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호수 한정식집 최진희의 사랑의미로


 



사랑의 미로 참 많이 들었던 음악이고 너무 좋아했던 음악인데 백운호수에 최진희씨의 사랑의 미로가 있다는 말에 갔답니다.오늘 제가 먹을 메뉴는 들보라 정식이예요.


이렇게 세팅 준비를 하고 손님을 맞이합니다.



분위기가 참 깔끔하고 귀엽습니다.파스텔톤이 배합이 아주 잘되어 있답니다.



호박죽이 먼저 나옵니다.해바라기 씨 한알이 들어 갔네요



물김치는 약간 맵지만 산뜻한 것 같네요



탁자 유리 밑에 깔린 꽃잎들..조화지만 옥스포드 천과 아주 잘 어울려서 한장..



귀여운 아기천사가 보이네요.



가볍게 샐러드가 나옵니다.콩이 들어 간 샐러드는 한정식집에서는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소라 초무침입니다.소라를 많이 넣고 소복하게 담아서 나옵니다.
약간 텁텁하게 느껴졌는데 그래서인지 약간 맵더라구요 



 해파리 냉채는 전혀 맵지가 않아요.톡 쏘는 맛을 싫어 하는 분들 입맛에도 잘 맞을 것 같아요


광어회가 나옵니다.
  


쭈꾸미 볶음.너무 달지 않게 잘 볶으셨더군요



이름을 잊어 버렸네요처음 맛보는 맛인데 그냥 입에서 사라지더라구요 
 


석류알이 올라간 까나페 


 느끼하지 않았던 쉬림요플레


야채와 새싹이 들어간 불고기 냉채.


탕평채가 나오구요. 



숙주가 들어 가서 더욱 좋았어요


누룽지탕은 양이 참 많아요.담백한 맛이 아주 절묘합니다.




국내산 고기로 만든 등갈비.요것은 약간 퍼석한듯.조금만 쫄깃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제 식사가 나옵니다.


 무쇠로 만든 돌솥밥이 아주 찰집니다.




실내가 아주 넓고 확트인 기분이 나서 오시는 분들이 더욱 많은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나온 후식.단호박과 들깨의 조화



어느 곳에서 보던지 분위기가 아주 세련되고 정갈합니다.


3층의 베란다는 겨울이라 준비가 안되었지만 날이 따뜻하면 파라솔 밑에서 대화를 즐길수 있다죠.


3층에 있는 룸이예요.좌식이고 조용해서 모임으로 좋을 것 같아요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쓴 흔적들.계단 하나에도 신경을 쓴 흔적들이 보입니다. 



1층에 내려와서 차 한잔 마시고 …


연예인의 이름을 걸고 하는 곳에서 가장 신경을 쓸부분은 지속적인 서비스와 음식의 맛인 것 같아요.한순간에 명성에 금이 갈수도 있거든요.최진희의 사랑의 미로는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아서 좌석이 북적일 정도이니 백운호수쪽에서는 꽤나 유명한 곳이랍니다. 비오는 날도 좋고 우울한 날도 좋은 사랑의 미로였습니다.
경기도 의왕시 학의동 427-1
031-426-8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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