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챌린저를 위한 면접 3 Tips

















지난 4월 30일로 제 11회 LG 글로벌 챌린저의 접수기한이 끝이 났다. 5월 중의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합격자 발표는 5월 31일(예정). 1차 합격자는 5월 중순경에 발표될 예정이지만 최종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철저한 면접준비를 시작해야 할 때인 것이다. LG 글로벌 챌린저 행사를 기획하고 있는 ㈜LG애드 윤병구 대리님을 만나 면접전략에 관한 유용한 Tip들을 들어보았다.






면접은 5월 중순경에 있을 예정입니다. 보다 신중하고 엄격한 서류심사를 위해서 정확한 날짜를 알려 드릴수는 없네요. 하지만, 1차 합격자가 발표되면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개별연락도 드릴테니 너무 염려 마세요. 면접은 팀별(4명)로 보게 되구요. 선별된 심사위원들께서 공정하게 평가해 주실 겁니다.





많은 학생들이 면접질문에 뭐가 나올까 가장 궁금해 하죠. 그걸 알고 싶다면 답은 간단해요. 바로 역지사지! 내가 심사위원라면 어떤 질문을 하고 싶을까 생각해 보는 거죠. 간단하게 예를 들자면 ‘왜 이런 주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이 탐방을 통해 무엇을 얻고 싶은지?’ 이런 것 아니겠어요?





심사위원님들께는 지원자들에 관한 신상명세가 전혀 제공되지 않습니다. 단지 탐방계획서에 관해서만 알고 계실 뿐이죠. 때문에 면접의 질문이나 의도는 모두 지원자들이 제출한 탐방계획서의 내용에 의존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간혹 탐방계획서를 쓸 때 팀원들간에 분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보다 충실하고 전문적인 탐방계획서를 위해서 분업을 했다고 해도 그 전체적인 흐름이나 총괄적인 내용들은 팀원 모두가 알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발표를 할 때 면접 경험의 부족으로 말을 잘 못하는 것은 감점대상이 되지 않지만, 탐방계획서의 내용을 잘 숙지하고 있지 못하다면 발표하는데 문제가 될 수도 있곘죠.





제가 가장 말씀 드리고 싶은 부분은 팀웍을 키우라는 것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바쁘다보니 서로 일을 분담을 하거나 때로는 탐방계획서부터 1~2명만이 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LG 글로벌 챌린저는 1~2명이 해 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절대 아닙니다. 4명의 팀원이 하나가 되어서 움직여야만 가능한 것이고, 그러할 때 비로소 이 행사를 여는 데에도 의의가 있고, 학생들 각자가 얻는 성취감도 크겠죠. 면접을 볼 때에도 팀별로 평가합니다. 이쯤 되면 팀웍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아시겠죠?






이겨낸 고통만큼 얻는 결과도 값질 것입니다. 대학생 시절에 단순히 놀고 즐기는 것이 아니라 좋은 경험과 추억을 만들고, 보람도 느낄 수 있는 일을 한다는 것은 소중한 것이지요. PAIN의 관문인 LG 글로벌 챌린저에 도전하신 여러분 모두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쉽게 얻을 수 없는 값진 결과들을 GAIN하게 될 것입니다.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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