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차이나타운] 너무도 아름다웠던 야경…그리고 싱싱한 회

차이나타운 그리고 자유공원..월미도의 야경은
정말이지 너무도 아름다웠다.
부산도 야경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도시인데,
인천의 야경도 그에 못지않게 아주 훌륭하였다.



중국풍 건축양식의 동사무소.
지역 특성에 잘 맞춘 동사무소의 야경도 이뻤다.



위풍당당 서있는 공화춘.
역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맞은 편의 송.



공화춘 입구에서 송을 찍고 있으니,
주차안내를 하시는 분께서 이쁘게 잘 찍어달라고 부탁한다.
반대편 가게인데도 모두가 형제라고 한다.
그들의 우정이 보기 좋았다.



더욱 멋지게 보였던 청관.
다음에는 청관에서 식사를 해보리라.



연경의 야경은 무척 화려했다.
내부도 굉장히 멋져보이던데.
다음에 역시 꼭 들러보아야겠다.



유산슬밥이 참 맛있었던 부앤부.
꼭 기억해 둘 곳이다.



만다복의 야경은 푸른색이 감돌아서 더 아름다웠다.
내부의 인테리어가 무척 고급스러워 보였는데,
인터넷에서 찾아본 음식맛의 평또한 무척 좋았는데,
다음번엔 꼭 들려보리라.



넉넉함과 경건함을 동시에 느끼게 해준 의선당의 야경은
고저넉한 느낌마저 들었다.



낮에도 빨간등들이 참 인상적이였던 향만성.
밤에는 모든 등들에 불들이 들어와 더욱 더 아름다웠다.
아..저곳의 음식도 맛보아야하는데…



줄을 서서 기다린다는 자금성의 짜장면..
이번 여행에서 자금성의 맛을 보지못한것이 무척 안타까웠다.



오른편으로 돌아보니,
지나온 길들이 너무 아름다웠다.
그래서 다시 한컷~!



차이나 타운의 밤거리에도 이렇게 소품들을 전시하여 판매중이다.



낮과는 또다른 느낌들이 드는…



차이나타운은
밤이여서 더욱 아름다운 곳이아닐까 싶다.



소품 하나하나 들이 이색적이여서
더욱 더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풍미에서보여진 인상적이였던 빨간등..
아쉽게도 밤에는 불이 들어오지 않았다.
사람이 적은 평일이여서 그럴까?
다음번에 올때는 모두 불이 들어온다면 좋을 것 같다.



삼선짬뽕이 유명하다던 중국성..
사진을 찍고있자니, 앞집에서 짜장면을 배달시킨다.
배달도 되냐고 여쭤보니,
바로 앞집이고 같은 형제여서 배달을 해준다고했다.
배달을 하면 음식의 질과 맛이 떨어져서 원래는 배달을 하지않는다고 한다.



삼국지의 거리도 야경이 멋있었다.
인적이 드물었지만, 나름대로 운치가 있는 곳이다.



꼼꼼히 살핀다고 걸었었는데,
낮에는 발견하지 못한 곳이 나왔다.



공자상을 모셔둔 계단이다.
왜 이곳을 못보고 지나쳤을까? ㅎㅎ;;
역시 차이나타운은 이리저리 볼것이 무척 많은 곳 같다.



오색찬란함을 발하던 석정루.
많은 이들이 늦은 시간인데도 석정루를 찾았다.
정말 보기 좋았다.



자유공원에서 왼쪽으로 바라본 인천항의 모습



이어서 오른쪽으로도 한컷..
참 이쁘다.



반대편 도로에서는 형형색색 빛이 변하는 산책로가 있었다.



녹색으로도 변하고 노란색으로도,빨간색, 보라색등등..



조명이 바뀔때마다 쉴새없이 셔트를 눌러보게된다.



곳곳에 배치된 자유공원의 벤치들은
저녁에도 그 모습이 가로등고 함께 잘 어우러져 참 이쁘다.



멀리서 바라보아도 정말 멋있었던 제3패루의 모습



제 1패루도 곧 완공이되면
저렇듯 아주 멋지지않을까?
다음번 여행에서는 제 1패루를 꼭 담을 수있길 기대한다.



2009 인천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곳곳에는 인천관광안내소가 설치되어져있다.
위의 설치소는 월미도이다.



학창시절 추억이 고스란히 간직되어져있는 월미도의 밤거리..
현재 곳곳에서 공사가 진행중이였다.
더욱 더 멋진 모습이 기대가 된다.



정지된 여객선을 담고싶었지만,
바쁘신 여객선이여서 담질 못했다.
나중에 보니 , 이렇게 연출된 사진역시 멋진것같아 올린다.



월미도에서 바라본 밤바다의 모습



역시 야경은 검은 밤바다와 멀리서의 빛 그리고 달빛이 잘 어우러져야 멋지다.



저멀리 인천대교가 보였다.
렌즈 줌을 최대로 댕긴후 찍어보았다.



달빛과 잘 어우러진 밤바다의 모습..



월미도의 밤거리는 다양한 볼거리가 있었다.
사실, 놀이시설을 담고도 싶었으나,
평일이여서 그런지 운영을 하지 않았다. ㅠㅠ



바닷가에선 빠질수 없는 불꽃놀이..



형형색색의 불꽃놀이기구들이 밤에보니 더 이쁘다.



많은 분들이 저 벤치에 앉아서 포즈를 취했다.
참 보기 좋은 모습이였다.



커다란 닻과함께 낙서자체를 조형물로 만들어놓았다.
어떤 사연들이 있는 것일까?
재미가 더해진다.



조금 지나니 포장마차들이 나온다.
따뜻한 국물을 좀 사먹을까 싶었지만, 월미도에왔으니 회를 먹어야할 것 같아
참았다. ^^;;



월미도 거리를 걷다보면
풍차가 있는 레스토랑이나온다.
야경으로 찍기에 무척 좋은 곳이다.



어느정도 구경을 한후 허기가졌다.
다시 차이나타운으로 가서 음식을 먹을까했지만,
시간이 9시여서 늦을 것 같았다.



또한, 월미도를 왔으니, 회를 한번 먹어주는 것도 좋을 것같아,
무작정 아무 횟집이나 들어가보았다.



1인상차림에 무척 많은 반찬들이 나왔다.



굉장히 맛있는 편은 아니였으나,
어느정도 무난한 맛정도? 였다.



광어 큰거 한마리, 매운탕, 공기밥 2그릇, 소주1병해서 모두 3만원.
부산에서 회를 자주 접하는 나로서는 조금은 비싼 가격이였으나,
여긴 부산 자갈치가 아니지않은가. ^^;;


광어회는 미리 두툼하게 썰어달라고 부탁했었다.
두툼한 회를 좋아하기때문에 ;;



함께 나온 석화는 무척 신선했다.
석화가 신선하지않으면 냄새가 나서 먹질못하는데,
참 맛있게 두놈을 드셧다. ㅎㅎ



고추절임은 매운것을 기대했으나,
모양새와는 달리 크게 맵지가 않았다.



게딱지에 넣어서 만들어오신 샐러드
고소하게 맛있었다.



어느정도 회를 즐긴후 매운탕을 시켰다.
매운탕을 무척 좋아하는 나로서는 정말 만족하였다.
회가 적은 느낌이였지만, 매운탕이 커버해주었다.



식사를 하며 바라본 월미도의 모습..
창가로 보여지는 공사가 한창이였다.
저곳에서 전동열차를 만든다고 들었는데, 다음에 오면 완성되어져있겠지.

전체적으로 인천의 야경은 멋있었다.
차이나타운의 붉은 빛이 강한 야경도 멋있었고,
자유공원의 알록달록 형형색색의 조명들도 현란하면서도 멋있었다.
또한, 월미도의 야경 역시 아름다웠다.
놀이기구를 담을수없어 아쉬웠으나, 전체적으론 만족하며
인천은 야경을 담기에 무척 좋은 곳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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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의 초량에 있는 차이나타운과는 또다른 느낌이네요, 잘보구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