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쿠니의 룸넘버 13

레이쿠니의 룸넘버 13 초대되어 관람하고 왔습니다.

공연장은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프라임아트홀. 극장이 넒고 꺠끗해서 참 좋았습니다.

레이쿠니식 연극은 이미 많은 분들께 익숙할거 같네요.

거짓말과 오해가 계속 이어지는 급박한 전개라는 점에서는 연극 라이어와 유사하지만,

사건의 수위가 조금 다른것이 룸넘버 13의 특징이라면 특징입니다.

라이어는 “바람”이 주 이야기라면, 룸넘버는 “바람”에 “시체의 등장” 이라는 이야기가 더해지죠.

레이쿠니식 연극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볼만한 코믹 연극입니다.

단, 미국, 영국식 코미디가 본인과 잘 안맞는것 같다 라고 평소에 느낀 분이라면,

이 연극은 크게 재미가 없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거짓말이 계속 이어진다는 점에서

긴장감은 있지만, 저는 생각보다 크게 웃었던 포인트가 몇개 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라이어를 볼때도 그런 느낌을 받았거든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까요. ^ ^

객관적으로 재미있는 연극임은 인정합니다.

좋은 기회 주신 럽젠 감사합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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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쿠니 작품은 거의 비슷비슷한것 같아요 ^^ 문화이벤트 후기 리뷰 감사합니다 :)