “아이들이 억지로 떠밀리듯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창작에 대한 재미를 느끼고 창의성도 기르면서 과학의 원리를 배우게 하는 것이 중요” 하다고 말하며,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메이커 활동을 체험해보고 관심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더 많은 메이커들이 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LG의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들을 앞으로도 기대해본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http://youngmakerfe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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