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맛집]감자탕먹으러~~

간만에 어머니 모시고 감자탕 먹으러 갔습니다..


와이프도 좋아하고… 어머니도 좋아하는 감자탕!


전…다 좋아합니다..ㅋ


와이프는 사직골을 좋아하고어머니는 대복을 좋아하시고..


전…다 좋아합니다..ㅋ


요즘..그냥 묻어가는게 편합니다…ㅋ


어디로갈까??
고민할것도 없이…집근처로..ㅋ


사직골로 일단 거거!!


개인적으론..


사직골은 가게가 좁으니까… 벅적대는맛이 있고..당연음식맛도 있고..


하지만..
어머니모시고 가기엔  안양이 낫다 싶었는데…
사직골엔 자리가 없네요..


그래서 안양으로…


사직동 분수대앞… 안양등심해장국

뒤편엔 주차장


가게가 큼지막해서 좋습니다..


때론… 커서 사직골에 비해 손님이 없다?? 하실수 있으나..
테이블 6개 6팀이나… 테이블 20개 6팀이나…같은거 아닌가?? ㅋㅋㅋ
무조건 우기기..스타일~


아님..말고…(책임회피)





메뉴

청주감자탕집들의 거의 공통이 아닐런지…
물론…. 등뼈찜등 신메뉴가 재작년에 한창 불었지만..


그래도..
이 스타일이 거의 정형화된 감자탕집 메뉴가 아닐까??


그릇으로 먹으면 해장국!
냄비로 먹으면 감자탕! ㅋㅋ


아..
감자탕엔 감자가 들어가는구나~


여기서 잠깐!
왜 돼지등뼈탕을 감자탕이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길게 써야되나??
정답은 아니나..


돼지등뼈부위에 감자라는부위가 있답니다.. 그래서 감자탕이라 유래가 된것도 있고..
감자탕이 전라도에서 시작해서…
인천에서 꽃을 피웠는데… 이때 탕에 감자를 넣어서 그렇다는 전설이…ㅋ

아님..말고..(또다시 시작되는 책임회피)


정확한 답을 알고 계신분은 알려주시면 감솨..


네이버에 물어볼려니…귀차나..-.-;;




밑반찬
안양은 저 무말랭이가 최곱니다..!
누가 뭐래도 제 입맛엔 저…무말랭이입니다..


사직골은 깍두기..
안양은 무말랭이..





감자탕 中 17,000원





일단…
아랫궁물을 퍼 올려서 두루두루 뿌려주고..





당면과 야채 숨이 죽으면 대충 버무려 교통정리해주고…




성격급한 저는 먼저 떠달라고 합니다..


뭐..


익어서 나온거라..


대충 김만 쏘이면 먹는다는…ㅋㅋ




바글바글 … 진지하게 좀 끓여주고..




틈실한 살덩이와… 당면..


흠..


침고이네..




살덩이 한점!!


이때..


소주가 땡깁니다..


고민..고민..


13,000원짜리 소주를 시켜야하나??
말아야하나??


얼큰한 궁물과 살덩이와 소주는 이런 쌀쌀한 날씨엔 딱인데..


이런 고민을 1분이상 할정도로..


결국은..

말앗죠..;;


소주 몇잔먹고 대리운전 만원이 아까워서…ㅋ


대리운전 부를려면 왠지…


소주,맥주,양주먹고 부르면 안아깝고..ㅎㅎ


소주 몇잔먹고 부르면 웨케 아깝냐??




찌인~한 궁물에 밑에선 감자들이..




제가 감자탕 먹는 스타일..


살덩이 골라내고… 궁물 섞어놓고… 밥 한숟가락을 넣어서 말아놓습니다…


이정도면..


술안주로도 최곱니다..




무말랭이 얹어서..퍽퍽퍽!!


퍼먹죠..




앗!
월척이 걸렸군요…


젓가락 내공이 탁월한 나..


후다닥..후다닥!




깔끔하게 발라놓고..ㅋ


그다음은… 또 궁물 넣고… 밥 말고..





잘먹고..쳐다보니..궁물은 아직도 바글바글..

이때..생각은…


아..!라면사리 넣고… 소주한잔하면 좋겠다..!
이생각만 하고…집으로 거거!


.


.


.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맛을 평한것으로 각기 사람마다 입맛이 다름을 알고 계시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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