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기자 12기

  • 김주성/ 동국대 E비즈니스학과

    미소년되기 프로젝트 가동중! 2006년. 미얼 최강의 미소년이 탄생한다!
    상쾌한 바람이 코끝을 간질이는 화창한 봄날. 앙증맞게 아장아장 걸음마 하는 아이와 천천히 걸으며,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그녀와 까르르 웃고 있네요.
    저는 그녀가 정성스레 준비한 도시락을 먹으며 이렇게 말할거예요. “난 정말 행복해 ♡”
    10년 뒤 저의 모습이랍니다^___^
  • 박혜영/ 숭실대 미디어학과

    떨어지는 꽃은 뜻이 있어 물을 따르건만 물은 무정하여 떨어지는 꽃을 그냥 보내고 만다…
    걷는 것이 좋다. 생각치 못한 발견의 기쁨.
    사람이 좋다. 그들을 통한 재미난 이야기.
    사진이 좋다. 그날을 기억할 수 있는 추억.
    여행이 좋다. 나를 시험으로 던지는 모험.
    도전이 좋다.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
    럽젠이 좋다. 앞으로 보여질 나의 얼굴.
  • 손호석/ 연세대 사회학과

    저기 높이 솟은 산보다는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 길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멀리 있는 높은 산이 되기보다는, 가까이 있는 오름직한 동산이 되기를.
    내가 걷는 길만 비추며 바쁘게 살기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추며 함께 걷기를.
    삶의 한 걸음 한 걸음이 이 소망이 이루어지는 여정이기에.
    오늘도 행복한 하루입니다.^^
  • 이상엽/ 성균관대 경영학과

    1994년 어느 늦은 밤
    사랑하기 때문에 와 지난 날 내 마음에 비친 내모습…
    유재하의 음악에 흠뻑 취해…
    비 내리는 겨울 밤에…세상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술 한 잔 기울이는 것만으로…세상의 행복함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warm guy….
    Would you like to Know about ME? ^^
  • 오수호/ 서울대 서양사학과

    함부로 거두어서는 안되는 것들. 덜마른 빨래, 가혹한 세금, 그리고 사회에 대한 따뜻한 시선.
    사람은 섞일수록 어두워지는 물감이 아니라 합쳐질수록 밝아지는 빛이라고
    믿는 낙천적인 기자 지망생.
    꿈을 향해 달려가던 중 미래의 얼굴을 만나다.
  • 이상훈/ 중앙대 경제학과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람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가 어린아이였을 때 어머니는 내게 ‘사람이 되어야지’란 말씀을 제일 많이 하셨다.
    꾸지람을 하실 때도 칭찬을 하실 때도 늘 그 한마디 ‘사람이 되어야지’
    봄비, KBS 인간극장, 김광석, 섬유유연제 냄새를 좋아하고 ‘인연이란 시작할 때 하는 말이 아니라 모든 것이 끝날 때 하는 말’이란 것을 굳게 믿으며, 내일을 향해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어머니 보시기에 나는 과연 사람이 되었을까?’ 곱씹으면서.이들이 함께 하는 한 나는 언제나 반짝반짝 빛난다.
  • 이유진/ 경희대 국문학과

    나는 매일 당신의 이름을 부릅니다. 당신은 지금 내 목소리를 듣고 있나요?
    “매일 꿈을 꾸어요. 무슨 꿈이냐고요?
    그건 아무도 몰라요, 하지만 중요한 건 매일 꿈꾸고 있다는 것이죠.”
    따뜻한 커피 한잔과 마음을 움직이는 책 한 권,
    그리고 감미로운 음악이 흐르는 조용한 카페.
    꿈이 있기에, 혼자이지만 외롭지 않은 나.
  • 이지현/ 숙명여대 국문학과

    머리 끝에서 발 끝까지 나를 빛나게 하는 것은 퐁퐁 솟아나오는 자신감!
    무조건 좋은 우리가족, 서문여고3학년3반, 학생회관 309호, 미니폴라로이드, 해바라기 딱 한송이, 엄지빈, 시럽 살짝 넣은 라떼와 밀크티, 적당히 느끼한 까르보나라, 토요일 오전11시, 비밀이야, 이소은 소녀, 소년을 만나다, 혼자 걷는 길, 쌉싸름한 다크 쵸콜릿, 플러스 미얼12기.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들♡
    이들이 함께 하는 한 나는 언제나 반짝반짝 빛난다.
  • 최윤석/ 연세대 신문방송학과

    ready and get set go! I’m a new black star.
    거짓이 없어질 수 있을 거라고..언젠간 세상에 평화가 찾아올 거라고…
    아직도 순진하게 믿고 있는 ㅠ0ㅠ아직은 어린 나이.
    스물세살의 (그다지 성실하지 못한) 사회과학도! 꿈도 많고 욕심도 많아진 윤석이에요~
    2006년 미래의 얼굴과 함께.
    저를. 또 그리고 여러분을 찾아 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