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카페] 이대 골목의 분위기 있는 카페, 란미은 Lan Mi Eun

이대 앞에는 제가 아마
서울에 올라온뒤로 제일 많이 간 곳이라
의심치 않습니다. -_-;허허
 
그래서 이제 체인점 커피샵 보단
이리저리 분위기 좋은 커피샵을 찾아 다니는게
사명이자 목적이라능.

오늘은 이대 옷거리에서 신촌 넘어가는 방면으로
큰길을 따라 쭉 가다보면 사잇길에
골목 밑으로 보이는 커피컵 모양 간판에
저번부터 한번 가봐야지
라고 점찍었던 카페에 들렸습니다.




테이크아웃 타코샵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옷가게 다 있다가
요기만 딱 계단으로 내려가는 작은 골목에 있어서
눈여겨 보셔야 할듯.






아기자기한 풀들도 있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건
하얀 페인팅에 군데 군데 보이는 고양이들(일본풍이라 네코라 해야하나요…..똑같은거지만서도)
감각적인 전등이랑 장식등
주인장님이 굉장히 센스있으신듯 하옵니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전등갓.
B4용지로 만든걸까요, A4일까요?
아님 무엇일까?
궁금 합니다.
부엌쪽에서도 아기자기한 물건들이 올려 져있는게
주인장언니들 전부 한 센스하시는 듯.
화장실 쓰레기 통 조차도 빨간색 소화전으로 해놔서
우..우와ㅇ<-<
감탄했슴니다.





아이스티 복숭아 (4000원)
네스티인듯?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바닐라 모카 아이스?
이름을 잘 모르겠네요.
5-6천원일꺼에요.
대부분 커피 종류는 5-6천원대.





냅킨에도 저렇게
란 미 엔
이라고 되어있어요. 옆에 일본 관광객분들이
앉았는데
오와 카와이..
라고 하는걸 들었습니다.
저도 동감.-_-b





개인적으로 빛이 들어오는
창가쪽이 마음에 듭니다. 호홋.





첫번째 사진에 EUN 보이시나요? 위에는 LAN, MI 이것도 있어요.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군요.
호호호호
자연광이 무척이나 좋아서
사진이 잘나옵니다. ㅠㅠㅠㅠㅠㅠ화사화사
더찍어 올껄 후회..
그리고 저기 A4인지 B4인지로 만든 종이 갓이 상당히
분위기가 있기때문에
조리개 팍팍 열어서 여자친구 많이 많이 찍어주세요.
저희 처럼 짜식 싱글이면ㄱ-서로서로
찍어주시고…….ㄱ-…….



조리개 3.4 정도로 해서 찍으면 이 정도로 나옵니다.
창가쪽에 앉으셔야 사진이 잘 나올것같아요.
저희는 안쪽에 앉아서 쬐-끔 어두워요.
창가샷은 사진찍으려 일부러 설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신촌이니 이대니
뭐 커피값은 체인점이 더 비쌀때도 많거나
아니면 그게 그거라서
이왕 갈꺼면 사진도 많이 찍는데 인테리어 좋고
친절한데를 많이 가는편이에요.

이대에는 체인점 또는 체인점 느낌나는 완전 오로라 공주풍ㄱ-
카페 밖에 없어서 싫었는데….
꽤 괜찮은 카페를 발견한것 같아 기쁩니다. 호호홋

이대에서 사람들 다 가는곳 말고
괜찮은 카페를 찾으시면

란미엔으로 고고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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