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중화요리] 영화감독들과 함께 명보성에서 중화요리를 즐기다.

일도 많고 탈도 많은 영화제에서 일은
이렇게 우르르 몰려서 먹으러 갈때 잘끼는 것도 하나의 요령인것.
고로 S언니와 저는 영화 감독들끼리 밥을 먹으러 간단말에
금새 끼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 함께 갔다왔습니다.

명보성은 명동성당 사거리 스타벅스 옆에 있어요.



아직 간판에 불을 안켰더군요.




인테리어는 세련되진 않았어요. 그리고 건물이 낮아서 쬐끔 덥긴한데
겨울엔 따뜻하고 좋을듯.
전체적으로 분위기 봤을땐 젊은 사람들보다는 20대 후반~50대정도가
회사끝나고 올듯한 분위기.




가격대는 15000-40000원.
적당한 중화요리가격이라고 봅니다.



일단 맨처음으로 나온 음식은
팔보채.
오징어 해삼 생선 새우등 다양하게 들어있어요.



해물이 팍팍 들어가 있는지라(버섯도)
고춧가루 뿌려 먹으니 맛있었다능.
맛은 특별히 맛있거나 맛없거나 하지 않고 적당해요.



이거슨 중국요리의 진리 깐풍기!!!!!!!!!!!
깐풍기는 밥이랑 먹어도 맛나요.ㅠㅠ잉잉 깐풍기 먹고싶어라……



달달한걸 좋아하는 입맛이라 그런지
제일 맛있게 먹었습니당.



마지막은 유산슬 입니다.
저는 육식하는 녀자라……☞☜
살짝 맛만 보았는데 해삼이 들어가서 그런지
먹기 좋더라구요.
그러나 야채가 절대적이라는 것은 유산슬의 진리………




마지막은 역시 군만두.
저는 군만두도 싫어해서 안먹어 봤지만 S언니의 말로는 바삭하고 맛나서
눅눅해진 만두와는 달라! 라고 말씀하시더군녀.

명동 주변에서는 젊은 인구가 차고 넘쳐 생각보다 회식같은 자리를
마련하기가 꽤 힘든데 명보성은 시끌벅적한 분위기도 아니고
룸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이렇게 단체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려면
명보성으로 가는걸 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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