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 화이트 데이 같은 남자
모아새 가 날개가 없는 새잖아요. 이런 분들이 되게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되게 큰 사람인데, 못 나는 것뿐이에요.”
We want wings to fly!
LG챌린저스는 캔디메이커 박병권 님의 도전을 오래오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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