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소개

황지수 LG소셜챌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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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순간 다른 다름
  • 덕분에 나의 스무살은 특별했어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카락을 소아암 환우를 위해 싹둑 잘라버렸다. 자르는 것보다 기르는 게 더 힘들더라. 새내기라 그런지 여기저기서 간섭도 많이 받았다. 단발은 안 어울린다느니, 스무살을 이리 못나게 보내도 괜찮냐느니 등 별말을 다 하더라. 그대들은 모를 걸. 6살과 8살, 10살인 3명의 환우를 위했던 나의 행동은 총 24살의 행복을 얻었다. 20살을 더 예쁘게 보낸 셈이 아닌가!

  • 나의 모토는 ( )

    없다. 지금껏 모토를 두고 살아오지 않았다. 내 삶의 주관과 목표가 없어서가 아니다. 빈칸이기에 어떤 걸림돌과 부정 없이 그저 나아갈 수 있었다. 아직 24살인 지금 이대로 두고 싶다. 내 이야기는 언제나 정답이었고, 앞으로도 정답이란 믿음 아래다. 덕분에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잊었다.

  • LG소셜챌린저는 ‘노르망디 상륙작전’

    나는 지금 인생 그래프의 정체기를 겪고 있다. 다음 그래프의 바람이라면 끝없이 상승하는 것이다. 그래서 난 내 인생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2019년 LG소셜챌린저와 시작한다. 제2차 세계대전의 전세를 완전히 뒤집어 놓은 그 작전처럼 LG소셜챌린저는 끝없는 상승을 위한 나 그리고 우리의 변곡점이 될 것이다.

  • 소채리 그 후 나의 모습은?

    머리 위 왕관이 떨어지는 걸 두려워하지 않고 고개 숙일 줄 아는 사람. 왕관을 쓰기까진 힘들었겠지만 그게 뭐 대순가. 떨어지면 다시 주워 쓰면 된다. 다른 옷을 입고 다른 눈높이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았으면. 자,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우리의 콘텐츠와 그에 응답하는 사람들이여. 음, 오, 아,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