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호프] 새벽의 마무리는 블루문에서

광란의 밤을 보낸 다음엔
첫차시간을 맞춘다는 변명하에 그 분위기를 간직할려고
어딘가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날은 호프 블루문에서 새벽을 마무리 했지요.





블루문은 4거리에서
청계천쪽으로 나오는 길에 있습니다.






음식하나를 시키면 칵테일 한잔 무료. 저희가 시킨건 화이트 러시안.
그러나 이미 맥주+과일안주로 배를 채워서..새벽3시에 이게 들어갈리가 없기에
입만 적셨습니다.ㅠㅠㅠㅠㅠ아까운것……
초콜렛맛이였네요 어쨌든.





저희가 주문한건 훈제 오리.
16000원이고, Vat가격 따로 붙습니다.
결론은 17600원.




호프집이라 맨정신으로는 이가격에 못먹습니다.
안주 가격인지라 가격이 꽤나 쎈편이고 양도 적고
맛도 그저 그런 편이나
새벽에 편하게 죽돌이하기엔 좋답니다.





살보다 뼈가 많은 느낌에……눙무리……..
그러나 새벽은 항상 배가 고프기 때문에 싹싹 긁어 다 먹었습니당.
여자 둘이서 먹기엔 무리가 없으나 음식점과 비교하면 가격이 쫌 쎄군녀…
맛은 그런대로 합격점.-_-b

새벽에 첫차를 기다리기엔 딱 좋은 블루문 호프. 그리고 칵테일 한잔은 서비스.
저희처럼 광란의 밤을 정리하고 싶으신분은
블루문 호프,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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