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위한 마지막 ‘따뜻한’ 수업

강의명 섬진강 선생님 김용택의 마지막 수업
강사명 김용택 시인
강의 일시 4월 14일 오후 7시 30분
강의 장소 마포구 상암동 누리꾼스퀘어 비즈니스타워

요즘 영화를 보면 ‘죽은 시인의 사회’를 볼 때와 같은 감동이 사라졌다.
음악도, TV 프로그램들도 마찬가지다. 자극적이고 과장된 감동만이 넘친다.
매체가 사람들을 그렇게 만든 건지 사람들이 매체를 그렇게 만드는 건지.

섬진강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그곳에서 일생을 아이들 가르치는 일에 전념해온 김용택 시인은
얼마 전 교단을 떠나며, ‘아이들이 뛰노는 땅에 엎드려 입맞추다’라는 책을 출간했다.
이 책에는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더불어 어머니에 대한 생각,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이나 교육에 대한 의견 등
교직 생활 중 간간이 메모해 둔 김용택 시인의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오롯이 담겨 있다.
‘내 인생을 사랑한다’는, 일생을 섬진강에서 살았던 김용택 시인, 그 따뜻하고 다정한 시선에는
어떤 과장된 이야기보다도 마음을 움직이는 감동이 있다.
그런 그가 ‘마지막 수업’이라는 이름으로 강연회를 연다.
‘사회라는 혹독한 학교로 나간 이들을 위한 인생 수업’이라는 문장에서
그가 어떤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지 엿볼 수 있는데, 어떤가.
‘사회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배울 수 있는 이번 특강 소식,
하루하루 세상이 따분하고 힘든 당신, 꼭 기억하라!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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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같이 삭막해진 사회속에서 '사회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직접 배울 수 있는 특강이라니!
    김용택시인의 감동적인 수업이 눈앞에 보이는 것 같아요.
    섬진강에서 자라 선생님으로 재직해계시면서 많은 시도 우리에게 안겨주셨는데요,
    그 분의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을 직접 들어보고싶어요.
  • 김용택 시인의 책 제목이 눈길을 끌게 합니다.
    아이를이 뛰노는 땅에 엎드려 입맞추다..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어머니에 대한 생각..
    가슴이 뭉클하면서도 감동을 느낄수있을 것 같습니다.
    그 책의 제목만으로도 느낄수 있는 감동을
    강의로 직접 들으며 체험한다는 것은 참으로 값진 시간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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