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 뮤지컬 콘테스트, 뜨거운 꿈이 숨쉬다

이번 여름, 시원한 바다보다 무대를 갈망하는, 차세대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학생들의 뜨거운 대회가 열린다.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 최초의 전국 규모 뮤지컬 경연대회인 ‘명지대학교 총장배 뮤지컬 콘테스트 트라이앵글’이 바로 그것.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해외로까지 영역을 넓혀가는 우리나라 뮤지컬 신을 이끌어갈 주역 배우들을 발굴하기 위한 대회다. 예선은 서울 충무로에 위치한 KFAI 한국영화교육원 7층에서 6월 26일(토), 27일(일) 이틀간 진행된다. 첫 번째 관문을 통과한 고등부, 대학부 각각 10개 팀만이 7월 12일(월) 오후 3시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리는 본선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지난번 콘테스트에서는 고등부 224팀 269명, 대학부 96팀 123명이 예선에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트라이앵글’이라는 대회 이름은 재료와 모양이 맞아야만 트라이앵글의 청아한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처럼 뮤지컬 배우 역시 노래, 연기, 춤이 한데 어울려 자기 몫을 해낼 때에 진정한 배우가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학생들에게 명지 뮤지컬 콘테스트는 자신의 울림을 멀리 전달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뮤지컬 배우의 꿈을 지닌 학생뿐만 아니라 더위에 에어컨 앞에서 부침개놀이만 반복하는 학생들에게도 이번 대회는 꽤 좋은 소식이다. 쟁쟁한 실력을 갖춘 예비 뮤지컬 배우 20팀의 연기를 앉은자리에서 한번에 볼 수 있거니와 대회 중간에는 초청 배우의 특별 공연이 준비되어 있고, 사회 또한 유명 뮤지컬 배우의 진행으로 이루어진다. 즐거워지는 눈과 귀와 함께, 무대 위 참가자들의 등수 매기는 쏠쏠한 재미까지 느끼고 싶다면 뮤지컬 콘테스트를 찾아가보자.

지난해 열린 제2회 명지 뮤지컬 콘테스트

2.0.1.0.  제3회 명지대학교 총장배 뮤지컬 콘테스트

주    최 (주) C&M, ㈜PMC, 명지대학교

주    관 명지대학교 영화∙뮤지컬학부 뮤지컬공연전공

참가대상
고등부 – 현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대학입학을 준비하는 자로서 1986년 이후 출생자
대학부 – 현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휴학 중인 자로서 1981년 이후 출생자
(고등부, 대학부 모두 솔로, 듀엣, 트리오, 팀으로 참가 가능)

대회내용
고등부 – 뮤지컬 종합연기 (춤, 노래, 연기로 구성된)로 심사 4분 내외
대학부 – 뮤지컬 종합연기 (춤, 노래, 연기로 구성된)로 심사 4분 내외
(예선, 본선 때 MR은 개인이 준비, 반주자 대동도 가능)

대회일정
1) 접수 : 2010년 5월 24일(월) ~ 6월 21일(월) 오후 1시
2) 예선 : 2010년 6월 26일(토)  ~ 27일(일)
3) 본선 : 2010년 7월 12일(월) 오후 3시  (고등부, 대학부 각 10개 팀 본선 참가)

대회장소
1) 예선 : KFAI 한국영화교육원 7층 (서울 충무로 소재)
2) 본선 : 코엑스 아티움 (서울 삼성동 소재)

싸이월드 클럽 Http://club.cyworld.com/mjcontest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mjcontest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moticon

스티커 댓글

스티커를 사용해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달기
  • 감동
  • 부들부들
  • 눈물
  • 두근두근
  • 좋아요
  • 사랑해요
  • 멋짐
  • 하하
  • 신남
  • 행복
  • 멘붕
  • 헉
  • 시무룩
  • 하이파이브
  • 응원
  • 쓰담쓰담
  • 뽀뽀
  • 박수
  • 선물하기
  • 고마워
  • 귀여워
  • 셀카
  • 저요
  • 열공
  • 쓰러짐
  • 씻기
  • 팩
  • 차분차분

    생소하지만 구경하고 싶어집니다. 매스컴에서 아이돌 오디션을 가끔 보기는 하는데요, 직접 볼 수 있으면 더 재미도 있겠구 좋은 자극도 얻을 것 같아요
  • 뮤지컬 콘테스트라는 대회도 있군요~~
    연극동아리활동을 열심히하는 제 동생에게 알려줘야겠어요.
    대학생만 하는게 아니고 고등학생들까지라니!
    경쟁이 아주 팽팽하겠는걸요?
    트라이앵글이라는 대회 이름도 정말 잘 지은것 같아요.
    뮤지컬인으로서 갖춰야할 3요소를 콕 찝어내어 진정한 연기자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표현해주네요!
    기회가 된다면 대회를 직접 보며 끼많은 분들의 열정을 몸소 느껴보는 시간을 갖고싶어요!

소챌 스토리 더보기

나의 라임 단골집 2탄 (feat. 동네 맛집 털기)

나의 라임 단골집 1탄 (feat. 동네 맛집 털기)

<카일루아> 윤정욱 작가ㅣ디지털 노마드로 산다는 것

가성비 좋은 푸드트럭 삼만리

서울의 심야식당 3

졸업전시 – 전시 / 공연 / 쇼

집밥 “서선생” – 남은 추석 음식 활용편 –

가을이니까, 소채리가 추천하는 10월 나들이

2012년, 빙의하고 싶은 영화 속 주인공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