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럽젠 리뉴얼 이벤트 참여합니다!]아들한테 너무 미안한 이야기

울 가족 에피소드 소개하려고요.
작년에 남편과 아들과 함께 전복을 먹으러 갓어요
전복이 건강에 좋다는 말을 듣고 전복집에 갓는데 헉 가장 싼게 1인분에 5만원인거예요
너무 비싸거 그냥 나오려는데 직원분이 물과 물수건을 가져다 주는데 비싸다고 나오기가 뭐해서 전 잘놀고있는 울 아들 허벅지를 살짝 좀 아프게 꼬집었어요’그러자 울 아들 자지러지게 울기 시작했죠
전 직원분에게 “울 아기가 한번 울면 보통 1시간 넘게 울어서요 죄송해요 다음에 올게요”하고는 나왔어요
어찌나 미안하고 울 아들한테 미안하던지.ㅋ
오늘길에 가볍게 칼국수 한그릇 먹고 왔네요
좀더 돈에 여유가 생기면 그게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그 전복집에 가서 꼭 한번 전복요리 먹어보고 싶네요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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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아이가 얼마나 아팠을까요?ㅋ 맛있는 전복요리 꼭 먹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