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챌린저 11기를 엿보다!!














GREENWAYS란 도시 속에 고립되어 있는 공원, 문화공간 등을 사람들이 쉽게 경험 할 수 있도록 연결해 주는 것이다. 한국 현실에 적용 가능한 선진국의 GREENWAYS SYSTEM의 사례를 체험하고 배워, 미래의 도시설계가, 건축가, 조경가로서 서울을 사람이 살고 싶은 푸른 도시로 만들고 싶다.








21세기, 멀티 미디어의 다양화로 라디오는 고유의 기능과 역할에도 불구하고 점점 그 위치를 잃고 있다. 라디오 방송의 독자성과 전문성을 지닌 유럽 지역의 현황과 정체성 확립과정의 분석을 통해 한국의 현실을 개선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마련해 보고 싶다.








중국의 이공계는 전문적 지식과 관리, 경영능력을 고르게 교육시켜, 최고위급 정치지도자, 기업의 CEO등 많은 사회 리더들을 배출하였다. 여러 가지 우대 정책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이공계 기피현상을 보이고 있는 한국. 중국의 교육 시스템을 참고하여 한국 현실에 맞는 교육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인류의 에너지 사용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고, 기존의 화석연료는 고갈되고 있다. 연료 전지는 수소를 이용해 에너지를 창출하며, 어떤 공해물질도 배출되지 않는 무한한 에너지원이다. 수 많은 연구와 천문학적인 정부 차원의 보조가 이루어지고 있는 선진국의 연료전지 연구를 살펴보고 대한민국의 에너지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현재 지상운송수단은 과포화 상태이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 PAV는 지상의 도로를 IT기술과 항공 기술의 도움으로 하늘에 길을 낸다. PAV에 대해 많은 투자와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나라를 탐방하고, 한국의 PAV 개발을 위한 항공 기술 부족과 낮은 인지도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보고 싶다.









한국 사회의 기업은 그의 사회적 대의와 사명, 사회공헌을 실천하기 위한, NPO(Non Profit Organization)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반세기 전부터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영국의 NPO를 방문하여 그들의 전략적 사회공헌 방법과 정부, 기업과의 관계 등에 대해서, 또한 시민들의 참여를 어떻게 이루어 냈는지를 알아보는 것을 통해 한국의 NPO와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CFC계 냉매의 환경 문제로 대체냉매의 개발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최근 나노 기술의 발전으로 환경 친화적 성격과 성능향상을 동시에 가지는 냉매의 개발이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나노 유체 개발의 선두 주자인 미국의 연구를 살펴보고 나노 강국을 위한 길에 방향을 잡고자 한다.





프로젝트를 준비하기 위해 다 같이 모일 시간을 잡는 것, 자료를 찾고 해당 기업을 컨택하는 과정이 여러 챌린저 팀들이 느낀 공통적인 어려움이었다. PROMETHEAN 팀의 경우엔 모일 시간을 맞추기가 힘들어 주로 밤에 모여 새벽까지 자료를 찾고 기획안을 작성했다고 한다. WIN-WIN팀의 경우엔 주제 자체가 조사하는데 어려운 부분이 많아서, 기업선정과 컨택 과정, 전문용어를 번역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Hydro-Revolution팀과 수신제가팀은 컨택한 곳에서 중요정보 공개를 꺼려 자료를 받고 실상을 파악하는 것에 난관을 겪었다.





공장 견학, 인화원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그들은 팀워크를 다질 수 있었으며, 글로벌 챌린저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한다. Feel The Green 팀의 경우 ’99초를 잡아라’ 등 팀원이 참여하는 게임을 통해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팀워크를 다질 수 있었다고 하였다. 또한 글로벌 챌린저를 통해 각기 다른 학교의 학생들과 교류를 할 수 있어 잊지 못할 3박 4일이 될 것이라고 11기 챌린저들은 입을 모았다.





주변 친구들, 선배, 교수님 등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있었기에 글로벌 챌린저가 될 수 있었다는 11기 학생들은 다음 지원자들을 위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NANOWORLD팀은 트랜드를 잘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매 해 마다 글로벌 챌린저에서 중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이 무엇인지를 잘 살펴보고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주제를 선정할 때 막연한 것 보다는 확실한 개념을 세울 수 있는 것이 좋다고 하였다.

WIN-WIN팀은 준비기간을 여유롭게 잡을 것을 권유했다. 조사를 하다 보면 팀원들의 능력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아 여러 사람에게 조언을 구해 중간중간 기획서를 수정하고 보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일찍 시작할수록 좀더 완성도 높은 지원서를 제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RADIO-PARADISE팀은 ‘Think Big’이라는 글로벌 챌린저의 표어에 걸맞은 주제의 참신성을 강조 하였다. 또한 추상적이지 않게 내용을 구체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FEEL THE GREEN팀 역시 주제를 언급하며,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것을 체크하고, 외국에서는 우리가 부족한 것을 얼마나 잘 가지고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 보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공통적으로, 서로 적극적인 미음으로 임할 수 있는 팀원들과 함께 하는 것도 성공의 요소이며, 특이한 것을 억지로 찾기 보다는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분야를 깊이 있게 파고 든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꿈과 열정으로 가득한 11기 글로벌 챌린저들. 앞으로의 탐방을 통해 그들이 얻을 많은 경험과 지식들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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