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럽젠 2012 리뉴얼 이벤트]침울했던 우리 집에 웃음꽃이 끊이지 않게 한 반려견♥

저는 저희 집 강아지를 자랑하려고 해요!!
강아지를 키운 지는.. 작년 11월달에 저희 집에 데리고 왔으니 이제 딱 7개월 째 키우고 있는 거네요^^
강아지를 사게 된 계기는, 동생이 졸라서 였어요.^^;
어릴 때부터 저와 동생은 강아지를 정말 키우고 싶어했는데 엄마가 강아지를 별로 안 좋아하시기 때문에
절대 강아지는 안 된다고 하셨거든요. 저는 커가면서 강아지에 관심이 많이 사그라들었고
강아지를 봐도 딱히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없었는데 동생이 갑자기 무슨 바람이 들었는데 강아지를 사달라고 하는거에요 ㅎㅎ
결국 강아지를 사기로 하고 동물병원에 도착! (동물병원인데 강아지 분양도 하고 있더라고요) 들어가자마자 딱 보이는 예쁜 강아지가 있었어요. 수의사 말론 이 강아지가 특A 급 강아지라 하셨어요. 몰랐는데 강아지도 생김새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네요. 결국 처음에 딱 보고 맘에 들었던 강아지를 거금 80만원을 주고 집에 데려왔어요. ㅎㅎ 이 때 데려왔을 때 태어난 지 3개월 된 애기였어요. 
처음에는 애가 겁이 많아서 주인도 무서워하고 그러더니 이제는 장난도 먼저 걸고 그래요 ^^
밥도 잘 먹어서 몸집도 커졌답니다. 근데 통통하니까 너무 귀여워요~~ 밥 잘먹는 모습을 보면 엄마의 맘처럼 그렇게 예쁠 수가 없어요 ㅋㅋ
강아지를 키우면서 달라진 점은, 저희 집에 웃음꽃이 피었다는 거예요 ♥
집에 들어오면 가족과 대화하는 일도 별로 없었고, 동생이 말을 안 들어서 집안이 많이 시끄러웠는데
강아지 덕분에 온 가족이 모여서 강아지 노는 거 보는데 정신이 없고~
말 못하는 강아지한테 주저리주저리 얘기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저도 강아지 덕분에 많이 바꼈다 란 생각이 들어요! 집에 들어오면 항상 조용히 방에 들어갔었는데 강아지가 문앞까지 나와서 반겨주니까 온 가족이 집에 들어오자마자 생기가 넘쳐요 !!!! 그리고 가족들이 밤에 동네조깅 할 때, 저는 귀찮아서 이제까지 한번도 안했는데 강아지랑 같이 가니까 동네 조깅도 처음으로 하게 됐어요!

강아지 덕분에 많은 것이 변한 것 같아요 >_ <
옆집 사람들도 저희 집 분위기가 달라진 것 같다고 할 정도로 눈에 띄게 보이나봐요.
그 전에는 안 좋은 일로 많이 시끄러웠거든요 ㅠㅠ 애완견 때문에 이렇게 달라진 게 많다니..
저도 놀라워요 ㅋㅋㅋㅋ
너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반려견 키우기를 망설이시는 분들 있다면 꼭 꼭 키우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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