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소개

전수현 LG소셜챌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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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아주 보통의 존재
예쁘고 잘난, 특별한 사람보단 향기로운 평범한 사람이 될래요.
  • 취미로 나를 소개해주세요

    내 방 침대에 누워서 천장 벽지 바라보기, 그러다 찌뿌둥하면 일어나서 사이클 타면서 모던패밀리 보기,
    사이클 타서 덥고 배고프면 팥빙수 먹기, 빈 그릇을 바라보며 다이어트 결심하기.
    다이어트 정보 찾아본다고 SNS 들어가서 주변 지인들 염탐하기.
    - <대학생 수현씨의 일일> 중에서 -

  • 내가 ‘애주가’가 된 사연

    사실 대학에 처음 입학했을 때는 항상 술을 못 마신다고 빠졌었다(지금도 ‘잘’ 마시는 건 아니다).
    그런데 대학에 처음 들어갔을 때 반한 선배가 소문난 애주가였다.
    그 선배랑 말 한마디라도 더 하려고 술자리에 나가다 보니 어느새 별명이 ‘처음처럼’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 선배는 군대로….


  • 나에게 가장 인상 깊은 ‘여행’?

    혼자 떠난 모든 여행. 어렸을 때부터 국내 여기저기를 다녔고, 유럽 배낭 여행까지 가 봤는데
    그러면서 느낀 건 여행은 혼자 떠나야 제 맛이라는 것.
    물론 친구들과 함께 가면 웃을 일도 많고 누군가와 공유할 추억도 많이 생기지만,
    혼자 여행을 갔을 때 느껴지는 자유로움, 새로운 사람들, 예측 불가능한 상황은 포기할 수 없는 매력이다.


  • 나를 흥분시키는 것들

    작은 일에도 쉽게 흥분하고 반하고 사랑하게 되지만, 나를 특히 흥분시키는 것은 ‘사람들’.
    그 중에서도 내가 가장 존경하는 발레리나 강수진 씨 같이 자신의 일에 완전히 몰입한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주변을 잡아 끌고, 자신과 자신의 일에 반하게 만든다. 



  • 청년은 어떻게 독립적일 수 있는가? 


    독립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경제적 독립이라 생각해요.
    아마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어렸을 때 엄마가 화나면 집에서 나가라고 했기 때문인 게 아닐까…
    어쨌든, 부모님께 용돈을 타 쓰면서 그 돈을 어디에 쓸지는 신경 쓰지 말라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