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 부모님 모시고 꼭 찾고싶은, 올라

■상호 : 올라(Ola)
■ 전화 : 02-793-9003
■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736-8
■ 찾아가기 :  이태원역에서 제일기획 쪽으로 300m 쯤 더 올라오면 빨간 외관의 올라가 나온다.




토요일 오후 2시, 이태원의 올라.
 




연한 베이비채소에 졸깃한 새우까지 입맛 돋우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샐러드.



고운 빛깔, 스프계의 지존 단호박스프.



제일 맛있게 먹었던 크림스파게티.
어디에서건 스파게티 먹을 일이 있으면 올리브유에 달달 볶은 봉골레나 무난하게 토마토소스를 택하는데 그냥 기분에 여기는 크림스파게티를 맛있게 할 것 같았다. 왜 먹거리에 대한 감은 틀리지 않는지, 입에 신이라도 내렸나? 소스는 전혀 느끼하지 않고, 면도 걸죽한 소스에 불지 않아서 씹는 맛이 살아있다. 더구나 해산물이 이렇게까지 연할 수 있다니 고마운 일이다. 



보드랍고 따뜻한 감자가 듬뿍!
연하고 산뜻한 초록의 아스파라거스가 통째로!  
살살 으깨지는 구운 마늘!
도톰하게 잘 구워진 스테이크! 
연인과 헤어지는 마당에는 있는 말 없는 말 다해도 먹을때는 조용히… 침묵의 미덕을?



매콤하기도 하고 짭조름한 맛도 있는 스테이크 소스 3가지.



너는 왜 벌써 나오니?
사랑해 마지않는 코스요리의 마지막 순서.
디저트를 앞에 두고 다른이의 초콜릿 데코가 더 크고 화려하다는 것을 곁눈질로 파악함.
블루베리가 대세다. 하얀 초콜릿이 갈지자형으로 어울린다.



이태원역에서 제일기획 쪽으로 300m 쯤 더 올라오면 빨간 외관의 올라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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