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소개



김현지
LG소셜챌린저
순간을 소중히 기록하는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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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낵 콘텐츠 영상에 푹 그리고 폭
예능 PD가 꿈인 지라 자막을 넣는 감각이나 예능감을 키우고 싶어 찾아보기 시작했다. 웃겨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 5분도 안되는 시간 내에 기승전결도, 웃음도, 정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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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지 않으면 모르는 ‘무대병’
처음 배우라는 타이틀에 끌려 연극 동아리에, 무대 욕심이 생겨 댄스 동아리에, 그 좋다는 미팅, ‘과팅’ 모두 반납하며 헌신했다. 한번 무대에 오르니, 계속 무대에 오를 욕심이 났다. 상상해보라. 무대에서 내려오기 전 받는 관객의 박수 소리를. 그 간의 고난 따위 한꺼번에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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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소셜챌린저란 ‘도서관’
첫째, 소챌 활동을 통해 배울 것이 많다. 많은 경험과 지식을 간접적으로 선물하는 도서관처럼. 둘째, 자주, 또 열정적으로 이용할 때 그 가치가 높아진다. 내 인생에서 높은 가치를 가진 활동으로 기억되도록 열정적으로 활동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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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후 내가 뱉을 한 문장
(2017년을 추억하며) “아 정말 멋진 1년이었어.” 후회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